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프레소 U 캡슐머신 문제있습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네스프레소 U 캡슐머신 문제있습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이예린
  • 조회수 : 144회
  • 작성일 : 12-10-10 10:54:36

본문

커피를  워낙 좋아하다 보니  다양한  추출법으로  즐긴다.
핸드 드립이나  모카 포트를 이용하기도 하지만  에스프레소 머신을  이용하기도 한다.
비싼 것은 아니지만  네스프레소 (네슬레)에서 나오는 포터블식의  캡슐 커피를 넣는  머신을 사용했었다.
딸아이가 삼년전에 일본에서 구입했었다. 
전압은 110V...  우리 나라만 멍청하게(?)  220V를  쓰므로  트렌스(도란스)를 사용하여야만 했다.
비싼 캡슐 커피지만  골드 크래머와 맛이 좋아 한 개 천원을 웃도는 커피를  사치스럽게  마셨다.

그래도 별다방, 콩다방보다는 저렴하다고 위안하면서.

삼 년 딱 쓰니까 고장이 났다.
A/S 신청했더니  안 된단다.  부품이 없대나...  다국적 기업이 뭐 그런 것도 안 된다네.
일본에 알아보니  수리비가 십여만원,  배송비로 이십만원 정도, A/S는  우리보다 후지단다.  포기.

청계천이나 용산 들고 나가면 고칠 수 있을텐데.  멀리 안 가도 오빠한테 맡겨도 고칠텐데.

마약같은 커피를  굶은 딸아이가 (실은 나도 동조했다)  ㄹ 백화점에 가서 저렴하다며  머신을 한 개 사왔다.
정가에서 5만원 D/C 해서  19만 9천원에 샀다고 신나했다.
그런데 머신에서 나온 커피맛은 영 아니었다.
잔수(드립하고 나오는  물)의 양도 만만치 않았다.


ㄹ 백화점에 전화하니 본사로 연락하란다.
일주일만에  네스프레소에서  픽업해가더니  일주일후 연락이 왔다.
이상없다고.  그럼  우린 바보인가?


물이 나오는 게 정상이라네.  그럼 팔 때 왜 얘기 안 하고 권하느냐?  그래서  D/C 해 준 것 아닌가?
그런 물건은 판매를 하지 말아야 하는 것 아닌가?  항의했다.  싼 게 비지떡이라는건가?
헝가리 제품이었다.  차이나도 아닌.  말나온 김에  반품하겠다 했더니 안 된다네.
다른 모델로  돈 더 주고 교환해달래도 안 된다네.

이상이 없는 제품이기에  소비자에게 도로 보내겠단다.
그냥  니네가 버리라고 했다.  안 쓴다. 맘대로 못 한다나?
왜?  녹음하고 있잖니? 내가 원하는 거니까 버려라.
그리고 니네 커피 안 먹겠다.  뭐 그리 대단한 금가루 넣은 커피도 아닌데 안 먹고 말지.

한국에선 만원짜리 책을 사도 무료 배송인데  십만원 어치도 아닌 십오만원 어치를 사야 무료 배송해주는  그런  **같은  상흔이  어딨나? 이태리 일리 커피도  오만원만 사도  무료다.


완전  폭력이다.
한국이  완전 봉인게지. 
물이 줄줄 나오는 머신도 백화점에선  강추하고 그게장점이라면서 판매직원은 말을그렇게했다.  비싼 커피도  배송비까지 내야 하고
가정에서 150 개 소비하는 것  상당히 많이 먹는건데.  내가 속이 없는거지.
애꿎은 딸만  타박맞았다.  커피 안 먹으면 죽네?
실은 나도  하루라도 안 마시면 입에 가시가 돋는걸?



나쁜 기업.
아직도  한국 사람이 봉인게지.

네스프레소 U라는 제품이다.

네스프레소 믿음과 신뢰감이 컸었는데 서비스도 엉망이고 상담사도 제품이 뭔지도 모르고 전화오고..전세계에 큰 커

피점이 A/S 가 바닥이라는게 실망스럽습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구입하신 해당 커피머신제품의 좋지 않은 성능과 업체의 안일한 고객대응에 정말 불쾌하시리라 생각합니다. 공산품관련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거 구입 후 10일 이내에 정상적인 사용 상태에서 발생한 성능, 기능상의 하자로 중요한 수리를 요할 때 제품교환 또는 구입가 환급가능하며 구입 후 1개월 이내에 정상적인 사용 상태에서 발생한 성능, 기능상의 하자로 중요한 수리를 요할 때 제품교환 또는 무상 수리 가능하다 정하고있습니다. 올려주신 제보에 대해서는 같은 피해가 추후 반복되지 않도록 기사보도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방안을 검토하겠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10902 식음료 수입제품 에낙 라면과자 홍현숙 2026-05-16
1510901 기타 신사임당홈케어 문흥주 2026-05-16
1510900 기타 종암24시셀프빨래방 강내영 2026-05-16
1510899 생활용품 강남스타일 서정화 2026-05-16
1510898 기타 낚시가이드 주상현 2026-05-16
1510890 생활용품 service@gkkshop.com

처리중

농기구
이은정 2026-05-16
1510889 기타 청소매니아 최미영 2026-05-16
1510888 생활용품 지마켓 등록 업체명 : 인터조이 박병규 2026-05-16
1510885 항공·여행 삼쩜삼 김희원 2026-05-16
1510865 기타 하수구이야기 천지윤 2026-05-16
1510863 생활용품 틱톡라이프 김재영 2026-05-16
1510862 금융 64personality/iqbrainpro.com 김도현 2026-05-16
1510861 유통 로즈앤슈 김나율 2026-05-16
1510860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5-16
1510859 생활가전 코리아테크 장경원 2026-05-16
1510858 식음료 키다리식품(주) 정안 휴게소 정소영 2026-05-16
1510857 기타 하수구이야기 천지윤 2026-05-16
1510856 자동차 업체

접수

제목
익명 2026-05-16
1510855 생활가전 LG전자

처리중

냉장고
권은순 2026-05-16
1510854 기타 특수청소달인 구찬모 정채린 2026-05-16
1510828 식음료 배달의민족 천재홍 2026-05-16
1510827 식음료 큭큭피자 안산점

처리중

폭언
이아람 2026-05-16
1510823 기타 롯데렌터카 문은준 2026-05-15
1510811 금융 카카오페이 김예찬 2026-05-15
1510808 항공·여행 아고다 김선영 2026-05-15
1510796 기타 번개장터 정회덕 2026-05-15
1510795 서비스 어스플러스 이윤수 2026-05-15
1510794 기타 칼로 조영주 2026-05-15
1510793 통신 SK브로드밴드 박슬기 2026-05-15
1510792 통신 SK브로드밴드 박슬기 2026-05-15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