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유투어의 서유럽 계약위반과 옵션 일부 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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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강서현
- 조회수 : 646회
- 작성일 : 12-02-14 02: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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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최근 2012년 1월 중순경 자유투어 서유럽 패키지 여행 (4개국 10일)을 다녀왔습니다.
7일째(로마)와 8일째(폼페이) 일정을 아무런 동의없이 인솔자와 가이드 임의대로 바꾸더군요.
그런데 단지 날짜만 바뀐게 아닌 타사(참좋은 여행사)와 폼페이에서 점심식사후 옵션(120유로)를 걷은후
갑자기 타사와 연합으로 남은 반나절 일정을 진행 하겠답니다.
저희 버스에 있던 가방과 소지품은 저희 일행들이 한쪽으로 치울거라네요. (저희일행이 총 31명중 17명 옵션선택한 나머지가 저희 소지품을 관리및 보관해줄 이유없다고 보고 저도 원치 않았습니다.)
타 여행사 일행들이 저희 버스에 타고 관광을 한답니다. 그러니 소지품은 그냥 버스에 둬도 된다고 했고,
옵션은 카프리섬투어 로써 120유로(한화 18만원상당)의 케이블카를 타고 정상에 가서 바다를 감상한다고 일정표에 명시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케이블타를 타지 않아 인솔자에게 다음날 아침 문제 제기를 하자, "원래 1월달엔 운행 자체를 안한다" 고 말했고, 일정 프로그램에 명시 된 것에 대해 약관 18조 " 설명의 의무"를 준수하지 않는것에 대해 강하게 이의를 제기 하였으나, 인솔자는 대답을 동문서답 형으로 하면서 회피하였고, 일행들에게 공식적인 브리핑 조차 전혀 하질 않았습니다.
로마는 원래 일정상 일요일날 가는것이였느나 임의변경에 의해 주말에 로마시내의 벼룩시장을 전혀 관광을 하지도 못했고, 정체를 알수없는 청년이 저희 일행에 무단 투입되어 함께 1일 관광을 한것에 대해서도 전혀 인사나 소개및 설명을 해주지 않았습니다. 신원미상자와 여행한것입니다.
카프리섬 은 일정상 월요일이였으나 일요일로 변경하며 섬의 모든 상점이 문을 닫아 진부한 섬투어를 하였습니다.
누락된 옵션에 대해 서울에서 유럽 담당자라는 상담자 말로는 카프리섬에는 케이블카 라는 그런게 없다며 딱잘라서 누락된것이 절대로 아니라고 주장하며 단지 홈페이지와 일정내용을 수정하면 그뿐이라는 식으로 시정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당시 이탈이라에서 인솔자에게 들은 말과 다르다고 (1월달엔 원래 운행 안한다는 내용)하자,
"그렇게 말을 해요?" 라며 사실을 확인해서 연락준다며 시간을 끌고 전화도 오지도 않았습니다.
인솔자와 자유투어 직원이 입을 못마춰서 우왕좌왕하자 일단 시간을 끌었고, 끝까지 본인에게 허위정보로 고객을 농락했습니다.
그러면서 케이블카가 아니라 아마도 '리프트' 일것이라며( 케이블카와 리프트는 엄연히 다름) 1월달엔 무조건 전혀 운행을하지 않는다며, 허위사실에 대해 기정사실화 했습니다.
고객에게 고의적으로 허위정보로 끝까지 주장하며
결국은 리프트 운행 티켓값 10유로 + 위로금 10유로 해서 3만원을 주겠답니다. (저와 동행인 단 둘만)
함께 다녀온 일행들에게는 말을 하지 말아달라는 조건하에 허위정보로 끝까지 사람을 기망하였고
본인의 계좌에 3만원씩 2명분 6만원이 바로 입금되자마자
본인이 우연히 자유투어 메인홈페이지 를 보았는데, 고객 후기 포토겔러리아 저희 직전에 다녀온 분이
버젓히 카프리섬 리프트가 인상적이였다며 인증사진(1월초에 찍은것)이 올라왔습니다.
배신감을 느껴서, 왜 나한테 끝까지 거짓말을 하느냐... 따지며 받은돈 도로(끝까지 속이는 댓가라 판단되어) 돈(6만원)을 자유투어 계좌로 입금시켰습니다.
다른문제를 얘길 안하려 했으나, 마음이 많이 상해 본인이 이탈리에 호텔에서 엘리베이터에 같혔던 문제를 제기 하였습니다.
심하게 다친 사람도 있었고, 이탈리아에서 수상택시도 아주 위험했다는 문제를 재기하였습니다.
