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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어컨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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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이수정
  • 조회수 : 770회
  • 작성일 : 12-02-20 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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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 홈플러스 방학점에서 말썽많은 삼성 김연아 에어컨을 구입했습니다
판매하시는 분은 제가 엘지제품을 보여줄것을 요청하였지만
삼성 에어컨을 추천해주시면서
좋은제품을 싸게 구입할 수 있다고 하시면서
적극 추천해주셨습니다
그때까지만해도 그 에어컨에 문제가 있는지는 전혀 몰랐었습니다
그런데 일주일쯤 걸린다는 그 에어컨이 다음날 갑자기 배송되었고
설치하자마자 문제는 발생되었습니다
켜자마자 일분만에 꺼져버리는것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작동을 잘못해서 그런가 했습니다
서비스 센터에 전화를 했더니
그 제품이 전체 점검중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때서야 그 제품에 문제가 많은것을 알았고
인터넷에서 뜨겁게 이야기들이 오가는것을 알았습니다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벌써 까페가 결성되고 불매운동까지 펼치고 있는 제품을
저한테 판매자가 추천하였다는것이 너무 억울하고 분했습니다

서비스 센터에 전화를 해서 점검을 받고
바로 꺼지는 증세는 없어졌습니다

또한 방안에 있는 작은 에어컨만 쓰다보니
거실에 있는 스텐드형 에어컨에 또 문제가 발생한것을 늦게서야 알게되었습니다
찬바람이 나지 않았습니다
커다라 선풍기처럼 더운 김만 푹푹 내고 있었습니다
또 너무 화가났었지만
생업에 바쁜 사람들이다 보니
여름이 다 지나서야 다시 서비스 센터에 연락을 했었습니다
처음에 서비스 기사가 온다기에
회사에 휴가까지 내고
집에서 기다리고있는데
서비스 기사가 전화와서 한다는말이
날씨가 추워져서 뜨거운 바람이 나는지 차가운 바람이 나는지 확인이 안되니 방문해도 소용이 없다는겁니다
어이없고 화가 났었습니다
그래서 날이 따듯해지면 교체해달라고 각서라도 써달라고 말했더니
된다 그랬다가 안된다 그랬다가 사람만 놀리더니 결국은 인터넷 민원을 넣으라는 말만 들었습니다
겨울이 되어서 온풍기 기능을 써보았더니
그역시 되지 않았습니다
이백만원이 넘는 돈을 들여 구입한 첫 에어컨이 지금은 애물단지입니다
당연히 쓴적도 없고
물품의 불량이 확실하니 반품해 줄것을 삼성서비스센터와 홈플러스에 요청한 상태입니다
계속 고치면서 쓰다가 서비스 기간 지나서 일이 생기면
그건 누가 책임진답니까
제품자체의 하자도 하자지만

홈플러스의 책임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제품의 하자가 있음을 알고 있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비스 센터에 바로 전화를 했을때도
그 제품은 지금 리콜중이라는 말을 들을정도라면
판매자가 모를수가 없을것입니다
그런데도 제품을 그것도 하자가 있는 제품을 버젓이 팔았다는게
너무나 화가 납니다

지금 생각에는 일주일걸린다는 제품이 하루만에 온걸보면
누가 문제가 있어서 반품한걸 보내주었거나
아님 그런 문제가 발생되어 반품할까봐 급하게 보낸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엄연한 사기입니다
 
단순한 서비스가 아니라
설치비까지 일체 금액에 대한 반품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이 애물단지 때문에 속이 많이 상합니다

지금 둘째를 임신하고 있는데

올해 여름 또 얼마나 덥게 지내야 할지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에어컨 구매후 제대로 사용도 못하시고 계시는데 제대로 처리가 이루어지지않아 걱정이 많으시리라 생각됩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의 에어컨등 공산품 관련사항은 품질보증기간 이내에 동일하자에 대해 2회까지 수리하였으나 하자가 재발하는 경우 또는 여러부위 하자에 대해 4회까지 수리하였으나 하자가 재발하는 경우는 수리불가능 한 것으로 봅니다. 에어컨의 품질보증기간은 사업자가 자율적으로 정할 수 있으며 이를 제품 또는 사용설명서나 포장 등에 표시해야하며 표시하지 않은 경우에는 품질보증기간은 구입일로부터 2년(콤프레서의 경우는 4년) 부품보유기간은 제품의 생산을 종료한 후 5년 입니다. 이 건의 경우 사업자에게 서면(내용증명)으로 제품교환이나 구입가 환급을 요구한 뒤 사업자가 거부하면 유관기관에 피해구제를 청구하시면 됩니다.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해 드리고 해결을 강력히 촉구하겠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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