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t텔레콤 ] 직원에 실수로 인해 할인 오적용에 따른 계약 변경 및 갑작스런 요금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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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백승민
- 조회수 : 63회
- 작성일 : 13-03-24 20: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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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정을 못하게 되어 있어 이렇게 다시 올립니다..
ㅇ 2013년 3월 2일 토요일
휴대폰 구매한 날입니다. 이곳 저곳 알아본 결과 청주 성안길에 위치한 skt 대리점이 계약 조건이 좋아 구매를 하게 됐습니다. 계약조건은 "착학기변" 이라고 핸드폰을 2년 정도 사용한 고객에 한하여 원금을 깎아주는 것이었습니다. 처음 직원이 "착한기변"에 대해 설명을 해주었지만, 저는 "착한기변"에 대해 아는 것이 없었습니다. 직원은 고객님이 "착한기변" 대상자냐고 물었고, "착한기변" 대상자라는 문자를 받았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받은 적도 없고고, 만약 받았다고 해도 신경을 쓰지 않아 받았는지도 모르겠다고 말하였으며, 조회를 해달라고 했습니다. 직원은 핸드폰을 얼마나 사용했냐고 물었고, 저는 "2010년 9월"에 구매하였으니 약 2년 반정도 사용했다고 말하였더니, 직원은 조회에 볼 필요도 없다며 그 정도 사용했으면 "착한기변 고객 대상자"라고 말하였습니다. "착한 기변"이라는 조건이 핸드폰 구매 시 금전적 부담을 덜어주어 36개월 할부로 "착한기변" 조건 적용 하에 갤럭시 노트 2 제품으로 계약을 했습니다. 핸드폰을 구매하였지만 구매 당일이 휴일(토요일)이었고, 다음날도 휴일(일요일)이었기 때문에 바로 개통은 안됬습니다. 월요일에 개통이 된다고 하였고, 그때까지는 원래 가지고 있던 핸드폰을 사용하시고, 차주 중으로 기존에 사용하던 핸드폰을 반납하러 본 대리점에 방문해달라고 하였습니다.
ㅇ 2013년 3월 4일 월요일
핸드폰 개통이 되지 않아 물어볼 겸, 기존에 사용하던 핸드폰도 반납할 겸 대리점을 방문하였습니다. 시간이 얼마 없어 빨리 반납하고 가려고 했지만 핸드폰이 개통이 되지 않아 반납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 핸드폰 개통이 빨리 됬음 좋겠다고 말하였지만, 바빠서 그런지 아는척도 안하는 직원이 불친절하다고 느껴졌습니다. 핸드폰을 구매하기 위해 대화를 할 때는 "고객님, 고객님"하며 어떻게는 자신들의 대리점에서 손님이 핸드폰을 구매하게 하기위해 친절하게 대했던 모습과는 달리 조금만 앉아서 기다리라는 말만 한채 손님은 몇십분 간 상대도 안한채 앉혀놓기만 했습니다. 일정 관계로 계속 기다리지 못해 오늘 반납을 못할 것 같다며 급하시면 택배로 보내드린다는 말과 함께 주소를 받아 왔습니다.
ㅇ 2013년 3월 11일 월요일
평소 일정이 빡빡하여 핸드폰을 반납하지 못했습니다. 이날 skt대리점 직원에게 전화가 왔었지만 사정이 있어 전화를 받지 못했으며, 전화를 받지 않차 문자가 왔습니다. 내용은 "고객님 sk대리점인대요통화가능하실때전화좀주세요" 입니다. 반납을 제 때 하지 못한 것이 미안하여 "현재 곤란한 자리에 있어 통화가 불가합니다. 있다가 밤 되서야 통화가능할테네.. 제가 지금 잠시 부산에 내려와있어서요. 기기변경 전 핸드폰(갤1)은 금요일에 갖다드릴게요"라고 답장을 보내자, 그 후 문자에 대한 답장은 없었습니다.
ㅇ 2013년 3월 15일 금요일
sk직원에게 전화가 왔지만, 전화를 받을 수 없는 상황이라 전화를 받지 못했습니다. 이 날도 전화를 달라는 문자가 왔지만, 핸드폰 반납 때문이라 생각하고 빨리 갖다주어야 겠다 생각했습니다. 정말 대리점에 갈 시간이 나질 않아 반납을 "못"하는거였지만 미안한 마음에 전화를 하지 않았습니다.
ㅇ 2013년 3월 23일 토툐일
시간을 내어 청주 시내에 나갈 수 있었습니다. 청주 성안길에 위치한 대리점에 가서 핸드폰을 반납하고, 늦어서 정말 죄송하다고 말하자, 괜찮습니다라는 말과 함께 모든 것이 해결됬습니다.
