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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홈플러스에 있는 매장에서 휴대폰을 구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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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장미선
  • 조회수 : 139회
  • 작성일 : 12-09-03 16: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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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의정부점 2층에 있는 LG U+매장에서 저희 남편이 겔럭시 노트를 구매했습니다.
분명 그 매장 판매직원은 할인에 대한 정보만 죽죽 말씀하시고는
인터넷과 전화에 대한 그러니까 요금 정보에 관한
저희가 내야하는 인터넷요금..집전화요금.. 등등 금액에 대한 정보는 자세히 알려주지 않았다고 합니다.

문제는요
SKT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위약금을 물어준다며 현혹해 계약을 하게 했습니다. 그거까지는 문제가 되지 않져. 그런데 LGT로 갈아타면서 인터넷과 집전화를 묶으면 할인 된다는 말씀만 하시고는
인터넷과 집전화 요금으로 얼마씩 나오게 될꺼다 라는 말도 없이 할인에 대한것만 말하고는
저희 남편은 폰에 대한것만 얘기를 듣고 그 요금은 생각도 못한겁니다.
얼마전 위약금 문제로 이것저것 요금을 살펴 보다가 매달 생각하지도 않았던 사용요금이 계속 발생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알게 됐죠
계약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지 않은 상태에서 계약이 체결 된겁니다.
새로이 LGT로 계약을 옮기면서 발생하는 위약금이나 이런것들에 대해 알아보기도 전에
할인에 관한 것들만 말씀하시며
이미 저희 쪽에선 SKT쪽 1년 사용했따고 하니 자기들은 1년 넘으면 위약금은 없는걸로 안다며 말했답니다. 그래서 계약서에 싸인은 했습니다.

그래서 생기는 불편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저희 갑자기 얼마전에 SKT 인터넷과 집전화 계약 해지했다며 일방적으로 위약금을 물으라는 고지를 받았습니다. 저희는 이미 무료로 인터넷을 쓰고 있었는데요.. 폰이 해지되면서 인터넷 계약 관계가 깨진겁니다.
그래서 그 위약금 또한 발생한것이구요.

SKT쪽에 문의를 하니.. 해지한것이 당사자가 아니라.. 다른 통신사에서 이동하면서
자동으로  SKT쪽 인터넷 계약이 깨진것 같다고..
본인도 모르는 계약 해지가 어디 있습니까 .
이 계약 조건으로 인해 저희 위약금을 30만원 넘게 내게 됐습니다.

그래도 외부에 있는 매장보다 안전할꺼라 생각하여 믿고 계약했다는 저희 남편.
이게 무슨일인지..
그날 계약하면서 직원분도 얼마나 급하셨는지.. 다 끝난줄 알고 집에 왔는데..
그 매장 직원분 전화로 
핸드폰 계약에 기본인 신분증 복사도 잊어버리고 안하셨다며
나중에 전화와 신분증을 폰 사진으로 보내달라 했답니다.
직원분 조차도 얼마나 판매에 성실하지 않았는지. 얼마나 급하게 일 처리를 하려고 했는지
알수 있습니다.

그래도 다 참고 지금 내고 있는 요금이라도 줄여 보려 LGT쪽인터넷와 인터넷 전화만이라도 끊겠다고 했더니 위약금을 또 25만원 가까이 내랍니다.

참나.. 소비자를 완전 봉으로 생각하시는지..
비싼 핸드폰 말만 잘해 파시면 그만이라는 듯..
잘 알아보지 않고 계약한 소비자 잘못이라고.
계약서에 본인이 싸인했따고 그만이라고 하면 할말 없지만..

세상에.. 눈뜨고도 이렇게 당하니.. 너무 억울하기만 합니다.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그 직원분의 행태.. 저뿐만 아니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당할지..
점점 들어오는 위약금 폭탄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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