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번가, CJ대한 ] 서로 잘못을 떠넘기다 못해 고객과실로 돌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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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민지
- 조회수 : 44회
- 작성일 : 13-12-11 19: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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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일 월요일, 인터넷으로 반품을 신청하고
반품수거를 기다렸으나 오질 않아
11번가 고객상담실로 전화를 걸었음.
11번가에서는 반품신청이 잘 되었고, 택배사의 사정으로 조금 늦어질 수 있다고함.
하지만 12월11일 수요일까지 반품수거를 하지 않아
다시 11번가 고객상담실로 전화를 걸었음.
11번가 상담실에서는 CJ대한통운택배에서 수거를 하지 않는것이기 때문에
(CJ대한통운택배의 문제라 하였음)
택배사에 얘기를 전달해주겠다 했고, 얼마지나지 않아 CJ대한통운택배에서 연락이 옴.
CJ대한통운택배에서는 반품수거 신청을 다시 해주겠다고 2~3일의 시간이 소요된다고 하였음.
왜 다시 반품신청을 하는거냐 물으니 반품수거 신청이 예전에 취소되었다고 함.
취소된 이유는 반품수거대상자 즉, 나의 부재가 문제였다고 함.
택배사에서 반품수거대상자에 대한 정보로 받은것은 주소와 집전화번호!
핸드폰 번호가 없어서, 집전화로만 전화를 했더니 받질 않아 결국 반품취소가 됐다는것이 그들의 입장!
그래서 11번가 사이트에 들어가서 확인을 해보니
집전화는 물론 핸드폰 번호까지 제대로 '나의 정보'란에 기재되어 있었음.
다시 11번가로 전화를 걸어 "왜 핸드폰 번호를 남기지 않았는지" 에 대해 물었더니
그들은 집전화는 물론 안심번호를 남겼다며 택배회사가 안심번호로 전화를 걸지 않았을것이라
잘못이 없다 하였음.
잘못을 떠넘기는 상담사에게 반품수거 및 정보제공에 대한 담당자를 연결해달라고 했으나 거절.
오늘 안으로 담당자 연락을 줄거라 했으나 결국 지금 이시간까지 연락 없음(오후7시10분)
CJ대한 통운에서는 집전화 말곤 전화번호가 없었다했고
11번가에서는 집전화+안심번호가 등록되어 있었다고 함.
그러는 사이 중간에 낀 소비자는 반품도 제대로 못받고 시간만 흐르고 있으며
언제 올지 모르는 반품수거 및 반품이 될 것인가에 대해 노심초사.
반품신청도 오늘됐으니 2~3일 기간안에 수거해 판매자에게 물건이 가기까지
얼마의 시간이 걸릴지... 과연 반품은 가능할지...
이번주까지 반품을 하고 환불을 받으려 했던 이유는 카드값 결제일 때문인데,
결제가 되고 난 뒤 돈을 다시 돌려받는 시간보다
결제가 취소가 되는게 더 쉽고 빠를것 같다고 생각이 드는데,
판매처와 택배사에서 서로 미루면서 중간에 낀 소비자만
카드값결제때문에 골치, 반품때문에 골치~
상담자들은 상담하는 방법과 목차만 읊조리고,
미안하다기는 커녕 잘못없으니 알아서 하시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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