현지 가이드말이 원래 이 나라에서 이렇게 수상택시를 타면 안됀다며, 위법이라는 식으로 말했고, 현지 배 운전하는 사람들한테 저녁에 술 로비도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도 50유로씩 옵션 받아서 남는거 별로 없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구명조끼없이 가속으로 좌우로 달려서 아주 위험했고, 감기도 많이 걸렸습니다. (호텔이 화장실 바닥이 얼정도로 아주 추웠습니다.) 어떤 아주머니는 침대위치까지 바꿔서 잠을잤고 복도가 더 따듯하다며 복도에서 다음날 침대를 끌어다 타겠다고 까지 했습니다.
또 한가지 문제는
첫날 파리 도착하자마자 4시에 기내에서 먹은것이 저녁이라며 석식제공이 되질 않았고, 호텔이 후미진 곳이라 사먹을곳도 없었습니다.
조식도 호텔내 후미진 창고같은 불도 안들어오는 곳에서 부실한 빵을 10흘동안 조식 내내 먹었습니다.
물론 호텔 로비에 외국인들은 샐러드 뷔페로 식사 하더군요.
그런데 서유럽에서 현지식 이라고 만 알면 구체적은 매뉴는 알지를 못한채 외국을 가는것이고, 당일 식당에서 알려주는데, 자꾸 메뉴가 빠졌습니다.
이탈리에에서 한번은 피자가 제공된다며, 나폴리에서 나올것이라고 했는데 전혀 나오질 않았고, 디저트는 아이스크림 이라고 했으나 현지인들은 디저트 과일로 안먹는데 갑자기 바뀌며 칼도 안주고 어떻게 깎에서먹으라는것인지... 여러번 아이스크림 과 현지식 메뉴가 제공이 되질 않았습니다.
먹는것가지고 구차하게 따지고 싶지 않아 일행들이 꾹꾹 참으며 아주 힘들어 했고,
부상자도 많았습니다. 심하게 발목을 삐여 전혀 걸음을 걷지도 못하고 식은땀을 흘리는 사람과, 심한 감기 걸린 사람도 여러명, 엘리베이터에 같혔는데, 인솔자가 프론트에 말을 안해서 반복적으로 일행들이 여러번 여러차례 같혔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고객들 상의와 양해 허락없이 일정을 바꾸어, 타사와 함부로 조인하여 연합으로 운행하면서
옵션 돈은 다 받고 일부 누락시키고 그 이유를 정당화 합리화 하며 속이다 하다하다 안돼니 아이에게 사탕주듯 다른사람들에게말하지 말라며 3만원 차액 주려다 제가 안받았고요.
약관을 인솔자 가이드 여행사 모두 준수하지 않고, 엄밀히 계약 위반을 했다고 사료되는바
이에 고발 조치를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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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옵션 물가도 약 3배정도 폭리를 부당하게 취하는것 같습니다.
여행사들과 함부로 물가를 단합해서 정해도 되는것인지요...?
이는 한국의 여행문화를 저속하게 만드는 병폐적인 불신문화라고 봅니다.
자유투어 고객만족팀 손 ** 씨 말로는 일본은 우니라다 보다 훨씩 패키지 여행이 비싸다는 허위 사실을 제게 말하며, 자유투어에서의 호텔문제와 식사제공 등 일정 변경, 누락 등을 정당화 합리화 하려고 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일본은 여행비에서 식사가 얼마짜리를 먹었고, 가이드가 얼마는 가져가는지 원칙적으로 적어서 알려준답니다. (타사 여행사 에서 일본가이드에게 직접 들은말) 투명 하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여행사과 가격은 거의 비슷하다고 했습니다.
고객만족팀 이라는 곳에서 제대로 확인안된 개인적 추측성 내용을 고객에게 고지하는것도 계약 위반이라고 보며,
현지 사고에 따른 외상후 스트레스로 인한 보험청구가 가능한지, 여행사는 아무런 책임이 없는것인지...
정말 어런 사례가 반복된다면 그것은 상습이라고 보며, 소비자가 복불복이 아닌 고질적인 피혜의 반복이 불가피 할것이라 여겨 고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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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해당여행사 패키지 해외여행중 가이드의 불성실과 관련한 기타 여행 일정 변경등으로 인해 즐거운 여행에 많은 불편이 있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국외여행 표준약관 제14조 여행사업자는 현지 여행사업자 등의 고의 또는 과실로 여행자에게 손해를 가한 경우 여행사업자는 여행자에게 손해를 배상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있습니다. 여행상품은 개개인마다 구매후 만족도에 차이가 있을 수는 있으나 여행사와 현지여행사 사이의 낮은 지상비 설정 등 왜곡된 유통구조로 인해 가이드의 불성실한 안내, 추가요금징수 등 여행의 즐거움을 반감시킨 점 등이 인정괼 경우에 보상할 책임이 있으며 보상금액의 산정은 여행상품의 누락, 추가된 사항에 대해 지급하여야한다 정하고있습니다. 제보 관련하여 이같은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기사보도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을 검토하겠습니다. 쌀쌀한 날씨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