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박스 영상저장 불량 원인규명 및 환불 요구에 관한 상담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블랙박스 영상저장 불량 원인규명 및 환불 요구에 관한 상담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조미경
  • 조회수 : 131회
  • 작성일 : 12-11-17 15:23:04

본문

2012년 11월 15일 아파트 주자창에서 새로 구입한 제 그랜저 승용차의 앞범퍼와 번호판을 파손 후 은닉한 도주 차량을 확인하고 자 자동차에 부착된 블랙박스를 통해 경찰서에서 영상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촬영이 저장 된 영상을 확인하던 중에 일정시간(2시 7분~3시 16분, 3시 25분 ~ 5시 56분)이 블랙박스 영상 속에서 누락된 것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공교롭게도 그 시간 대가 사고가 난 시간과 겹치는 시간 대라 경찰서에서 그 영상의 확인이 꼭 필요했습니다. 따라서 경찰로부터 구입업에 문의하여 전문적인 확인을 받은 후 영상을 복구하라는 권고를 받고 제품 제조회사인 대구 sooinkorea에 전화를 걸어 담당자와 문제점을 해결하려고 시도했습니다. 저는 제조회사에게 촬영 영상 중 일부 영상이 사라진 부분과 현재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시급하게 영상을 복구하여 확인할 필요가 있음을 재차 강조하였습니다. 그러나 회사 측은 일반 소비자가 이해하기 어려운 전문적인 부분을 강조하며 전혀 이해를 할 수 없는 황당한 답변만을 일삼았습니다.
회사의 답변 내용은 이렇습니다.
1. 블랙박스의 경우 차량 방지턱과 같은 사소한 충격이라도 있는 경우의 영상은 제대로 저장을 하지만 차량에 특별한 충격이 가해지지 않은 경우,(예를 들어 차량이 주차 중인 경우)에는 용량 관리를 위해 삭제되는 경우가 있다. --> 이 내용이 전혀 수긍할 수 없는 이유는, 차량 앞 범퍼의 번호판이 떨어질 정도의 충격이 가해졌음에도 영상이 삭제 되었다는 것은 회사 측의 주장에 비추어볼 때 전혀 말이 안되는 모순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말대로라면 그 충격이 가해졌을 때의 영상은 분명히 저장이 되어 있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2. 블랙박스가 용량 관리를 위해 누적된 영상을 미뤄내고 최신 영상으로 교체한다는 것.
  --> 회사 측의 이 내용 또한 전혀 수긍할 수 없는 이유는, 상식적으로 생각해 봤을 때 용량을 위하여 영상이 삭제된다면 이전에 촬영된 내용이 삭제되고 최신 기록이 남아있어야 함에도 제 차량의 블랙박스에는 누락된 영상의 이전 부분과 이후 부분이 모두 존재하고 중간에 일부 영상만이 누락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회사 측은 이러한 얼토당토 않는 주장과 함께 알아들을 수 없는 전문적인 이야기를 계속하며 문제 해결에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지 않았고 자신들의 제품이 일으킨 문제에 대한 최소한의 양심척 가책조차 느끼지 않는다고 판단되는 사무적인 태도만을 일관하였습니다. 또한, 도주 차량을 확인하기 위해 최대한 빨리 영상을 복구해야 한다고 지속적으로 촉구했음에도 원인 규명을 위한 시간이 일주일 이상 필요하다는 말만을 일삼으며 소비자의 다급한 상황조차 고려해주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구입한 지 한달도 채 되지 않은 자기 회사 제품의 하자를 인정하지 않는 태도와 소비자에게 전혀 이해할 수 없는 궤변만 일삼는 이 업체를 고발하고 모든 제품에 대한 환불을 받고 싶은데 이 경우에 그러한 것들이 가능하고 어떻게 해야할 지 빠른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자동차 사고를 당하시고 조사하시는 과정에서 설치하신 블랙박스의 사고영상이 녹화가 되지 않아 매우 당황스러우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민법 제580조 (하자담보책임)에 의하면 하자로 인하여 매수인이 계약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는 경우에는 매수인이 계약을 해제하고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가 있다 정하고있습니다. 해당업체에 서면(내용증명)으로 이의를 제기하시기 바라며 관련하여 법률적인 조언이 필요하실 경우 무료법률기관인 대한법률구조공단(국번없이 132, www.klac.or.kr)으로 상담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11711 유통 쿠팡 백두현 2026-05-20
1511710 유통 중국판매회사 TEMU 구용진 2026-05-20
1511709 유통 Krbysyhb 김은아 2026-05-20
1511708 기타 주식회사극동주공 박건명 2026-05-20
1511705 유통 Valegtnda.com 편용수 2026-05-20
1511703 자동차 대한공업사 정영란 2026-05-20
1511700 자동차 현대자동차 박성율 2026-05-20
1511694 생활용품 크림 김윤정 2026-05-20
1511690 자동차 티슬릭스 김태준 2026-05-20
1511689 기타 덧셈

처리중

과대광고
권혁진 2026-05-20
1511687 기타 마스미아 문태흥 2026-05-20
1511686 기타 빠빠마켓 박종희 2026-05-20
1511685 자동차 티슬릭스 김태준 2026-05-20
1511684 통신 루멘포뮬러 정미진 2026-05-20
1511682 유통 크림 (kream) 백인희 2026-05-20
1511681 기타 릴리 김미경 2026-05-20
1511678 유통 KIA다이거즈 팀스토어 김동석 2026-05-20
1511674 기타 쿠쿠 김이숙 2026-05-20
1511671 기타 문화상품권 노원영 2026-05-20
1511670 식음료 동원 김태형 2026-05-20
1511669 통신 LGU+ 김석승 2026-05-20
1511667 식음료 동원 김태형 2026-05-20
1511666 항공·여행 패스오더 양유선 2026-05-20
1511660 생활용품 롯데홈쇼핑 김소라 2026-05-20
1511658 기타 블링블링 윤정미 2026-05-20
1511656 생활용품 하고하우스 이성임 2026-05-20
1511655 휴대전화 그린테크라이프 김양희 2026-05-20
1511654 서비스 스피킹맥스 이현성 2026-05-20
1511651 서비스 말해보카 유진희 2026-05-20
1511650 유통 네이버쇼핑 이민성 2026-05-20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