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 정비 ] 공임나라 화성향남점 냉각수 교환 정비 사기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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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조병제
- 조회수 : 77회
- 작성일 : 25-06-19 14:2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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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방식: 인터넷 공임나라를 통해 정비 예약
요청 작업 및 비용 : 기존 녹색 냉각수를 핑크색 냉각수로 교체
공임나라 표준 공임에는 순환식 냉각수 교환 – 60분, 6만 원으로 명시되어 있었지만, 색상 교체 작업이고 세척이 필요하여 3.5만원 냉각수 부품비 2.5만원을 청구하였습니다.
[문제 사항]
실제 작업 시간은 30분도 채 걸리지 않았고, 작업 완료 후 불안함을 느껴 냉각수 에어빼기와 세척이 제대로 되었는지 문의했습니다. 이에 업체는 다음과 같은 답변을 하였습니다:
“장비가 달라서 금방 끝낼 수 있다”
“라디에이터 내부가 검정색이라 핑크색 냉각수를 넣어도 검정색으로 보이는 것이 정상이다”
답변이 일부는 맞지만 세척이 제대로 됬는지 증명하기 어려워, 작업 당일 냉각수 보조통은 투명하기에 사진을 촬영해두었고, 2주 후 색상이 탁하게 변한 사진과 함께 문제를 다시 제기했습니다. 그러나 업체는 색상 변화 자체를 부정하며, 저를 ‘진상’‘거지" 라는 단어를 써가며 모욕적인 언행까지 하였습니다.
[추가 문제사항]
냉각수 교환 관련 관련 다른 전문가에게 물어보니. 예열도 안된 차량에 장비만 돌려서 1회순환만 했기때문에 기존에 남아있는 녹색 냉각수가 남아있어서 색상이 금방 변했으며, 녹생 냉각수와 핑크색 냉각수가 섞일경우 화학반응이 생겨서 침전물이 더 생기거나 냉가계통에 문제가 발생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또한, 핑크색 냉각수를 사용하는 회사 지인 차량은 2~3년이 지나도 보조통의 핑크색 냉각수는 투명빛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의견]
정비소마다 냉각수 세척 기준이 없고, 소비자 입장에서는 작업이 제대로 되었는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결국 전문가라는 이유로 정비업체의 일방적인 주장 앞에 일반 소비자는 무력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 업체는 단순히 기술적인 문제가 아니라, 고객을 무시하고 모욕하는 태도에서 큰 문제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저와 같은 피해자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며, 공정한 조사가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문의 사항]
초기 항의시에는 세척을 안한 정비공임에 대해서만 환불을 요구하였었으나 알아보니
냉각수 세척 및 재교환을 해야되는 상황임으로 전액 환불을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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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자동차를 수리하는 과정에서 정비업자는 자동차관리법상 정비에 필요한 부품에 대하여 사전에 정비의뢰자와 협의를 하여야 하며(신부품,재생품,중고품의 사용 등) 이를 위반한 정비업자는 경우에 따라서는 행정처분을 받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또한 소비자가 정비를 의뢰하면 정비업체는 차량 상태를 전체적으로 점검하여 수리가 필요한 사항을 소비자에게 알리고 협의하는 것이 정상일 것입니다. 또한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하면 해당업체의 서비스방식, 업무형태,운영방식 또는 업체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 욕설사용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사실상 직원의 관리가 이루어지는 기업의 경우 피해 내용등을 통보하여 시정 및 직원관리에 힘쓸것을 권고 할 수 있으나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분쟁을 야기할뿐 권고에 어려움 있습니다. 소비자고발센터뿐 아니라 한국소비자원 등 관련 기관에 법적강제 권한이 없기 때문에 업체 측이 중재를 거부할 경우 사실상 달리 처리할 방법이 없음을 양해바랍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