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쇼핑몰은 소비자권리 따위는 없는 건가요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아이팝몰 ] 인터넷 쇼핑몰은 소비자권리 따위는 없는 건가요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윤초롱
  • 조회수 : 171회
  • 작성일 : 13-09-13 11:10:46

본문

개인적으로 인터넷 쇼핑몰 잘 이용하지 않습니다.
 불쾌한 경험이 몇 번 있고 도대체 담당자가 누군지도 모르겠고.

 하지만 직장에서는
 결제 수단 등 여러가지 이유로 인터넷 쇼핑몰을 이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10월 초에 사용해야하는 일 때문에
 9월 초부터 물건을 장바구니에 담고 결제했습니다. (추석이 끼어있어 업체의 사정도 고려했어요)

 그런데 지마켓의 경우
 물건 확인해서 결제해놓고 기다렸더니 품절됐다고 나중에 전화와서 취소처리해준답니다.
 2번이나 그랬어요.
 아니 그러면 애초에 품절이라고 적어놓든지 해야하는거 아닙니까?
 그것도 참았어요. 이유가 있겠지 추석이라 재고확인을 못 했다 하니..
 
 그래서 이번엔 아이팝몰에 전화를 걸어 (네이버랑 연동?되어있더군요)
 재고를 확인했어요. 팀장님으로 확인되는 분과 통화를 했고 10개가 필요하다. 9월말까지만 받으면
 된다고 했더니 가능하다고 하시는겁니다.
 그래서 또 다시 기안을 올려 결재를 받고, 카드 결제를 했습니다.
 
 그런데 또 며칠 후에 전화가 와서는
 재고가 없다며 취소처리 해드리겠다는 겁니다.
 취소 환불이야 당연한거고.
 
 아니 전화까지 해서 확인했는데 이제와서 없다고 취소하겠다고 하는건 너무 무책임한거 아닌가요?

 그래서 사장님과 통화하고 싶다고 했더니 사장님과는 통화할 수 없고
 팀장님과 통화하라며 팀장님과 통화했습니다.
 비슷한 물건을 주시든지, 이런식이면 곤란하다.
 그래도 어쩔 수 없다는 겁니다. 죄송하다고 했으니 그만 하라고.
 어떤 해결책을 주시고 책임을 지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아니면 그런 노력이라도 하셔야죠. 환불이 책임지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당연한거지.
 
 그리고선 인터넷 쇼핑몰이 그런거다.
 고객들도 100만원 200만원치 주문해놓고 물건 준비해놨더니 취소하기도 한다.
 
 어이가 없었습니다.

 고객들에게 그런 권리가 있지 않냐며 저에게 반문하더군요.
 
 이건 뭐.
 
 물건과 함께 서비스도 사고 파는 거 아닌거요?
 나몰라라 하는 태도가 무척 무책임하다고 느껴집니다.
 고객과 약속한 것 아닙니까?
 사장님과도 통화할 수 없고 어떠한 조치도 받을 수 없고
 인터넷 고객 소비자는 도대체 어디서 보상받을 수 있는지 모르겠네요.

 적어도.
 전화통화 후 구매한 고객인데
 회사 사정상 취소가 불가피하다면.
 그 전에 어떻게든 구해보든, 비슷한 거라도 찾아보든
 노력한 후 고객에게 사정을 말하는 것이
 기본적인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아이팝몰 경우만 해당하는건 아니겠죠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인터넷쇼핑몰 관련 사업자의 귀책사유로 인하여 계약이행이 어려운 경우는 계약이행 혹은 계약해제나 손해배상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손해배상을 요구할 경우, 손해 사실을 객관적으로 입증하여야 하며, 손해가 발생하지 않았다면 손해배상은 요구하기 어려우며 사이버 쇼핑과 관련하여 가격기재 오류 또는 광고물 표시 상 과실 등 납득할 수 있는 이유로 일방적 물품판매 취소사례(판매거부)가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관계 법률을 살펴보면, 민법 제109조(착오로 인한 의사표시)에는 " ①의사표시는 법률행위의 내용의 중요부분에 착오가 있는 때에는 취소할 수 있다. 그러나 그 착오가 표의자의 중대한 과실로 인한 때에는 취소하지 못한다."라고 규정하고 있으며 따라서 사업자가 배상을 거부하면, 어떤 경우에 물품의 판매의 취소가 용인될 수 있고, 또 어떤 경우에는 취소가 용인될 수 없는지에 대해서는 고도의 법적판단(민사소송 제기 등)이 요구된다는 점에서 사업자가 판매 취소만을 고집할 경우, 사업자의 논리가 틀리다는 사실을 설득하여 소비자 피해를 구제하기는 현실적으로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16050 KS Leesa 2026-06-03
1516049 기타 까르띠에(타임스퀘어 영등포) 박선미 2026-06-03
1516048 생활가전 삼성전자 윤도현 2026-06-03
1516047 자동차 퍼시픽렌트카(주)제주영업소 김동훈 2026-06-03
1516046 생활용품 레딜코리아

처리중

연락두절
김미경 2026-06-03
1516040 금융 국민은행 최민채 2026-06-03
1516039 생활용품 주)이너시아 김현정 2026-06-03
1516038 생활용품 kuaitoily 곡성현 청장천 상무유한회사 김경이 2026-06-03
1516037 생활용품 주식회사 베이직에드 손동호 2026-06-02
1516023 생활용품 코어 컴퍼니 (네이버스토어) 김동하 2026-06-02
1516008 기타 핫온에어 장건진 2026-06-02
1516001 자동차 현대자동차 김성수 2026-06-02
1515988 기타 카카오 대리 엄수덕 2026-06-02
1515987 항공·여행 웹 저작권 및 사이트 도메인 제공업체 최민채 2026-06-02
1515979 서비스 롯데로지스틱스 최수용 2026-06-02
1515974 유통 마트들 편의점들/ 전면 오아시스와 trader's joe로 변경 최민채 2026-06-02
1515970 기타 케이타운포유 이예은 2026-06-02
1515968 생활용품 전국 회사들 공공장소 화장실 제품 납품업체 최민채 2026-06-02
1515967 유통 유튜브 프리미엄 올쉐어 강미진 2026-06-02
1515953 생활용품 업체용 대량 판매업 휴지 최민채 2026-06-02
1515949 생활용품 치약 연구 제조사 최민채 2026-06-02
1515948 유통 주식회사 케이에스샵(법인 사업자) 조현수 2026-06-02
1515942 유통 Shein 이재은 2026-06-02
1515939 유통 네이버쇼핑 임용구 2026-06-02
1515937 항공·여행 대한항공 최민채 2026-06-02
1515935 유통 공영쇼핑 이창우 2026-06-02
1515933 기타 비응반점(짬뽕의 명가) 송상훈 2026-06-02
1515932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6-02
1515931 서비스 교원 김미정 2026-06-02
1515929 기타 (주)십사일동안 박현우 2026-06-02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