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기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정수기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건희
  • 조회수 : 176회
  • 작성일 : 12-11-06 11:08:11

본문

2012년 7월~ 8월쯤 있었던 일입니다.
저희 집에서는 웅진코웨이 정수기를 렌탈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살다보니 렌탈비를 하루 이틀 연체를 하게 되는 일도 있더군요.
어느날 저녁 8시가 넘은 시간에 렌탈비를 입금하라는 문자와 전화를 받았습니다.
렌탈비 입금이 되질 않아 밤9시가 다된 시간에 전화를 해서 "퇴근을 못하고 있다"하더군요.
문자로도 계속 입금이 되질 않아 퇴근을 못하고 있다.,..
한달을 연체한 것도 아니고...
물건을 사용하고 제때 입금하지 않은 제 탓도 크지만 늦은시간에 전화를 해서 수금을 하는것 또한 잘못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언성이 높아졌고 심한 욕설도 오갔습니다.
고객이 말을 함부로 했다고 해서 직원분이 "이사람아 물건을 썼으면 시발 돈을 내야할거 아냐??"등의 XXXX등의 심한 욕설을 마구 뿜어대더군요.
그래서 그다음날 고객센터에 전화를 해서 사과를 요구했는데 고객센터에서 하는말이 전날 저와 통화했던 직원분은 저희집 정수기를 점검해주러 오는 코디분이셨다고 합니다.
항상 아이들뿐인 집에 점검을 해주러 오시는분이.... 수금도 같이 하더군요.
코디가 정수기 점검뿐아니라 수금까지 늦은밤에 문자로 전화로 그렇게 하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그래서 웅진에서는 코디분을 바꿔주셨고..
물건을 사용하고 싶지 않은 마음에 언제까지 입금하면 끝나냐고 했더니 한달 남았다고 하드라구요.
저는 계약당시에 했던 내용은 잊어버리고 있던참이라 '아.. 한달만 입금하면 끝난다하니 그냥 사용하자'
이러고 일을 마무리 지었는데 갑자기 문자가 왔습니다.
5개월동안 연체가 되어서 계약해짐빛 제품강제반환진행 예정이라고요..
이게 말이 됩니까?
집에 전화해도 통화가 안되서 5개월동안 문자 한번 안오다가 신용조회를해서 연락처를 알아내고 저한테 이제와서 연락을 했다는게요..
집에 아이들이 있습니다.
아이들한테 물어볼수도 있었을건데 집에 전화해도 통화가 안되었다고 합니다.
참고로 저희 큰딸 매일 집에 있습니다.
막둥이 중학교2학년이라 평일에는 학원끝나고 오면 늦지만 토요일엔 항상 거의 집에 있습니다.
본인들이 연락을 제대로 했다면 갑자기 이런일은 발생을 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그냥 그냥 물건값만 받으면 된다는 심사로 한꺼번에 빵 터뜨리는건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홧김에 정수기 가지고 가라고 해지신청은 했으나 생각하면 할수록 웅진코웨이가 정말 괘씸합니다.
코디분들 인격도 그렇고 코디하시는분들이 채권추심팀도 아닐것인데 저녁 8시가 넘은 시간에 수금해달라고
전화하고 문자 하는것도 그렇고 법적으로 이건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요?
무언지 모르지만 엄청난 불이익을 당했다는 억울한 생각이 자꾸 드는데 무슨 좋은 해결책 없을까요?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해 드리고 해결을 촉구하겠습니다. 환절기에 감기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12089 항공·여행 쿠팡 이해근 2026-05-22
1512088 기타 유성에프아이 배형관 2026-05-22
1512087 유통 쿠팡 김도연 2026-05-22
1512086 생활용품 Nocelcozy 신동주 2026-05-22
1512085 생활용품 Nocelcozy 신동주 2026-05-22
1512084 생활용품 Nocelcozy 신동주 2026-05-22
1512083 생활용품 Nocelcozy 신동주 2026-05-22
1512082 통신 굿쇼핑몰30 그리고 아마존 김영진 2026-05-22
1512081 생활가전 쿠쿠전자 강미진 2026-05-22
1512080 생활가전 홍콩 창롱 디지털 테크놀로지 유한회사 심영식 2026-05-22
1512078 통신 KT 서창희 2026-05-22
1512077 생활용품 퀴잇

처리중

배송안됨
박경원 2026-05-22
1512053 생활가전 현대큐밍 도경애 2026-05-22
1512049 금융 우리카드

처리중

환불 불가
신세라 2026-05-22
1512048 기타 나비캣 최린수 2026-05-22
1512046 기타 문구빵빵 오수민 2026-05-22
1512042 기타 용산전자상가2층164호사장01025427907 이상인 2026-05-21
1512034 항공·여행 여기어때

처리중

노쇼
최은선 2026-05-21
1512020 생활가전 현대유버스 정경호 2026-05-21
1512017 유통 인스타그램 이현화 2026-05-21
1512015 생활용품 보스텐 조정덕 2026-05-21
1512014 생활가전 코드나인 ㅇㅇㅂ 2026-05-21
1512013 생활용품 펠라리까사 조태욱 2026-05-21
1512012 서비스 배달의 민족 양경태 2026-05-21
1512011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5-21
1512010 생활용품 fablefoxer 강미선 2026-05-21
1512009 생활가전 LG전자 문다민 2026-05-21
1512008 생활용품 fablefoxer 강미선 2026-05-21
1512007 유통 배달의민족 손동욱 2026-05-21
1512005 기타 배달의 민족 이은설 2026-05-21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