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 Z 플립6 반복되는 액정 파손 및 서비스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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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강석
- 조회수 : 412회
- 작성일 : 25-07-21 19:4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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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17일 액정교체
2025년 6월 4일 액정교체
2025년 6월 25일 필름교체
2025년 7월 21일 액정교체
2024년 10월에 기기변경으로 Z 플립 6를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2024년 12월 경 폰의 접히는 부분에 필름이 뜬 것 같아 보였지만, 계속 사용 하다가 2025년 2월 17일에 필름을 교체하러 가서보니 액정이 가로로 깨져있었습니다. 그래서 용인삼성서비스센터를 방문해서 바로 액정을 교체했습니다.
그렇게 사용하던 중 5월 초부터 다시 필름이 뜬 것처럼 보였지만 설마하는 생각에 지난 번처럼 그냥 사용하다가 5월 27일에 필름을 교체하려고 봤더니 이번에도 액정이 지난번처럼 파손이 되어 있어서 용인삼성서비스센터를 방문했는데, 이번에는 내부적으로 무슨 변화가 있어서 지난 번과는 다르게 액정 교체가 즉시 되지는 않고 3시간 정도 소요된다고 폰을 맡겨두라고 했지만, 일이 있어서 당일날 수리를 하지 못하고 6월 4일에 두 번째 액정을 교체했습니다.
그런데 6월 25일에 다시 지난 번과 같은 현상이 일주일 정도 있은 후 액정수리를 위해서 다시 용인삼성서비스센터를 방문했는데, 이번에는 필름만 교체를 하면 되었습니다. 사실 필름이 몇 주만에 문제가 생기는 것도 어이가 없었지만, 액정을 수리하지 않아도 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7월 21일. 일주일 정도 필름이 뜬 것을 사용하다가 다시 필름을 교체하러 용인삼성서비스센터를 방문했는데, 액정이 다시 지난 번처럼 파손되었다는 것을 확인하고 4시간을 소요해서 액정을 교체했습니다.
소비자입장에 비싼 돈을 들여서 폰을 바꿨는데, 7개월 정도만에 액정을 3번이나 교체를 해야되고, 보호필름도 아무리 소모품이라지만 한달도 안되는 기간에 문제가 생겨서 교체해야 되는 바람에 서비스센타를 이렇게 계속 방문하면서 불편함을 겪어야 된다는게 억울하기도 하고, 원인이 무엇인지도 정말 궁금해서 직원에게 물었더니,
돌아온 답이 ‘제품의 불량이 있을 수도 있고, 고객의 실수도 있을 수 있지만 이렇게 여러번 문제가 생기는 경우는 흔하지 않다. 고객의 부주의가 대부분이지만 외형상 큰 표시가 없으면 무상으로 교체를 해주고는 있다.’는 식이었습니다.
항상 보호케이스를 사용하기도 하지만 떨어뜨려서 충격을 준 적도 없는데, 내가 뭔가를 잘못했는데 봐준다는 식의 답변을 왜 들어야 되는건지 화도 나고, 오늘 교체한 액정이 언제 또 파손될지도 모르고, 이미 많은 시간을 정말 쓸데없이 쓰면서 서비스센터를 왔다갔다하고 있는데, 또 얼마나 그래야 하나 걱정입니다.
수리내역을 첨부하려고 직원에게 문의했더니 무상수리는 내역이 없다고 해서 수리이력이라도 달라고 했더니 프린트를 할 수 없고,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고 했지만, 홈페이지에서는 최근 3개월내 유상수리에 대해서만 영수증/명세서 확인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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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당 자님의 댓글
담 당 자 작성일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의하면 액정이나 메인보드파손 등의 하자는 대체적으로 외부충격에 기인하며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제품자체의 불량을 주장하나 이를 입증하기는 어렵습니다. 휴대폰 액정이 파손된 경우, 정상적인 사용 상태에서 발생한 하자로 보기 어려워 무상 수리를 받을 수 없다 정하고있습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