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S3... A/S 이런식으로 하다니...ㅡ.,ㅡ > 소비자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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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갤럭시S3... A/S 이런식으로 하다니...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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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임지윤
  • 조회수 : 78회
  • 작성일 : 12-08-03 14: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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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S3. LTE폰으로
출시되자 마자 기대를 가지고 7월 11일날 구입을 했습니다.

LTE 정말 빠르더군요.
일부러 핸드폰이 새로 나온 제품들중에 하자가 있는 것들이
많다는 걸 알고 공식인증대리점까지 찾아가서
샀습니다.

몇주일동안 별탈없이 잘 쓰고 있었어요.
새거다보니 떨어트리지도 않으려고 애쓰고 애지중지하며
소중히 썼는데 산지 3주쯤...
갑자기 USB 단자에 충전이 되지 않았습니다.
USB 여러가지를 다 꼽아보아도 핸드폰에 문제가 있는거 같더군요.

제 직업이 8시 30분부터 저녁 6시까지 외출이 불가능한 직업이다보니
휴가가 오기만을 기다려서 8월 1일날 A/S센터에 방문했어요.
삼성전자서비스센터 남인천지점 (남동구청점)이였어요.

대기번호 뽑고 핸드폰을 맡겼는데 20-30분이나 기다려야한다고 했습니다.
뭐 물론, 서비스받으려면 기다려야겠지요...
제 담당 서비스직원은 제 핸드폰을 가지고 이자리 저자리 왔다갔다 하더니만
30분이 지나서야 저를 불러서 핸드폰 수리가 불가능하다며 새것으로 교환을
해준답니다. 새로나온 삼성전자의 갤럭시S3... 무슨 이유인지 설명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그냥 불가능하다고만 하면서 아무런 대책도 세워주지 않고
제 핸드폰을 맡기고 내일 새거 올때까지 기다리랍니다...

요즘 시대에 핸드폰 없이 하루동안 지낼 수 있는 사람이 몇명이나 됩니까
전화도 오고 문자,카톡,은행볼일 등 모든걸 핸드폰으로 하는데 말입니다.

저는 당연히 안된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대체폰을 주시면서
하루동안 그걸 쓰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내일 12시쯤 새 핸드폰이 공장에서 주문해서 도착할거라면서...
제 휴가는 이미 끝난 상황 마지막날이라 방문을 할 수 없다고 하니
그럼 그냥 콜이나 자기가 직접 가져다 주겠다더군요.
뭐 거기까진 저도 감사한 마음으로 이해를 했습니다만,
핸드폰에 받은 어플들.벨소리들.핸드폰을 꾸민 필름 등 제 사비가
들어간 부분들과 시간들은 누가 보상을 해주냐고 물으니 그런건 없답니다.
ㅡ.,ㅡ
스마트폰 사고 난지 3주만에 제가 핸드폰 어플받고 인증서다운받고
여러가지 작업을 하느라 2일~1주일동안 그렇게 고생을 했는데
그건 아무도 보상할 방법이 없답니다. 그저 제가 핸드폰을 잘못 뽑은것밖에...ㅡ.,ㅡ

하루동안 대체폰을 쓰면서 불편한게 이만저만이 아니였습니다.
주변사람들은 그래도 새걸로 바꾸어준다고 하니까 괜찮은거라고 했어요.
그래서 참고 있었는데
다음날 아무런 연락이 없습니다.
12시에 새폰이 온다더니만...
연락도 없고 저는 출근을 한 상황이고 핸드폰은 빨리 찾아야하는 상황이라 1시에
전화를 했습니다. 담당직원은 점심을 먹으러 갔다는군요.
ㅡ.,ㅡ;; 전화한통도 없이 애타게 기다리는 소비자는 생각도 안하고 말입니다.
나중에 담당직원이 아닌 다른 분이 전화와서 죄송하다면서 데이터 사진을 옮기고
바로 퀵서비스로 보내준답니다 그렇게해서 받은 시간이 4시쯤?
그렇다고 그 핸드폰을 받아서 제가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제가 산 대리점까지 제가 직접 찾아가서 개통을 다시 해야한답니다.
이 더운 날씨에 택시비까지 들여서 대리점을 찾아가서 20분정도 걸려서 다시 개통을 했어요.

물론, 개통하고 다시 사용은 하루동안 하고 있지만 그 사이 제 정신적,심적 스트레스와
택시비,핸드폰액정필름비,어플다운비,벨소리비 등 소소한 금액들은 제잘못도 아닌
삼성측이 핸드폰을 잘못만들어 판 이유로 왜 제가 손해를 보아야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또한,새핸드폰을 보내준다고 해놓고서는 박스도 없이 첨부한 사진처럼 지퍼백에 덜렁
핸드폰하나랑 액정필름을 보내왔어요. 저는 저 제품이 새것인지도 의심이 갑니다.
제조년월일도 7월 6일이예요. 제가 샀던 7월 11일날에도 저는 7월달 제품을 받았는데
지금은 8월이고 자기네가 공장에서 직접 받아서 보내준다는 핸드폰이 왜 제조년월일이 7월 6일
입니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정말 소소한 비용을 손해를 보았어요.
직원들이 저를 충분히 이해를 시켰거나, 좀더 성의만 있었어도 저도 이런 시간낭비까지 하면서
글을 쓰고 화를 내고 싶지 않아요.

그런데 삼성측은 전화로 죄송하다는 말만 하면...
손해가 배상되나요? 스트레스받았던 마음과 정신이 깨끗해지나요?
정말 태도부터가 잘못된거 같습니다.
그럼 앞으로 삼성 제품은 신제품은 믿지 못해서 사지도 못하겠네요.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라는 삼성에서 이런식으로 소비자 보상제도를 한다는게 믿기지가 않네요.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구매하신지 얼마되지 않은 해당휴대폰의 이상증상에 무척 당황스러우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공산품관련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거 구입 후 10일 이내에 정상적인 사용 상태에서 발생한 성능, 기능상의 하자로 중요한 수리를 요할 때 제품교환 또는 구입가 환급가능하며 구입 후 1개월 이내에 정상적인 사용 상태에서 발생한 성능, 기능상의 하자로 중요한 수리를 요할 때 제품교환 또는 무상 수리 가능하다 정하고있습니다. 올려주신 제보는 해당업체에 전달해드리고 해결을 강력하게 촉구하겠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오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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