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11번가 배송 관련 불만 및 고발합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도서11번가 배송 관련 불만 및 고발합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경록
  • 조회수 : 58회
  • 작성일 : 12-09-27 15:12:35

본문

안녕하세요.
2012년 9월 24일(월) 늦은저녁,
온라인 도서11번가를 통해 '불합격을 피하는 법'이라는 책을 주문했습니다.
다른 온라인 서점도 많았지만, 도서11번가에서 주문을 한 것은 ok캐쉬백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어 다른 온라인 서점보다 만족스런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는 이유였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추석 연휴로 인한 택배회사의 배송 지연을 감안했을 때, 주문한 책의 도착예정일이 9월28일(금)이란 점이 눈에 들어와 구입을 한 것입니다.
수험생이라서 평소에는 독서를 할 여유가 없어, 이번 추석연휴 동안 그 책을 보기 위해서~!!
9월28일(목) 오늘 오전, 주문한 책 배송현황이 궁금해서 들어가봤는데~ 출고는 커녕 아직도 배송준비중이 떴습니다.
너무 어이없어 도서11번가에 전화를 해서 불만을 토로했고, 추석날 보기 위해 구매한 책인데 그럼 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하겠다고 했습니다.
물론 배송 지연에 대한 보상을 해주기로 하고 결제 취소를 했습니다.
그런데 결제 취소 후, 걸려온 전화는 발급날짜 기준 1달 안에 사용할 수 있는 2천원짜리 쿠폰을 보내주었다는 겁니다.
제가 1달 안에 다른 책을 구매할 일이 없어 마일리지나 쿠폰기간을 연장해 달라고 하니, 상담원은 윗사람에게 통보 후 연락 주겠다고 합니다.
전화를 끊은 후, 가만히 생각하니 소비자인 제가 너무 억울합니다.
저는 추석연휴 동안 보기 위해서 그 책을 주문했는데 아무런 통보도 없이 아직도 배송준비중이라, 이제와서 좀 더 저렴한 다른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하기엔 추석연휴 택배 물량이 밀린 점을 감안하면 추석 전에 받아볼 수는 없고~ 그럼 오프라인 서점에 가서 구매해야 하는데.. 오프라인 서점에 가기 위한 교통비용만 해도 보상으로 주겠다는 2천원 쿠폰보다 더 많은 비용을 감수해야 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서점까지 가서 사기 위한 시간과 에너지.. 또한 도서11번가에서 배송지연에 따른 빠른 통보만 해주셨거나, 도착예정일을 잘 표기했더라면 다른 온라인서점에서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그 할인비용까지 감안한다면!!
소비자로서 배송 지연에 대한 보상은 넉넉한 사용기한에 5,000원 정도는 적어도 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윗사람 팀장이라는 자가 전화와서, 위와 같이 논리정연하게 제가 받아야 할 보상 권리를 설명했지만,
돌아오는 말이라곤 구매할 당시 적힌 도착예정일은 9월28일로서 하루 전이라서, 이건 배송 지연에 대한 보상이라고 볼 수 없지만~ 후하게 인심쓰는척 한달짜리 쿠폰2,000원만 받아가라는 겁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설령 배송 지연 기간이 딱 맞아떨어지진 않았더라도, 현실적으로 추석 물량 밀린 택배회사를 감안하면 내일 배송이 절대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이런 말을 왜 결제 취소 후에 하는가요?
상당히 기분이 불쾌했습니다.

위에 말이 너무 길었죠?
좀 더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다른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했더라면 저렴한 가격으로 추석 전에 받아볼 수 있었는데, 배송지연에 대한 아무런 통보가 없어서, 이제와서 온라인 서점에서 저렴한 가격에 구매를 못한다는 점+오프라인 서점까지 가는데 드는 비용과 시간 에너지를 감안 = 최소 5,000원치는 제가 받은 피해에 대한 적절한 보상 조치라는걸 거부하고 소비자고발센터를 무서워하지 않고 배째라는 점!

소비자가 받은 피해와 가져야 할 권리를 우롱하는 도서11번가에 적절한 경고 및 처벌 부탁드립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올려주신 제보 내용은 해당 업체에 전달해 해결을 촉구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22983 기타 머스트짐 김철현 2026-06-17
1522982 유통 이너리움(INNERIUM) 김윤서 2026-06-17
1522981 건설 잠실지자체 의료업, 건설업, 법률검출업 현백, 신세계 보유자 최민채 2026-06-17
1522980 서비스 롯데로지스틱스

처리중

택배분실
황영화 2026-06-17
1522979 유통 마켓컬리 정재훈 2026-06-17
1522978 항공·여행 에어로케이(Aero K) 소건 2026-06-17
1522977 기타 바우스의원 정유주 2026-06-17
1522976 유통 티톡광고/아름다운내일/주식회사 비인스토어 유하정 2026-06-17
1522975 생활용품 주)에스엠코스 서지환 2026-06-17
1522973 생활가전 라이스타 정원식 2026-06-17
1522972 생활용품 크림

처리중

불량품
박기훈 2026-06-17
1522971 생활용품 유한회사 세리움 김태엽 2026-06-17
1522970 통신 LGU+ 임재익 2026-06-17
1522969 생활가전 웰싱 / wellsing 주재홍 2026-06-17
1522968 기타 화곡타일 최지선 2026-06-17
1522967 통신 LGU+ 황병희 2026-06-17
1522966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6-17
1522965 서비스 사주나루 고민채 2026-06-17
1522964 유통 더넷스토어 김인영 2026-06-17
1522963 식음료 드니그리스 최현주 2026-06-17
1522962 금융 흥국화재 박한슬 2026-06-17
1522961 유통 김소형헤밀레몰 황지원 2026-06-17
1522960 자동차 현대자동차 김종삼 2026-06-17
1522959 기타 연예인들 연예경영인들 대학교들 모두 현백, 신세계 소유자 최민채 2026-06-17
1522958 기타 (주)해피머니아이엔씨 노민영 2026-06-17
1522957 항공·여행 여기어때 김태윤 2026-06-17
1522956 유통 spc고객센터 하윤미 2026-06-17
1522955 유통 (주)초이스포우먼 박정현 2026-06-17
1522954 기타 명성통운 윤창오 2026-06-17
1522953 생활용품 아이트 ITE 김창덕 2026-06-17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