갤럭시노트2 분실사건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노래방 ] 갤럭시노트2 분실사건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오지은
  • 조회수 : 279회
  • 작성일 : 13-02-26 14:29:21

본문

안녕하세요.

정말 하루가 지났는데도 너무 억울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2013년 2월 24일 12시 ~ 2시 30분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 408 3층 "놀이터노래방 9번방"  (본가갈비 및 맥도날드 있는 건물 3층)
구입한지 한달도 안된 갤럭시노트2를 분실했습니다.

코팅까지 해서 예쁘게 쓰려고 라임색 플립케이스까지 구입했습니다. 노래방 화면 아래 조그만한
테이블에 실수로 그냥 올려놓고 나왔습니다. 사건 발생 순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사건경위
1. 장소: 경기도 광명시 철산3동 408번지 3층
2. 시간: 2013년 2월 24일 1시 54분 27초 카드 결제 후 약 5분 정도 후에 걸어서 내려옴
3. 건물에서 나온 후 10분 후 핸드폰이 없음 알고 노래방 근처에 있었기 때문에 20분도 안되서 찾으러 감
4. 이미 사용했던 9번 방은 깨끗하게 정리가 된 상태
5. 그 방에 들어가서 치웠다던 사람은 안경낀 알바생 1명
6. 노래방, 쓰레기통, 화장실 안찾아본곳 없고 전화도 한 100통 넘게 했지만 소리가 안들려서 못찾음
7. 다시 나와서 자꾸 아르바이트생이 의심되서 CCTV 확인차 다시 올라감
8. 사장이 CCTV 안보여 주셔서 경찰에 신고함
9. 경찰 두분이 2시 30분 정도 오셨고, CCTV 확인하고 또 다시 여러번 전화했으나 통화는 가는데 안받음
10. CCVT 확인 결과 흐려서 보이지는 않지만 그 방 근처 왔다 갔다 한사람은 거기서 일하던 알바생 3명!!

저는 그날 술 3잔 먹었고, 분명 나오기 전까지 핸드폰 챙기려고 잘 보이는 곳에 뒀습니다.
근데 급하게 나오다 보니 깜박하고 핸드폰을 놓고 나왔고, 채 20분도 되지 않아서 찾으러 갔지만 이미
핸드폰은 아무도 본적 없다고 합니다. 사장도 자기 알바생은 그런 사람 아니라고 하는데 그럼 제 핸드폰은
어디에 있을까요?

우선 주말이라 악몽같이 하루를 버티고 KT 프라자에서 위치 추적한 결과 KB국민은행 철산점 50m
부근에서 마지막 위치가 조회됐습니다.

경찰에 신고하면 좀 더 자세히 추적해 준다고 하는데 잡으려면 경찰서에 가서 신고 절차 작성후 추적
요청해야하는데 어디 직장인이 그럴 시간이 있습니까? 그리고 위치 추적중에 폰이 꺼지면 못잡는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핸드폰이 급하게 필요해서 우선은 포기했지만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씁니다.
최근에 알아보니 정말 핸드폰 분실해서 못찾는 사람 많더라고요.
그거 받아서 얼마나 받는다고.. 그렇게 받은 돈으로 술 마시고 옷 사 입으면 마음이 편할까요?
아직까지도 거기 알바생들 얼굴이 기억이 나네요..


※첨부한 사진은 KT프라자에서 위치 추적한 결과
(무슨 깡인지 핸드폰이 켜져 있더라고요. 그리고 왜 하필 은행근처인지..)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 노래방에서 나온후 10분만에 휴대폰이 분실된걸 확인하셨는데 찾을수가 없다고하여 매우 속상하시리라 생각됩니다. 휴대폰 구입시기 및 구입가격을 기준으로 하여 감가상각을 한 후 잔존가를 보상 받을 수 있습니다. 상법(제 151조)에 의하면 극장, 여관, 음식점 기타 객의 집래를 위한 시설에 의한 거래를 영업으로 하는 자를 공중접객업자라고 합니다. 상법(제 152조)에 의하면공중접객업자는 객으로부터 임치를 받은 물건의 멸실 또는 훼손에 대하여 불가항력으로 인함을 증명하지 아니하면 그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면하지 못합니다. 공중접객업자는 객으로부터 임치를 받지 아니한 경우에도 그 시설 내에 휴대한 물건이 자기 또는 그 사용인의 과실로 인하여 멸실 또는 훼손된 때에는 그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객의 휴대물에 대하여 책임이 없음을 게시한 때에도 공중접객업자는 위의 책임을 면하지 못합니다. 내용증명 발송하셔서 다시한번 보상요구를 하시기 바랍니다. 편안한 오후시간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13124 서비스 웅진씽크빅 전재옥 2026-05-26
1513123 생활가전 코드나인 ㅇㅇㅂ 2026-05-26
1513121 기타 두손 컴퍼니 윤용수 2026-05-26
1513120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5-26
1513113 생활용품 칸쵸언니 김주원 2026-05-26
1513109 식음료 BBQ 이병철 2026-05-26
1513104 유통 service@gkkshop.com

처리중

반품횡포
김영희 2026-05-26
1513103 유통 오성유통(건강식품) 이승현 2026-05-26
1513098 유통 NS홈쇼핑 윤다은 2026-05-26
1513096 생활가전 건이네편집상 최병선 2026-05-26
1513092 생활가전 청호나이스 조현일 2026-05-26
1513059 식음료 수자상회 김세호 2026-05-26
1513053 서비스 세탁특공대 김새연 2026-05-26
1513048 통신 SK텔레콤 김혜연 2026-05-26
1513046 기타 마마필라테스

처리중

강제 탈퇴
고소희 2026-05-26
1513043 기타 하미스토리 최세훤 2026-05-26
1513036 유통 크라시앙 고한솔 2026-05-26
1513026 유통 쿠팡 김현일 2026-05-26
1513025 유통 한국비엔씨031-958-8209 오준교 2026-05-26
1513022 기타 피트니스101 송명옥 2026-05-26
1513020 식음료 온누리식품 배지온 2026-05-26
1513017 자동차 올오토파츠 우은택 2026-05-26
1513016 생활용품 블레스샵 엄태현 2026-05-26
1513015 금융 토스 김민서 2026-05-26
1513014 기타 Toyscome 장형원 2026-05-26
1513012 기타 주식회사 서플라이스 김은희 2026-05-26
1513009 기타 트립일레븐 - 부산 더펜션 502 김은숙 2026-05-26
1513008 기타 디지털미디어쎈타 김기웅 2026-05-26
1513007 유통 니쁜스 류경화 2026-05-26
1513006 생활용품 토리블리 이명우 2026-05-26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