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인터넷 장기 이용자 A/S 및 고객 응대에 대한 불만 접수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KT ] KT 인터넷 장기 이용자 A/S 및 고객 응대에 대한 불만 접수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송남진
  • 조회수 : 523회
  • 작성일 : 25-07-11 17:41:44

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KT 인터넷을 3년 넘게 이용 중인 고객입니다.

그동안 인터넷 연결이 자주 끊기거나, 네트워크 초기화 이후에야 연결이 가능했던 적이 100회가 넘습니다.
그럼에도 꾸준히 사용해왔고, 별다른 문제 제기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번 사건으로 신뢰가 무너졌습니다.
7월 10일 오후 2시, 인터넷이 아예 연결되지 않아 고객센터에 고장을 접수했으며,처음 받은 안내는 무려 6일 뒤 A/S 기사 방문 예정이었습니다.

매장을 운영하고 있어 인터넷은 필수적입니다.
이 상황에서 어떤 임시조치나 대안도 안내받지 못했고,
오히려 고객센터에서는 “노트북이나 키오스크 문제가 원인일 경우 보상 불가”하다는 책임 회피성 안내를 먼저 받았습니다.

그런데 더 황당했던 건,
이런 상황 속에서도 고객센터 상담원이 KT TV 상품 가입을 제안했다는 점입니다.
인터넷이 끊겨 장사를 못하고, 핫스팟과 와이파이 동글로 임시 운영 중인 와중에
TV 영업을 먼저 꺼내는 응대는 진심으로 고객을 기만하는 처사라고 느껴졌습니다.
현재 피해를 호소하는 고객에게 상품 추가 가입을 유도하는 응대 방식은
KT의 고객 대응 철학이 무엇인지 되묻게 합니다.

결국 영업을 멈춘 채,
•개인 휴대폰 데이터를 통한 핫스팟 사용
•개인 비용으로 와이파이 동글 구입 등의 자구책으로 버텼습니다.

그런데 정작 오늘, A/S 기사님이 우연히 인근에 지나가다 전화를 주셨고
즉시 방문해 외부 인터넷선 단선 문제임을 확인하고 수리해주셨습니다.
KT 장비 문제였던 겁니다.

그럼에도 고객센터는
•고장 처리된 기간의 10배를 적용하여 고작 12,000원의 요금 보상만 가능하다고 하였고,
•영업 손실, 자비로 지출한 비용, 시간 손해에 대해서는
어떤 보상도 불가하다는 답변만 반복했습니다.

KT를 3년 이상 성실히 이용한 결과가 이것이라면,
앞으로의 이용은 의미 없다고 판단됩니다.



요구사항:
1.이번 사안에 대한 정식 사과 및 공식 회신
2.보상 기준의 현실적 재조정 요구 (영업 손실, 개인 지출 포함)
3.응대 매뉴얼의 개선 및 이용 고객 유형(업무용/개인용)에 따른 대처 기준 분리
4.현재 고객 유지 여부 판단 전, KT 본사 차원의 책임 있는 입장 전달 요청



위 내용에 대한 명확한 해명과 책임 있는 답변을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 당 자님의 댓글

담 당 자 작성일

해당업체의 부실하고 무성의한 고객서비스행태에 몹시 불쾌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해 업체의 서비스방식과 업무형태 또는 직원의 불친절함등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단, 해당업체에 동 내용을 통보하고 시정 및 관리에 힘쓸 것을 권고할 수 있습니다.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내용은 해당업체에 빠른 해결을 촉구하도록 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430870 자동차 넥센타이어 최기현 2025-07-07
1430869 서비스 맥플레이 전효준 2025-07-07
1430867 서비스 교원 황수경 2025-07-07
1430865 생활용품 미라지가구 판교점 김순애 2025-07-07
1430864 기타 코팅 김아영 2025-07-07
1430862 생활용품 제이알룩스 장성훈 2025-07-07
1430861 서비스 조코치 수영

처리중

사기
남현우 2025-07-07
1430860 생활가전 삼성전자 김진균 2025-07-07
1430858 생활용품 다이트한의원 김시현 2025-07-07
1430857 유통 라온(라온샵 쇼핑몰) 좌소이 2025-07-07
1430855 기타 더준익스프레으 김미정 2025-07-07
1430851 생활용품 핀란디아 김선옥 2025-07-07
1430848 기타 머지포인트 정소영 2025-07-07
1430847 서비스 GS편의점 택배서비스 정수연 2025-07-07
1430845 기타 NH&C 조영인 2025-07-07
1430844 금융 우리은행 김유진 2025-07-07
1430843 기타 에이블리(트루로즈)

처리중

쇼핑몰
유혜림 2025-07-07
1430842 유통 현진종합상사 손진호 2025-07-07
1430841 금융 우리은행 김유진 2025-07-07
1430840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5-07-07
1430839 기타 착한이사 정승주 2025-07-07
1430838 유통 카카오톡 내 국대한우 박주영 2025-07-07
1430837 유통 공구딜러 민지혜 2025-07-07
1430836 유통 주식회사 앤드모어 전하은 2025-07-07
1430835 유통 LF몰 한은정 2025-07-07
1430834 유통 카카오쇼핑 황주연 2025-07-07
1430833 생활가전 LG전자 유진 2025-07-07
1430832 생활가전 코웨이 정수기 정유경 2025-07-07
1430831 항공·여행 네이버예약&포항페리도트풀빌라 정민균 2025-07-07
1430830 기타 현대정수기 정찬교 2025-07-07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