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세차 피해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기계세차 피해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정미
  • 조회수 : 403회
  • 작성일 : 12-04-04 09:57:51

본문

4월1일 지난 일요일에 문학경기장에 있는 셀프주유소에서 주유를 하고 황사 먼지를 털어내기 위해 세차를 했습니다.
세차장이 기존에 사용하던 세차방식하고는 조금 달랐습니다.
내가 사용하던 자동세차는 세차장 중심에 서서 기다리면 차는 그대로 있고 기계가 움직여 세차를 해주는 방식이였는데 이번에 받은 세차는 레일을 타고 가면서 세차기계가 작동하는 방식 이였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신기하다는 생각밖에 없었고 세차가 끝나고 나와서는 '이게 끝인가'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전에는 세차기계에서 나오더라도 앞에 사람이 대기하고 있다 물기가 잘 안 닦인부분은 헝겊을 들고 따로 닦아 줬기 때문에 좀 당황한 상태 였습니다.
이때 남편이 운전하던 차와 연이어 같이 했던 세차여서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남편이 먼저 가라 전화가 와서 출발을 했습니다. 집에 주차해서 통화해보니 세차장 기계가 돌아가면서 후사경을 깼다고 하더군요.(구형카니발)
세차장에서는 그런경우가 있을수 있다고, 하지만 변상을 하겠다고 하면서 수리후 영수증을 청구해 달라고 하더군요.
거기까진 좋았습니다. 그 얘기를 듣고 혹시나하는 생각에 차에서 내려 내차도 확인을 했습니다.
다른곳은 괜찮은것 같은데 운전석쪽 앞바퀴 휠이 동그랗게 상처가 났더군요. 내가 낸 상처도 아니고 세차하다 그렇게 됐다는 생각에 속상하더군요. 조금있다 남편이 도착하고 얘기를 했더니 상처난 부위 사진찍고 세차했던 그곳에 전화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하는 말이 원래 상처가 날수 있다 얘기를 하더군요.
물론 저도 경험을 해봐서 약간의 상처는 있을수 있다 생각합니다. 그러나 뚜렸하게 보이는 동그란 원모양의 상처는 어디에서도 경험하지 못한 상처였습니다.  그 얘기를 듣는데 황당하더군요. 원래 그렇다니요?? 그게 말이 됩니까?? 열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상처난 사진을 보고 얘기하자고 사진 보낼테니 핸드폰번호를 알려달라 했습니다. 그런데 계속 원래 그런일이 있을수 있다하면 전화번호 알려주기를 꺼려하더군요. 그리고는 계속 같은말을 반복했습니다. 원래그렇다는 말만....
그럼 처음부터 들어갈때 그럴수 있다고 얘기를 하던지, 아님 세차장 앞에 표말이라도 세워 놓던지... 나중에 일이 발생하고 나니 원래 그럴수 있다는 말만 반복하는게 옳은 일인지 묻고 싶네요.
참을까 하는 생각도 해봤지만 내가 이렇게 넘어가면 앞으로도 나같은 피해자가 생겨날 수 있다는 생각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지금까지 나처럼 항위하는 사람들에게 원래 그렇다는 말이 통했는지 모르겠지만, 만약 내차의 휠처럼 기존에 나온 휠이 아니라 비싼돈을 주고 바꾼 휠의 차량 주인에게도 이렇게 얘기 한다면 원래 그렇다는 말이 그 사람에게도 통할 지 모르겠네요.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자동차 세차후 운전석 앞바퀴 휠에 흠집이 생겨 해당세차장에 이의제기를 했는데 책임회피하고 있어서 속상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기계세차기는 종류에 따라 물의 압력 차이가 있을 수 있는데 동일차종으로 세차장에서 비교테스트 결과 동일차종에 나타나는지 아니면 해당차량에만 나타나는지를 확인할 필요성이 있으며 해당세차장에 내용증명 발송을 하셔서 다시한번 이의제기 하셔야할것으로 사료됩니다. 건강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10052 생활용품 무신사 (51퍼센트)

처리중

환불진행
천상현 2026-05-13
1510049 항공·여행 인터파크투어 조정수 2026-05-13
1510043 서비스 웅진씽크빅 임미리 2026-05-13
1510039 생활가전 쿠쿠전자 박영순 2026-05-13
1510022 식음료 이마트24 구의강변 박현기 2026-05-13
1510019 생활가전 사계절 종합주방 배성익 2026-05-13
1510018 유통 G마켓 김주영 2026-05-13
1510017 생활가전 LG전자 방선녀 2026-05-13
1510016 자동차 OK모터스(대표 한유정) 유재영 2026-05-13
1510015 유통 카카오쇼핑 유다영 2026-05-13
1510013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5-13
1510010 생활용품 무좀스프레이 김미금 2026-05-13
1510002 서비스 대교 신하은 2026-05-13
1510000 생활용품 홀드앤 픽 이채이 2026-05-13
1509999 식음료 맛도리푸드 정예원 2026-05-13
1509997 통신 A모바일 김연옥 2026-05-13
1509996 자동차 OK모터스(한유정) 유재영 2026-05-13
1509990 자동차 OK모터스(한유정) 유재영 2026-05-13
1509984 생활가전 용감한회사 호사양곱창 은계점 2026-05-13
1509983 자동차 OK모터스(한유정) 유재영 2026-05-13
1509982 기타 제이페이지 박정현 2026-05-13
1509981 기타 테무 temu 이미애 2026-05-13
1509980 기타 모든날펜션 박수진 2026-05-13
1509979 기타 모든날펜 박수진 2026-05-13
1509978 유통 샤르드 CHARDE 노성미 2026-05-13
1509977 생활용품 까사미아 안지윤 2026-05-13
1509976 기타 시흥퍼스트치과의원

처리중

비용 사기
장재영 2026-05-13
1509975 항공·여행 아고다 이미주 2026-05-13
1509974 생활용품 더모즈 김미경 2026-05-13
1509973 기타 쿤밍신종전자상무유한회사 손경환 2026-05-13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