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도 헤어 안산선부점 ] 펌 AS에 관한 매장 서비스 불만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하현
- 조회수 : 38회
- 작성일 : 25-07-14 00:26:24
본문
우선 머리를 진행할 때 저는 원하는 머리 스타일 사진을 찾아 가지고 갔고, 담당 미용사분께 해당 사진을 보여드리며 어떤 펌을 진행해야 하는지 물었습니다.
제가 원한 머리는 레이어드 CS컬펌이었습니다.
이 머리는 손질을 해줘야 하는 머리이며, 열펌 아니면 셋팅펌으로 나올 수 있는 머리 스타일이라고 하셔서 진행하겠다고 하였습니다.
클리닉도 같이 해야만 펌을 진행할 수 있다고, 클리닉 없이는 펌을 할 수 없다고 하셔서 클리닉도 진행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후엔 거의 사적 대화 없이 머리 펌만 했습니다.
펌을 했을 당시에 펌이 제가 원하던 느낌이 아니라 좀 당황했으나 따지지 못하는 성격이어서 그냥 갔습니다.
이후 머리를 감아보면 제가 직접 손질해보고 느낌을 잡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 해보았으나, 겉에 머리는 거의 C컬 느낌으로 붕 떠있는 듯한 부시시한 느낌이 강했으며
안 쪽 머리는 거의 생머리에 비슷했습니다.
해당 머리를 사진찍어 인스타그램 DM으로 다시 매장에 문의를 했고, 매장에 방문해 주시면 확인 후 AS 해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28일에 일정을 잡아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근데 담당 미용사분께서 전화가 다시 와선 "고객님이 머리를 잘 못 말리신 거 같은데 .. 제가 봤을 땐 컬이 잘 나왔던 걸로 보였거든요 고객님 드라이 손질이 어려우셨던 거 같아요 매장 다시 와주시면 한번 봐볼게요. 근데 이 날은 너무 늦는데 이번주 주말은 안 되세요 ?"라며 물었고, 제가 일정이 안 돼 거절해서 28일로 확정을 내렸습니다.
6월 28일에 오후에 일정이 있어 남자친구와 함께 매장에 방문을 했고, 제가 머리를 감고 갔기 때문에 한번만 대강 감고 먼저 말려보시겠다고 하셨습니다.
머리를 감고 말리시는데 섹션을 4갈래로 나눠 20분 이상을 돌돌 돌려가며 말리시더라고요.
그러곤 컬 잘 나왔다면서 원래 이 머리는 손질이 어려운 머리다 고객님이 잘 못 말리셔서 그렇다고 하시고 말리는 방법을 다시 설명해 주셨습니다.
더 대화가 안 통하는 거 같아 그냥 체념하고 가려고 알겠다고 하고 가려고 했습니다.
그 장면을 모두 본 남자친구가 답답하다며 화가 나 매장으로 다시 가자고 데리고 가 남자친구가 매장 직원분들께 상황을 설명드렸습니다.
"머리 15일에 펌을 했는데 펌이 잘 안 나왔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AS를 예약했는데 펌은 다시 안 해주고 말려만 주시길래 다시 왔어요, 이게 펌이 잘 나온 거라고 생각하세요?
여기 보시면 안 쪽에 머리는 아예 펌이 안 나왔는데요."라며 겉머리를 들어 안 쪽 머리를 보여드렸습니다.
근데 카운터에 있던 직원분들이 "저는 S컬로 잘 나온 것처럼 보이는데요?!"라고 대답을 하셔서 남자친구가 이게 어떻게 머리 컬이 잘 나온 거냐고 AS 예약했는데 다시 해주셔야 하는 거 아니냐고 왜 20분동안 말리기만 하면서 그냥 보내냐고 말씀드리니까 담당 미용사분이 오셨습니다.
오셔선 "2번 발걸음 하게 해서 죄송하다.. 그럼 머리 AS 원하시냐 하시려면 추가금이 들 수도 있다"라고 안내해 주셨습니다.
남자친구가 그 자리에서 본인이 AS 추가금 자기가 내줄테니 진행할 거냐고 물었고, 저는 알겠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래서 바로 진행할 줄 알았는데 내일 예약 괜찮으시냐고 하더군요. 오늘은 왜 안 되냐고 물었고, 오늘은 일정이 안 되고 빠른 일정으로는 내일 가능하다고 하셨습니다.
