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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옐로우캡택배 ] 고객을 우롱하는 옐로우캡 택배와 택배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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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유강현
  • 조회수 : 229회
  • 작성일 : 13-09-06 18:4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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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홍제동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여주에 사는 지인께서 정성스레 손수 재배한 '나물'을 옐로우캡 택배로 보냈습니다.

추석을 앞두고 서로간의 따뜻한 정을 확인하는 마음에 설레며 택배를 기다렸죠.

9월 6일 18시쯤, 그 나물을 가져온 택배 기사가 '저희 집 아파트 앞에 왔는데 주소가 틀리다'며

수신인으로 지정되어있던 저희 어머님께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래서 어머님은 택배 기사가 집을 못찾는 줄 알고 직접 물건을 받아오려고 1층으로 내려갔습니다.

근데 아무리 찾아도 택배 기사가 보이지 않는 겁니다.

알고보니 그 택배 기사는 저희 아파트가 아닌 2키로 정도 떨어진 다른 아파트로 가서

택배에 적힌 동, 호수를 방문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잘못 찾아가셨으니 저희 집으로 가져다 달라고 정중하게 이야기했죠.

그런데 이 택배 기사의 말이 가관이더군요.

'본인의 담당 구역이 세검정쪽이라 저희 집으로 그 물건을 가져다 줄 수가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런 경우가 어딨냐며 나물이 상할지도 모르니 조속히 가져다 달라고 했죠.

그런데도 불구하고 막무가내로 거부를 해서 저희 어머님이 그 택배 기사가 있는 곳으로 가겠다고 했습니다.

퇴근 후, 그 이야기를 듣던 저는 '도저히 너무하다는 생각'이들어 직접 택배 기사에게 전화했습니다.

'주소를 잘못 기재한 것도 아니고 세검정쪽으로 출하를 한 것은 택배 회사의 과실이니

저희 집으로 다시 가져다 달라'고 말했죠.

택배 기사는 아까 어머님은 자기가 있는 곳으로 온다고 하던데 왜 안오냐고 하더군요.

그 말에 저도 너무 화가 난 나머지 "그게 말이 됩니까?"라고 했습니다.

'나물이 상하면 책임질거냐며 택배 회사의 과실이니 얼른 가져오시라'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그 택배 기사의 말이 가관이더군요.

"이렇게 말할 동안에 와서 찾아가면 되겠네요??" 라고 조롱하는 듯한 말투로 이야기했습니다.

그 이야기를 듣고 저도 너무 화가나서 언성을 높이자 "끊습니다."라고 말하더니 끊어버리고

그 이후로 전화를 5번이나 했는데 전화를 안받더군요.

너무 화가나서 옐로우 택배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더니 금일 업무 시간이 끝나 전화를 받을 수가 없답니다.

각 택배사마다 질 좋은 서비스를 위해 노력하는 판국에 이 택배 기사와 옐로우캡 택배는 대체 뭔가요?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돈 주고 맡긴 택배를 자기 있는 곳에 와서 찾아가라는게 말이 되나요?

옐로우캡 택배와 기본 서비스 정신이 안갖춰있는 택배기사 덕분에 금요일 저녁 기분을 잡쳤고,

지인이 정성스레 재배한 나물은 상했는지 안상했는지도 모르겠네요.

저같은 제 2,3의 피해자가 없도록 소비자 고발센터에서는 강력한 조치를 바랍니다.



Ps. 이 내용으로 제게 연락주시면 택배기사의 실명과 전화번호도 공개하겠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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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택배기사분의 불친절한 배송서비스 태도로 인해 몹시 불쾌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소비자 분쟁 해결기준에는 업체의 서비스 방식과 업무형태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등에대한 처리 의무가 해당업체에 있다고 돼 있습니다. 해당업체 본사고객센터로 민원제기 하실 수 있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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