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약수동 럭키슈퍼마트의 불친절에 곤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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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홍식
- 조회수 : 42회
- 작성일 : 13-05-12 21:2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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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너무도 어이없는 일을 당해서 글을 올려 봅니다. 동네에 동아하이츠 아파트 상가에 럭키슈퍼마트(서울 중구 신당동842 약수하이츠상가 지하1층)가 있는데 가끔씩 가서 삽니다. 이전부터 불친절 하다는 주변인들의 말을 들었지만 제가 오늘 어이없는 일을 당했습니다.
물건을 이것저것 사고 계산대에 가서 물건을 가져 갔는데 봉토를 달라고 했습니다. 어떤 때는 물건을 담아 주면서 계산도 하다가 오늘은 여점원이 계산만 하고 봉투 옆에 물건만 몰아 놓더니 다른 일을 하는 척만 하더라구요. 그래서 물어 봤습니다. 여기서는 물건을 손님이 알아서 담아가야 하는 거냐구. 그렇다면 말을 미리 해주어야 계산할 때마다 제가 물건을 봉투에 담지 않겠냐구요.. 그랬더니 여점원이 퉁명스럽게 하는 말이 "그냥 이렇게 담으면 돼죠" 하더니 물건을 귀찮다는 듯이 봉투에 팍팍 넣어주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너무 기분이 나빠서 여긴 왜 이렇게 불친절 하냐고 불평을 하니까 옆에 있던 50-60대 점장 아저씨가 기다렸다는 듯이 나서서 왜 욕을 하고 그러냐고 따지더라구요. 물론 잘못 들어서 욕하는 것으로 들을 수도 있었겠지요. 그래서 다시 말했습니다. 욕한게 아니고 불친절 하냐고 따진 거라고 .. 그랬더니 이마트에서 물건을 봉투에 담아주냐고 오히려 뭐라고 하더라구요. 그럼 첨부터 말을 해주면 좋지 않느냐. 어떤 때는 담아주니까 물어볼 수도 있는거 아니냐고 그랬더니.. 저보고 그만 하고 장사하게 가라고 밀치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손님한테 이래도 되는 겁니까? 화가 나서 "이 아저씨가 왜 밀치고 그래?"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기다렸다는 듯이 저보고 " 니 애비 같은 놈 한테 막말하냐?" 이래도 되는 겁니까? 저도 올해 나이가 43세 입니다. 나이를 따지지 않더라고 그래도 손님인데 "니" 라니요? 그래서 제가 사과하라고 했더니 손을 휙휙 저으면서 "가라구요, 가라구요 장사하게" 이러더군요. 여기 CCTV나 혹시 녹음까지 되면 이상황을 동네 지역민이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여기 CCTV 녹음 되냐고 물었더니 그 때서야 자기네들 행동이 찔리는게 있는지 주춤 하더군요..
제가 말이 길었습니다만.. 어쨋든 이렇게 하소연 한들 무슨 해결하고 뭐할 일도 아닌 우스운 일이지만 너무나도 불쾌하고 사나운 사람들이 동네의 슈퍼마트에 있다니.. 그 마트의 사장을 안다면 이 사실을 투고하고 싶습니다. 또는 동네 지역 신문에 이 사실을 투고 하고 싶은 심정 입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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