솔직히 AS 예약을 재차 잡은 거면 펌을 다시 할 수도 있다는 가정하에 예약 시간을 여유롭게 잡아놔야지 오늘 일정이 안 된다는 사실에 화가 좀 났으나, 얼굴 붉히기 싫어 알겠다고 하고 일정을 잡고 돌아갔습니다.
그로부터 몇 분 후에 일정을 가고 있었는데 매장에서 관리자라는 분께 전화가 오더라고요.
"저 머리해드린 26도 헤어 관리자입니다. 상황설명 다 들었는데요. 들어보니 이건 고객님 단순변심이라 100%의 금액을 지불하셔야 합니다."라고 했고,
옆에서 듣던 남자친구가 화가 나 그게 왜 단순변심 처리인지를 따져 물었습니다.
그 관리자라는 분은 "고객님이 원하시는 건 검정머리를 해달라 하셔서 해드렸는데 핑크색으로 다시 해달라는 거랑 같은 거니 단순변심입니다."라고 대답하셨고,
남자친구가 "검정머리를 해달라 했는데 갈색머리처럼 보여서 검정머리로 다시 해주라고 하는게 어떻게 단순변심입니까? 머리 컬 안 나온 거 보여드리지 않았나요?"라고 하니
"봤는데 저희는 S컬로 잘 나온 걸로 봤습니다 남자친구분께서 안 쪽 머리를 잡고 계셨는데 당연히 그렇게 하시면 생머리처럼 보이죠"라고 답 했습니다. 그래서 남자친구가 "안 쪽 머리 보여드리지 않았냐 그게 S컬로 보이는 게 맞냐"고 했고
그 분이 "그럼 안 쪽머리만 AS 도와드릴게요"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남자친구가 또 따져물으니 "열펌은 원래 손질이 오래 걸리는데 여자친구분께서 손질을 잘 못하신 거다"라고 하셨고
남자친구가 "전문가 분들도 4개로 머리를 나눠서 20분 이상을 말리셨는데 그 컬이 나왔다 그렇게 머리를 20분 이상 돌돌 돌려가며 뜨거운 바람으로 말리면 생머리도 컬이 나오지 않냐"라고 대답했으나, 그 관리자분은 계속 제 탓이라며 매장측은 잘못이 없단 식으로 대답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남자친구가 원장선생님과 대화를 해보길 요청했고, 6~7시간 정도 후에 전화가 왔습니다.
원장선생님은 계속 사과하시며, 직원들하고의 소통에 오류가 생겼던 거 같다며 본인은 관리자란 직원에게 단순변심 100%의 처리로 말씀을 드린 적이 없다면서 머리 돈을 다 받진 않을테니 펌 값만 받고, 클리닉은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해주시겠다고 다시 머리를 해드리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저희 입장은 펌 값을 다 내는 것에도 불합리 하다고 느꼈으며, 이제 해준다고 해도 머리 AS를 더 받지 않을 거다. 이미 서로 기분 상하지 않았냐 어떻게 그 자리에 몇 시간동안 또 앉아서 머리를 받겠냐 우린 관리자라는 직원분 태도에 매우 불쾌함을 느꼈다고 항의를 했습니다. 그리고 저한테 잘못하신 분이 문자로 사과를 하시라고 설명드렸습니다.
그 후, 담당 미용사분한테서 사과 문자가 왔습니다. 거기에도 매우 화가 났던 게 잘못 전달했다는 사람은 관리자라는 직원인데 사과를 담당 미용사만 하는 것에 화가 났습니다.
그 날 저녁에 언니와 형부를 만나게 되었고, 머리 AS를 받겠다고 가놓고 제대로 안 하고 온 것에 화와 답답함을 느낀 언니가 상황을 다 듣고는 매장에 전화를 해 재차 따지며 환불을 요구한 상황입니다.
먼저 원장선생님과의 통화를 요청했고,
관리자의 태도, 머리 컬이 나오지 않은 점, AS를 하겠다고 해놓고 추가금이 든다고 안내한 점, 예약을 잡은 당일에 일정을 비워놓지 않고 추가 방문을 요구한 점 등을 따져 물으며 전액 환불을 요청했습니다.
