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표시제를 하지 않은 미용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비단결 ] 가격표시제를 하지 않은 미용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나미
  • 조회수 : 195회
  • 작성일 : 13-10-29 11:03:22

본문

10월26일 토요일 오전11시쯤 영등포구 대림3동에 있는 ‘비단결’이란 미용실에 갔습니다.
문옆에 커트 15,000원 적혀있습니다.
실내에도 가격표는 전혀 없었고, 가격에 대한 얘기도 전혀 없었습니다.
머리 커트를 다 하고 드라이를 하길래..샴프는 안해주냐고 물었더니,
샴프를 하면 비용 5천원 추가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샴프도 못하고, 카드를 내고 계산을 했는데 영수증에 25,000원..
뭔가 잘못된거 같아 가격을 물어보니..
남자가 15,000원, 여자는 25,000원 이라는 겁니다.
제가 문앞에는 15,000만 적혀있고 금액에 대한 얘기도 해주지 않았으니 25,000원을 낼수 없다고 항의하니 5천원 깍아줘서 2만원 카드결재 다시 하더군요..
제가 인정할수 없다 15,000원 해달라 했는데 미용실측에서 거절했습니다.
거절이유는 가격표 밑에 서비스제공자. 모발길이. 사용제품. 부가서비스에 따라 변경될수 있다 적어두었다는 겁니다..
여기서 서비스 제공자란 기준은 무엇인가요?
처음 이문구를 보고 남,녀라는 것을 예측할수 있나요??
만약 남녀 가격이 다르다면, 가격표시를 하고 먼저 정확한 설명먼저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보통 다른 미용실은 학생 할인요금 있고, 모발길이, 머리숱에 따라 금액이 다르다는 정도는 알고있고, 처음 들어가면 가격표먼저 보여주고 금액 상담을 해줍니다. 남자.여자 금액이 다를 경우, 메뉴판에 해당 금액을 표시를 합니다.
그 미용실 건너편에 있는 미용실은 1만원이면 샴프는 기본 서비스로 받습니다.
비단결 이란 이곳이 다른곳보다 기술이 뛰어난것도 아니였고,
서비스가 좋은것도 아니였고,
가격표시를 제대로 하지 않았고, 설명도 해주지 않았기 때문에 25,000원이란 금액을 왜 내야 하는지 납득할 수가 없습니다.
소비자에게 설명도 없이 부당이득을 취하였다고 생각됩니다.
공중위생관리법에도 가격표시제가 의무화 되어있고, 서비스전 가격을 손님에게 미리 밝여야 한다고 알고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이업소를 신고하는 바입니다.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거 시장자율경제의 원칙상 가격은 판매자가 자유롭게 정할 수 있고 소비자도 다른 업체를 이용할 수 있기에 법적인 제재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중재의 대상이 아니라 정하고 있습니다. 가격관련하여 구체적인 상담은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언을 받을 수 있으며, 공공요금처럼 정부의 통제를 받는 가격 또는 정부에서 특별히 관리하는 품목(예를 들면 전기료.가스료 등 에너지 소비자 가격, 버스료.택시료 등 각종 여객운송요금 등 특정 요금 및 가격)을 제외하고는 달리 규제를 할 방법이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다만,허위과장광고는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서 부당광고 유형으로 규정하여 사용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사업자의 광고가 허위과장광고에 해당하는지 여부는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심사하여 판단 결정할 수 있습니다. 심사청구 할 사항이 있으면 공정거래위원회에 서면으로 신청하실 수 있으시며 허위과장광고에 의한 피해가 있다면 공정거래위원회의 심사결과 부당광고로 판정되어 시정조치가 확정된 후에 이를 근거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편안한 오후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15650 생활가전 바디프랜드 유수은 2026-06-02
1515649 생활용품 공간녹백 박민지 2026-06-02
1515648 기타 (주)키워드 정주영 2026-06-02
1515647 기타 일신조각 남중택 2026-06-02
1515645 자동차 kb차차차 조성용 2026-06-02
1515644 생활가전 대유위니아 이운석 2026-06-02
1515639 유통 쿠팡(주) 조성호 2026-06-02
1515635 휴대전화 애플

처리중

폰 반납건
이하영 2026-06-02
1515632 기타 애보트 (리브레 프리스타일)

처리중

불량
구보미 2026-06-02
1515631 생활용품 나이키 황유미 2026-06-02
1515629 유통 크림 (KREAM) 김태광 2026-06-02
1515628 기타 (주)케이비원 서울지점 소병환 2026-06-02
1515627 유통 szjky

처리중

환불거부
김미선 2026-06-02
1515626 기타 올바른청소 이정화 2026-06-02
1515624 생활가전 LG전자

처리중

에어컨
이권우 2026-06-02
1515622 생활가전 보다나 이수영 2026-06-02
1515620 생활가전 삼성전자 이대정 2026-06-02
1515619 자동차 대림동부판매 최성조 2026-06-02
1515618 유통 szjky

처리중

환불거부
김미선 2026-06-02
1515617 생활용품 위니아딤체김치냉장고 박명순 2026-06-02
1515614 통신 딜라이브 현해진 2026-06-02
1515613 생활가전 코웨이 김민경 2026-06-02
1515609 기타 감탄브라 이정희 2026-06-02
1515607 기타 드레가 코리아 김주호 2026-06-02
1515604 자동차 벌교카센터 김병철 2026-06-02
1515603 생활가전 현대큐밍 조수현 2026-06-02
1515602 서비스 하이퍼스쿨(010-5708-8246) 이종구 2026-06-02
1515601 유통 에이블리쇼핑몰/리빙잇 임은아 2026-06-02
1515598 생활용품 이너시아 김소은 2026-06-02
1515597 생활용품 k.village 최인철 2026-06-02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