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 학원 3개월 묶음 수강 관련 환불을 거절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수업 개시 전입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요가 학원 3개월 묶음 수강 관련 환불을 거절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수업 개시 전입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지현
  • 조회수 : 43회
  • 작성일 : 12-08-08 13:19:51

본문

저는 수험생입니다.
공부를 위해 체력을 키울겸 근처 요가 학원에 등록했습니다.
제 상식으로는 운동을 하면 건강해진다 입니다.
평소 움직이지 않고 책상에만 앉아 있기 때문에 운동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요가를 시작한 후 허리랑 다리에 통증을 심하게 느꼈습니다.
너무 아파서 참다가 2주가 지난 후 정형외과에 가서 검사를 받았더니 디스크 초기라고요.
요가한다니까 힘들지 않냐고 의사선생님이 물어보셔서
저는 요가가 몸에 좋은 운동인데 설마 요가때문이랴 싶어서
힘들어도 괜찮다고 말씀드렸더니 
무리하게만 하지 말라고 하시고, 한 주 약 먹어보고 다시 오라고 했습니다.
근데 전 요가를 해서 무리가 가서 병원에 가게 되었다는 생각은 해보지 않았어요.
제 무식한 상식에는 운동을 하면 몸이 좋아진다 였거든요.
계속 통증을 느껴 다시 한 주 뒤에 가서 진찰을 받고 약을 일주일 더 먹었습니다.
선생님은 경과보고 통증 심해지면 다시 일주일 뒤에 오라고 하셨습니다.
한 주 후 다시 약 처방 해주시며 계속 아프면 한 주 후에 다시 오라셨습니다.

그리고 8월 3일에 학원에서 좀 힘든 요가 동작들을 했어요.
이때 전 이미 항생제와 진통제를 복용중이었기에 무리함을 덜 느꼈던 거 같아요.
학원 선생님도 제가 디스크가 있어서 한 시간도 앉아 있지 못하고 서서 공부하는 걸 알고 계셨는데도
힘든 동작을 시키신 거에요.
그런데... 그 후 악몽같은 통증 속에서 시간을 보내야 했어요.
앉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서 있기만 해도 다리와 허리가 신경을 바늘로 쑤시듯 아파서 정말 죽고 싶었어요.
누워도 아프고 잠도 못 자요. 허리부터 다리까지 신경이 쑤셔서요.
단순한 근육 통증이면 무리한 동작 후에 오는 거라고 생각하겠는데
앉고 일어설때, 일상 생활 활동시에 척추가 서로 부딪치면서 상처를 내는 통증이 계속와서 정말 힘들었습니다.
가장 큰 고통은 지금 시험이 얼마 안 남은 시점에서 공부에 집중하기 힘든 몸 상태라는 점이었어요.

그래서 7월에 수강해 놓은 3개월 묶음 이벤트 요가(시작일 8/8)을 오늘(8/7) 취소하고 환불 요청을 했더니 거절하더라구요.
이벤트 기간중 수강한 것은 환불이 안 된다고요.
운동을 할 수 없는 몸 상탠데 저더러 어쩌라는 건지
게다가 저는 그 학원의 요가가 무서워요.
힘든 동작들을 하면 또다시 몸에 무리가 올까봐요.
학원에서는 환불 규정이 그러하다지만 저는 그런 환불 규정 못 들었습니다.
계약서에 싸인을 한 것도 아니고요.
제가 학원 환불 규정을 찾아보니 수업 개시전 수강료는 전액 환불해 주어야 한다고 되어있는데
안 된다고, 체육 학원은 특수하다고 하네요.
지금 시험이 얼마 안 남은 상황에서 이런 일로 시간 버리는 게 힘드네요.
제발... 저 좀 도와주세요.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중도해지하시려는 해당요가학원의 환불이 이뤄지지 않아 무척 난감하시겠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작성한 표준약관에 의하면 소비자가 운동 중 이용연기를 신청하면 특정한 사유가 없는 한 사업자는 이를 수용하도록 되어 있으며 소비자분쟁해결기준 체육시설 업에 따르면 소비자의 귀책사유로 인한 계약해지 시에는 개시일 이후에는 취소 일까지의 이용일수에 해당하는 금액과 총 이용금액의 10% 공제 후 환급하도로 규정되어 있으며 또한 서비스 개시 전 계약을 해지할 경우 총이용금액의 10% 공제 후 환급 가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업체에서 계속 환불을 거부할 경우 부득이 사업자에게 내용증명 발송하시어 빠른 환불을 촉구하시기 바랍니다. 모쪼록 건강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17277 생활가전 gerfine.com 전봉순 2026-06-05
1517273 금융 한국경제티비 와우넷 황세정 2026-06-05
1517270 통신 비즈솔루션 김호득 2026-06-05
1517267 생활용품 주식회사 디앤에스 인터내셔널 이은정 2026-06-05
1517262 생활가전 삼성전자 김희정 2026-06-05
1517261 생활용품 삼성전자 박병준 2026-06-05
1517260 통신 tlxyebfgj.com 엄경숙 2026-06-05
1517259 유통 아비오스 한상희 2026-06-05
1517258 기타 다이아커머스 박지연 2026-06-05
1517257 생활용품 미스릴컴퍼니

처리중

환불안돔
김서인 2026-06-05
1517256 생활가전 로이첸

처리중

AS접수
이하나 2026-06-05
1517255 서비스 비밀번호 비밀번호까먹음 2026-06-05
1517254 유통 주식회사세븐쇼핑몰

처리중

배송기만
고정우 2026-06-05
1517251 유통 Kuaitoiiy.com

처리중

환불안됨
유지원 2026-06-05
1517248 기타 세이브오피스

처리중

환불거부
김재혁 2026-06-05
1517247 기타 클린클리어 김성겸 2026-06-05
1517246 통신 KT

처리중

곽수민
서창희 2026-06-05
1517245 생활용품 바크 김정화 2026-06-05
1517244 기타 오늘의분위기 노순애 2026-06-05
1517243 생활용품 BARC 바크 백인걸 2026-06-05
1517242 기타 삼점삼

처리중

운영방식
김미화 2026-06-05
1517227 유통 다이치(DAIICHI) 김단우 2026-06-05
1517224 기타 바크 이아라 2026-06-05
1517220 기타 탑스칼프 강서마곡점 박연희 2026-06-05
1517214 유통 지니어트 전송희 2026-06-05
1517213 식음료 강씨네밥상 장해진 2026-06-05
1517212 유통 현대샵 유현민 2026-06-05
1517211 식음료 육케아 이지원 2026-06-05
1517210 자동차 기아자동차 김재옥 2026-06-05
1517209 기타 쿠팡 최남근 2026-06-05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