이번에도 원장선생님은 사과하시며, 환불에 관해선 본인 권한이 없다며 담당 미용사분과 협의 후 전화드리겠다고 했습니다.
언니는 그 분과 협의해 결과만 말씀해 주시라고 답변했고, 다음날 미용사분께서 언니께 전화를 해 억울하단 식으로 저한테 했던 말과 바꾸시면서 "본인은 추가금에 대한 얘길 한 적이 없는데 동생분께서 추가금을 내서라도 머리를 다시 하고싶다고 했다 추가금 안 받고 머리를 해드리려고 했다 동생분이 그 말씀을 하신건데 본인은 억울하다 그리고 본인은 사진 속 머리가 굵은 롯뜨로는 컬이 안 나올 거라고 더 얇은 롯뜨로 해야 나올 거라고 말씀드렸으나 무조건 굵은 롯뜨를 요청하셔서 안 나올 걸 알지만 억지로 해드린 거다 머리 컬이 이렇게 나올 줄 알고 해드리기 싫었다"라는 대답을 하셨더라고요?
저는 추가금에 대한 얘길 먼저 한 적도, 굵은 롯뜨인지 뭐인지 그런 얘길 들은 적도 없습니다.
사진 속 머리를 하고 싶었는데 전문가분이 그 머리는 얇은 롯뜨로 해야 나온다는데 미용에 알지도 못하는 제가 뭘 믿고 굵은 롯뜨로 해달라고 하겠습니까? 당연히 그냥 맞겼겠죠
그리고 추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추가금을 내고서 머리를 다시 하고 싶은 고객이 어디있습니까? 먼저 내야 한다고 해서 알겠다고 한 것인데 그 말을 들은 저, 남자친구 2명인데 저딴 식으로 속여 말을 하니 기분이 더러웠습니다. 또, 추가금을 받을 생각이 없었다던 사람이 전화와선 단순변심 100%? 안 쪽머리만 AS? 고객을 기만하는 행위입니다.
추가금을 받을 생각이 없었다면 관리자의 멘트인 단순변심 전액 지불, 원장선생님의 멘트인 일부 금액 지불 등의 말이 나오면 안 됐죠 그냥 공짜로 해줬어야 말이 맞는 거 아닙니까? 말을 앞 뒤 바꾸고, 지어내고 그러는데 그 매장 서비스 진짜 최악입니다.
원장선생님도 본인은 환불 권한이 없다고 하시고, 담당 미용사도 환불 관련해선 원장선생님하고 협의해야 한다고 답변했던데 그럼 환불 권한은 대체 누구한테 있는 겁니까?
언니는 일부 환불이 아닌 전액 환불만을 요구했습니다.
하루 뒤 다시 담당 미용사가 언니한테 전화해선 클리닉 비용만 무료로 하고, 펌 값의 절반만 환불해 주겠다. 라고 답변했다고 합니다.
펌 값만 환불해 준대도 억울한 상황인데 펌 값의 절반이요? 진짜 황당하더군요. 대화가 안 통한다고 법적 절차를 밟겠다고 하니 매장측에서 절차 밟으라고 하셨더라고요.
매장 서비스에 매우 불쾌함을 느꼈기 때문에 강력한 불이익 조치를 원하는 바입니다.
- 이전글사기 25.07.14
- 다음글2+1상품이라고 속여요 25.07.14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사업자가 제공한 서비스를 이용했으나 서비스의 이용 효과를 보지 못했거나, 사후 서비스가 필요한 부분이라면 사업자에게 서비스 제공요구를 할 수 있으리라 사료되며 또한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하면 해당업체의 서비스방식, 업무형태 또는 업체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 욕설사용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사실상 직원의 관리가 이루어지는 기업의 경우 피해 내용등을 통보하여 시정 및 직원관리에 힘쓸것을 권고 할 수 있으나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분쟁을 야기할뿐 권고에 어려움 있습니다. 소비자고발센터뿐 아니라 한국소비자원 등 관련 기관에 법적강제 권한이 없기 때문에 업체 측이 중재를 거부할 경우 사실상 달리 처리할 방법이 없음을 양해바랍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