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축구화 판매 A/S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아디다스 축구화 판매 A/S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한종원
  • 조회수 : 1,451회
  • 작성일 : 11-11-10 19:41:39

본문

안녕하세요.
볼론으로 바로 들어가겠습니다.
너무 화가 나고 어이가 없어서 이렇게 글을 적어봅니다.
언제쯤인지는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약 1년정도 전에
여주 아울렛에서 축구화를 하나 구입했습니다.
물론 여주 아울렛은 이월상품을 팔고 있어 가격이 저렴하다고 얘기듣고 간거였죠.
축구를 좋아해서 이번에 큰맘먹고 메어커 축구화(아이다스,F50)를 18만원정도 주고 구입했습니다.
솔직히 비싼감과 또 아울렛에서 사면 사후문제도 있을꺼 같아
구입전 직원에게 분명히 물었습니다.
" 이거 여기(아울렛)에서만 A/S 되나요? "
" 아니요~매장에서 다 가능합니다. "
이말만 철석같이 믿고 큰 금액이었지만 좋은맘으로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약 일년후인 지금 축구화의 스터디(뽕)가 뿌러졌습니다.
일년이란시간만 보면 이해갈수도 있지만
비싼축구화라 1년동안 2번밖에 신지 않았습니다.
그것도 맨땅도 아니고 잔디에서..
회사 대회있을때만 아껴서 아껴서 신었는데
5원짜리도 안뿔어지는 스터디가 뿌러지니 너무 어이가 없고 황당했습니다.
당연히 시간이 없이 차일피일 미루던 수리를 하려고 혹시나 싶은맘에
지역 대리점에 전화를 하니
" 그 제품은 A/S가 되지않는 제품입니다. "
이말만 듣고 황당해서
곧장 구입처인 아웃렛으로 전화했습니다.
정말 어이없게도..
" A/S 안되는게 맞습니다. 그 제품은 구입시 A/S 안된다고 말씀드리는데요?.. "
완전 어이가 없어서 무슨말을 해야할지 몰랐습니다.
다시금 열이 받아서 아이다스 본사에 전화를 했습니다.
해명을 요구하니 그 콜센터 여직원 왈
" 안되는게 맞습니다. 일체형으로 나온제품이라 안되구요.(아디제로?)
  구입시 직원이 말씀드립니다.
  그 제품말고도 대부분의 제품이 A/S안됩니다. "
완전 어이가 없어서
이게 정말 말이 되나요?
글로 쓸려니 재주가 없어서 다 전달이 안되는거 같지만
정말 당황하지도 미안하지도 않다는 말투로 해명하더군요

물론 지금 시간이 흐른거 인정하고
구입시 그 직원이 나에게 그런말을 했는지 않했는지 증명할수 없다는것도 인정 합니다.
다만 제가 이렇게 글을 적는건
피해자가 저 뿐만아니고 더있을거고 또 계속 생겨날것이라고 생각해서 이렇게 글쓰는겁니다.
정말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는 대기업의 횡포라고 생각되고
당연히 A/S안되다는 제품이 있으면 가격옆에 명시를 해놓던가
아니면 설명했는지 안했는지 뭔가를 남기던가..
1~2만원짜리 중소기업 축구화도 사후처리가 되는데..
요새 같은세상에 A/S안되는 물품이 있다는것도 너무 황당하네요.
그것도 무상도 안되고 유상도 안되는 제품이라..

분명 아직도 저뿐만 아니라 이런 제품이 있는디 모르고 거금을 들여서
좋은..대기업의 축구화를 구입하는 사람이 많을겁니다.
과연 그 소비자들이 이 사실을 알면 선뚯 구입할지가 참 궁금합니다.
쓰다보니 화가나서 주저리한거 같네요..

마지막으로 말씀드리면
전 축구화를 교환해달라거나 무상으로 수리해달라거나 하는게 아니였습니다.
다만 20만원이나 하는 물품을 두번신고 버리기 너무 아까워서 수리해서 신으려고
유상으로라도 하려고 한건데..
수리자체가 불가하다는 업체..
그럼 소비자를 봉으로 안다는 사실이 아닐까요?
세상에 A/S없는 제품도 어이가 없는데
안된다는 명시조차 안하는 업체 정말 화가나고 어이가 없습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축구화의 하자발생으로 A/S를 받으려하니 업체에서 거부를 해 많이 속상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신발의 품질보증기간은 1년이며 기간이 경과된 제품에 대해서는 유상수리와 수리불가시 감가한다(세탁업배상비율참조)정하고 있습니다. 건강한 오후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04006 기타 현대세탁 안혜진 2026-04-20
1504005 금융 태양상조

처리중

상조해지
마미영 2026-04-20
1504004 서비스 CJ대한통운 홍현준 2026-04-20
1504003 생활용품 AHC 이동권 2026-04-20
1504002 생활용품 고속버스터미널 지하 최희남 2026-04-20
1504001 유통 네이버쇼핑 안소희 2026-04-20
1504000 생활용품 LG헬로비젼 이은화 2026-04-20
1503999 기타 삼익익스프레스 김용선 2026-04-20
1503998 생활용품 보니애가구 방보경 2026-04-20
1503997 기타 기초수급자 김정희 2026-04-20
1503995 생활용품 듀크린세탁소

처리중

세탁불량
이혜진 2026-04-20
1503991 기타 한화손해보험 (어머니지인통해가입) 유정석 2026-04-20
1503980 휴대전화 삼성전자 최정락 2026-04-20
1503978 생활용품 뷰앤디 조 인(숙) 2026-04-20
1503973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4-20
1503971 자동차 롯데렌터카 황정민 2026-04-20
1503967 유통 쿠팡 -지상트레이드 유한회사 김영아 2026-04-20
1503964 기타 지젤슈즈 우문영 2026-04-20
1503963 생활가전 삼성전자 홍은주 2026-04-20
1503957 생활용품 카펜터홈 원종지 2026-04-20
1503955 생활용품 밀리언짐수유점 박종배 2026-04-20
1503943 생활가전 딤채 김치 냉장고 김용구 2026-04-20
1503934 자동차 기아자동차 하승현 2026-04-20
1503927 통신 LGU+ 장지미 2026-04-20
1503926 통신 스카이라이프 김유미 2026-04-20
1503925 생활가전 키친아트 이상민 2026-04-20
1503924 통신 KT 이동형 2026-04-20
1503923 통신 KT 이강섬 2026-04-20
1503920 통신 KT 박정근 2026-04-20
1503915 생활용품 윌로우하우스 임영라 2026-04-20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