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환불 시 불합리 사항으로 인한 피해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쿠팡 ] 쿠팡 환불 시 불합리 사항으로 인한 피해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종호
  • 조회수 : 169회
  • 작성일 : 13-10-06 12:17:05

본문

쿠팡에서 티켓 상품 구매 후, 개인 사정에 의해 환불을 받으려고 함에 있어서,
불합리하면서도 규정에도 없는 환불방법 때문에 금전적 손해를 주려고 하는 쿠팡 측의 조치로 인해 상담을 드리고자 합니다.

경위는 아래와 같습니다.

------------------------------------------------------------------
2013.09.26(목)
 - 전화상으로 환불 요청
 - 환불 시 공제금액에 대해 확인 후 전화주겠다고 함.

2013.09.27(금)
 - 공제금액에 대한 안내가 없어, 다시 직접 쿠팡측에 전화를 걸어 확인 요청
 - 그제서야 확인 후 공제금액에 대해 안내해줌. 공제금액에 대해 입금을 하여야 환불이 가능하다며, 입금계좌를 문자로 통보해주겠다고 함.
 - 쿠팡측에서 금일 내로 문자를 보내겠다고 하였으니 수신하지 못함.

2013.10.01(화)
 - 문자를 수신받지 못하여, 다시 쿠팡측에 전화하여 확인 요청
 - 쿠팡측에선 안내 당일 문자를 발송하였다고 함. 본인은 수신하지 못함.
 - 확인하지 못한 본인의 잘못이 있다며, 최초 문자안내일 기준이 아닌, 금일 기준으로 공제금액이 추가 발생하게 된다고 안내받음.
 - 본인은 이 점이 불합리한거 같아, "공제금액을 입금해야만 환불받을 수 있다"는 규정이 어디에 있는지 안내해달라고 요청
 - 쿠팡측에선 환불규정에 다 나와있으니 찾아보라고 안내해줌.
 - 본인은 해당 규정을 찾을 수 없어, 원칙적으로 환불처리를 담당하는 담당자를 직접 연결해달라고 요청

2013.10.02(수)
 - 이전과 동일하게 쿠팡 측 상담사로부터 전화를 수신함.
 - 환불절차에 대한 안내는 환불규정에 나와있으니, 본인의 잘못도 인정되고, 문자수신여부를 확인하지 못한 쿠팡 측 잘못도 있으므로, 9월27일과 10월1일 공제금액 차이분의 절반을 쿠팡측에서 부담하겠다고 함.
 - 본인은, 찾을 수도 없는 "공제금액을 입금해야만 환불받을 수 있다"는 규정에 의해, 무슨 잘못을 한 사람이 되는게 억울하여,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함.
 - 이후 다시 쿠팡측에서 본인에게 전화를 하여, 공제금액 절반 부담을 받아들일 것인지, 아니면 환불받는 것을 포기할 것인지 선택하라고 함.
 - 난 둘 다 받아들일 수 없다는 뜻을 전달함.

2013.10.03(목)
 - 쿠팡 측 1:1문의게시판에 "공제금액을 입금해야만 환불받을 수 있다"는 규정이 어디에 있는지 확인 요청
 - 쿠팡 측 문의글 확인자로 부터 전화 수신. 담당부서 확인 후 전화주겠다고 함. 본인은 직접 환불처리를 담당하는 담당자 연결을 요청함.

2013.10.04(금)
 - 동일한 상담사로부터 전화 수신.
 - 담당자 연결을 요청했는데 어떻게 된거냐 물어도 이에 대한 특별한 대답은 없었음. "공제금액을 입금해야만 환불받을 수 있다"는 규정이 어디에 있는지 다시 한번 물었으나, 제대로 된 답변을 주지 못함.
 - 다시 한번 담당자 연결을 요청.

