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의 황당한 반응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쇼핑몰의 황당한 반응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허승미
  • 조회수 : 57회
  • 작성일 : 12-04-21 01:51:37

본문

지마켓의 빨강여우라는 쇼핑몰에서 신발을 구매했어요.
오늘 물건을 받았는데요.. 신발 앞 뒤 튀어나온 부분만 진하게 오염물질이 묻은듯..

그래서 판매자에게 전화를 했더니..

아..4011제품이냐면서.. 그런전화 몇번 왔었대요. 그런데 가죽이 "오일피" 라고 하면서 원래 그런 재질이래요.

사이트에 올라가 있는 화면도 그렇다고 하네요.

그래서 난 그런것 본적없다. 몇번이고 고민하고 선택한거라 기억이 정확히 난다.. 했더니

화면을 다시 보고 전화하라더군요.

다시 봤는데 여전히 그런건 화면에 안보여요. 약간 세무같은 가죽느낌의 패턴.. 그건 어렴풋이 보이더군요.

신발.. 저도 여잔데.. 얼마나 많은것을 사고 보고..했겠습니까? 저도 그런 느낌의 가죽제품 당연히 알죠.

근데 이건 좀 심각하다.. 화면하고는 정말 많이 틀리다. 밖에 신고 다니면

오염물이 묻은것같이 보인다고했더니 그렇지않다고 하길래 직접 사진을 전송까지 해서 보여줬어요.

그런데 전화오더니 이정도는 자기들이 가지고 있는 물건도 그렇대요.. 하자가 아니라더군요.

 

그래서 제가 인터넷쇼핑이다보니 고객이 직접 보고살 수가 없으니 그런 공지사항을 한줄이라도 올렸다면

정말 고민하며 샀을거다.. 그랬더니 자기들은 사진에 그대로 올라와있으니 그럴 필요가 없었다하네요.

그렇다면 내가 받은건 그것보다 훨씬 마니 심각한데.. 그건 어떻게 된거냐했더니 모든 가죽제품색상이 일정할 수가 없다보니

그런거아니냐며.. 저보고 왜 우기냐며.. 자기들이 갖고 있는 물건사진을 저한테 보내줄테니 그거랑 비교하라더군요.



그래서 제가 좀 황당했습니다. 이런 불만있는 고객한테 일일이 사진 보낼꺼냐.. 그정도로 심각하게 색상이 오염된듯하게 보인것이

있다면 그런 사진을 사이트에 올렸어야하는거 아니냐.. 아니면 한마디 참고의 말이라도 올렸어야하지 않냐...

이렇게 물었더니 그 판매자(참고로 남자) 왈.. 그럼 그쪽이 판매자라면 그런 사소한부분까지 다 신경쓰겠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저같으면 문제가 되겠다싶은경우면 그런 공지를 올리던 사진을 그렇게 올리던.. 하겠다..

게다가 그동안 몇번 다른 고객에게도 항의전화가 왔던 물건이라면 더더욱 그렇게 하겠다.. 라고 했더니

저보고 대뜸 [그럼 본인은 그렇게 파세요!!][직접 판매할때 그렇게 하면 되겠네!!] [그쪽은 그렇게 올려서 팔아요!!] 이럽니다..

제가 무슨소리하냐고.. 내가 왜 판매를 하냐고.. 판매자면 어떻겠냐고 물어본건 그쪽이지않느냐..했더니

저보고 생각이 없다는둥... 생각좀 하고 살라는둥.. 참나..

저도 성깔있는 사람이라 소리지르고 반말하고 그랬습니다.



완전 어이없는 판매자에요..



물건상태.. 그 오염물질처럼 보이는 부분만 빼고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 쇼핑몰에서 구입하신 구두에 오염물질이 묻어있는데 하자제품 아니라며 불친절한 태도에 매우 불쾌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소비자의 개인적인 소견인지에 대한 의견이 상반된다면 유관기관으로 정확한 판단을 위해서는 심의나 시험검사가 필요하며 심의 가능한 곳은  한국소비자원(02-3460-3000),한국소비생활연구원(02-325-3300)등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소비자 분쟁 해결기준에는 업체의 서비스 방식과 업무형태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등에대한 처리 의무가 해당업체에 있다고 돼 있습니다. 해당업체에 이같은 업무 방식을 개선하도록 촉구하겠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16049 기타 까르띠에(타임스퀘어 영등포) 박선미 2026-06-03
1516048 생활가전 삼성전자 윤도현 2026-06-03
1516047 자동차 퍼시픽렌트카(주)제주영업소 김동훈 2026-06-03
1516046 생활용품 레딜코리아

처리중

연락두절
김미경 2026-06-03
1516040 금융 국민은행 최민채 2026-06-03
1516039 생활용품 주)이너시아 김현정 2026-06-03
1516038 생활용품 kuaitoily 곡성현 청장천 상무유한회사 김경이 2026-06-03
1516037 생활용품 주식회사 베이직에드 손동호 2026-06-02
1516023 생활용품 코어 컴퍼니 (네이버스토어) 김동하 2026-06-02
1516008 기타 핫온에어 장건진 2026-06-02
1516001 자동차 현대자동차 김성수 2026-06-02
1515988 기타 카카오 대리 엄수덕 2026-06-02
1515987 항공·여행 웹 저작권 및 사이트 도메인 제공업체 최민채 2026-06-02
1515979 서비스 롯데로지스틱스 최수용 2026-06-02
1515974 유통 마트들 편의점들/ 전면 오아시스와 trader's joe로 변경 최민채 2026-06-02
1515970 기타 케이타운포유 이예은 2026-06-02
1515968 생활용품 전국 회사들 공공장소 화장실 제품 납품업체 최민채 2026-06-02
1515967 유통 유튜브 프리미엄 올쉐어 강미진 2026-06-02
1515953 생활용품 업체용 대량 판매업 휴지 최민채 2026-06-02
1515949 생활용품 치약 연구 제조사 최민채 2026-06-02
1515948 유통 주식회사 케이에스샵(법인 사업자) 조현수 2026-06-02
1515942 유통 Shein 이재은 2026-06-02
1515939 유통 네이버쇼핑 임용구 2026-06-02
1515937 항공·여행 대한항공 최민채 2026-06-02
1515935 유통 공영쇼핑 이창우 2026-06-02
1515933 기타 비응반점(짬뽕의 명가) 송상훈 2026-06-02
1515932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6-02
1515931 서비스 교원 김미정 2026-06-02
1515929 기타 (주)십사일동안 박현우 2026-06-02
1515928 서비스 한강사업 최민채 2026-06-02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