문제는 여기부터 시작됩니다.
10분 정도 후 본대리점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문제가 생겨서 그러는데 대리점에 다시 방문에 줄 수 있냐는 전화였습니다.
대리점에 방문하자 다짜고짜 "착한기변" 대상자인줄 알았는데, 자기네가 잘못 알았다며 현 원금에 약 30만원 정도를 더 내셔야 된다는 말이었습니다.
당황스러웠습니다.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을 하신 다음 자초지종을 설명해야 되는 것 아니냐고 묻자
급해서 그랬다며 죄송하다는 말도 안합니다
이러한 일이 있으면 고객에게는 정말 큰 일인데 아무런 말없이 갑자기 "계약이 잘못됬다, 돈을 더 내야 된다, 할인해줄 수 없다"라고 말하는 것이 어디있냐고 말하자 대리점 측은 전화를 했는데 제가 전화를 안받았다는 변명을 계속 합니다.
상식적으로 전화가 왔는데 내용은 핸드폰 반납해달라는 내용일 것이고, 전화도 제가 일부러 안받은 것이 아니고, 사정이 있어 못 받은 것이라고 말하자, 아무말도 하지 않습니다.
또한 이렇게 중요한 일인데 전화를 받지 않으면 상대방을 고려해서 문자로 넣어줄 수도 있는데 왜 문자 등과 같은 것을 이용하여 알려주지 않았냐고 묻자 "에이, 고객님 이게 문자로 말할 일은 아니죠"라고 말합니다.
문자든 전화든 상대방도 개인적인 사정이 있는 것인데 알려줘야 된다는 책임의식도 없어보였으며, 단지 전화 몇통 한 것으로 책임을 회피하려고 했습니다.
또한 제가 "착한기변"이 왜 적용안되는지에 대해서는 알지도 못하고, 설명을 요하자 그제서야 지인에게 연락해보고, 컴퓨터로 찾아보는 것이었습니다.
단지, 계약이 잘못 됬으니 당신은 무조건 돈을 더 내야 된다는 식이었습니다.
제가 핸드폰을 이 대리점에서 산 이유는 이 대리점에서 "착한기변"이라는 조건을 제가 제시하였고, 제가 "착한기변"이라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하여, 계약을 한 것이지, 처음무터 "착한기변"이 적용 안된다는 사실을 알면 계약을 안했을 것이다. 갤럭시 노트 2는 원금만 약 108만원 정도 하는데, 어느 누가 할인을 하나도 안받고 원금 그대로 내고 핸드폰을 구매하겠느냐고 묻자, "방법이 없는데 어떡하냐"는 식의 대답 뿐이었습니다. 자기네들은 방법을 다 알아봤는데 어쩔 수 없다고 하자. "그럼 제가 한번 알아보겠다"고 하자 알아보시고 방법이 생기시면 연락을 달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착한기변"을 적용 안한 조건을 3월 내에 해결을 해야된다고 하며, 3월 마지막 주인 25일 ~ 29일 내에 연락을 해주지 않으면 자신들이 강제로 계약 조정을 하겠다고 합니다.
저는 고객이고 충분한 설명을 듣고 구매할 권리가 있습니다.
처음부터 잘못된 계약사항을 설명해주고, 핸드폰 구매를 권고하고, 고객이 구매를 하자 갑자기 계약이 잘못 됐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자신들의 실수로 인해 벌어진 일인데, "어쩔 수 없다", "방법을 알아봤는데 없다", "강제 조정하겠다", "우리도 몰랐다", "우리도 위로부터 갑자기 통보받은 일이라 당황스럽다", "하지만 어쩔 수 없다"라는 식으로 말하는 것은 고객을 고객으로 보지 않는 행동이라 생각됩니다.
핸드폰 계약을 취소할 수 있는 시기에 적절한 조치를 취했으면, 잘못된 사실을 알고 나름의 조치를 취했을 텐데, 아무런 문자 등도 없이 전화 두세통 걸고 자신들은 전화를 했었다는 말과 함께 책임을 회피한다는 것은 적절한 행동이라 생각되십니까?
자신들이 다른 대처 방법을 알아보지도 않고 "무조건 안된다" 식의 대답과,
고객님께서 알아보시고 연락주시기 바라며, 연락이 없을 경우 강제로 조정하겠다..라는 말은 가능합니까?
소비자로써 이러한 잘못된 일은 반드시 바로 잡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잘못된 정보를 주고, 적절한 통보/설명도 없이, 갑자기 돈을 더 내야된다는 일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생긴다면 정말 끔찍할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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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관련내용 확인하였습니다. 앞서 올려주신 제보가 이미 접수되어 혼돈을 피하기 위해 중복 접수건에 대해 -처리-로 돌려두니 이 점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