2013.10.06(일) : 신고일 당일
 - 아직까지 환불을 받지 못한 상태임
 - 쿠폰 사용계획일은 이미 지난 상태로, 사용하지도 못하는 쿠폰 상태로 남아있음.
------------------------------------------------------------------

이상이 현재까지의 경위입니다.
최초 환불요청일은 9월26일이었으나, 9월27일 기준으로 환불안내를 해준 것에 대해서는, 하루정도의 차이이니 이해를 해주겠단 생각이었습니다.
(시일이 지날수록 공제금액이 더 크게 발생하는 부분이므로, 하루 더 지난 시점에서 공제금액을 안내해준 것은 쿠팡측의 잘못이 분명하지만, 이에 대해서는 문제삼지 않을 생각입니다.)
안내 문자를 수신하지 못한 것도, 통신사 사정등의 원인이 있을 수 있으므로, 이 부분에 대해서도 조금 미심쩍지만 이해하려고 합니다.
허나, 규정에서 찾아볼 수도 없는 "공제금액을 입금해야만 환불받을 수 있다"는 조건때문에, 안내를 제대로 받지 못한 상태에서 시일이 흘러갈 수록 제가 손해를 봐야하는 현상은 도저히 납득할 수가 없네요.
이에 대해, 또 저의 잘못이 있다고 말하는 쿠팡측의 태도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저 규정에 의하면, 돈이 수중에 한푼도 없는 사람이 환불요청을 할 경우, 환불을 받을 수 없다는 얘기가 될테니까요.

타 소셜커머스에서는 공제금액을 제외하고 카드 취소처리를 잘 해주는데, 쿠팡은 왜 이렇게 처리를 하는지, 그리고 이에 따른 손해를 왜 제가 봐야하는지, 그리고 이런 불합리하고도 제대로 공지조차 안된 절차를 안지켰다고 저에게 잘못을 묻는지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요청했으나, 제대로 된 설명도 듣지 못한 상태입니다.
이로 인해 아직까지 환불을 제대로 받지 못한 상태로 계속 전화를 해서 확인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일주일이 넘는 기간동안 먼저 전화를 하며 이렇게 환불절차를 밟아야 하는 등의 불합리를 그냥 참아야 하는건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이에 대해 상담요청 드립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올려주신 제보 내용은 해당 업체에 전달해 해결을 촉구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15721 생활용품 무신사 김예진 2026-06-02
1515720 서비스 소니플레이스테이션 강하정 2026-06-02
1515718 항공·여행 하나투어 한해라 2026-06-02
1515717 기타 단골살롱 신혜지 2026-06-02
1515716 유통 (주)마켓리더 이은경 2026-06-02
1515715 유통 홈앤쇼핑 소은경 2026-06-02
1515714 생활가전 이스트라

처리중

고장및 as
최경용 2026-06-02
1515713 유통 플라이데이 천종철 2026-06-02
1515712 기타 P & G 박지현 2026-06-02
1515711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6-02
1515709 기타 더뀰 장은혜 2026-06-02
1515708 유통 G마켓 석호리 2026-06-02
1515707 기타 민팃 이유정 2026-06-02
1515706 통신 KT 최민채 2026-06-02
1515705 생활용품 역삼 샵벨르오 김다영 2026-06-02
1515704 금융 우리금융캐피탈 최현미 2026-06-02
1515703 유통 카카오쇼핑 박강원 2026-06-02
1515702 유통 네이버쇼핑 이준희 2026-06-02
1515701 식음료 어썸캠패니언 최혜림 2026-06-02
1515700 생활용품 하카 채요섭 2026-06-02
1515699 기타 https://fablefoxer.com/ 김정은 2026-06-02
1515698 식음료 쿠팡 김선희 2026-06-02
1515697 유통 (주)크레텍책임 임성재 2026-06-02
1515696 금융 KB국민은행 최민채 2026-06-02
1515695 금융 온갖 보험사들 파업파산 신속요구 최민채 2026-06-02
1515694 기타 정부 지원금 최민채 2026-06-02
1515693 생활용품 top quality 이지현 2026-06-02
1515692 유통 현대홈쇼핑 박광현 2026-06-02
1515691 생활용품 에이블리 유디피플 마켓 오우정 2026-06-02
1515690 건설 삼성물산 최민채 2026-06-02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