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의 횡포!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LG유플러스의 횡포!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영수
  • 조회수 : 958회
  • 작성일 : 12-06-15 03:54:58

본문

저는 이번일을 겪으면서 엄연히 법에 명시되어 있는 내용조차도 그것쯤은 쉽게 무시해버리는
말로만 듣던 대기업의 횡포를 처음 겪었습니다.
처음 겪는 충격과 함께 어떻게 요즘같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깨끗함이 중요시되는 세상에서
그것도 세계적으로 활동하는 대기업이 고객들에게 그렇게 행동을 할 수 있나 놀라움을 금치못했습니다.

너무 어이없어서 제가 당한 일을 조목조목 얘기하고싶지만 간략하게 요약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인터넷에 'LG유플러스 개통 취소'라는 단어나 'LG 횡포'라는 단어를 치기만하면
정말 저런 일이 있을 수 있나싶을 정도로 억울한 사례가 자세하게 적힌 글들을 수없이 쉽게 찾을수 있는데
놀라운건 사례들이 마치 한 사람이 겪은 일처럼 동일하고 저 또한 당한 과정이 거의 같아서 길게 안쓰겠습니다.

<사건개요>
6월 7일에 LG유플러스 영등포직영점에서 스마트폰을 구입했습니다. 처음엔 폰만 구입할 생각이었는데
직원들의 쉴새없는 다른 추가상품 설명에 끌리듯이 인터넷, 070인터넷전화, 카드신청까지 하게 됐습니다.
그런데 몇일 사용하다보니 폰이 쉽게 뜨거워지는것 같아서 스마트폰 사용은 처음이기에
스마트폰은 원래 그런건가라는 의심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결정적으로 11일 인터넷뉴스에서 제가 구입한 제품의 발열이 심하다는 기사를 보고
원래부터 스마트폰에 대해 관심이 없었고 업무상 필요한 탭을 사면서 폰을 산거라서
문제있는 모델을 쓰는것보다, 또한 스마트폰 자체가 발열 등 문제가 있는 것이라면
그냥 전에 쓰던 일반폰을 쓰고 싶어져서 알아보니 할부거래법 제10조에 의거 계약후 7일안에는 철회를 할 수 있다고해서
12일에 대리점에 가서 취소를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친절하게 굴었던 직원들의 얼굴이 순식간에 변하더니 이때부터 3시간 동안 그들의 어이없는 태도가 이어졌습니다. 할부거래법은 본래 그 취지가 호객행위 등에 의한 충동구매 소비자들을 위해  만든 법인데
법에는 명시하지 않은 자기들 편한대로 만든 단순변심이라는 용어를 써가며 단순변심에 의한 취소는 절대 안되고
기계이상에 의한 취소도 안되고 오로지 통화품질 이상시에만 취소가 가능하다고 말합니다.
설사 단순변심이라도 충동구매자를 보호하기 위한 법률인데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 어떤 이유를 들어 취소불가라는 것은 법률을 잘 모르는 보통 사람들을 기만하는 오만한 행동아닌가요? 자신들이 주장하는 통화품질 이상시만 취소라는 사항을 명시해놓지도 않고 그리고 명시했다고해도 고객에게 불리하거나 법률에 위배되는 약정은 계약자체가 무효라는 조항이 엄연히 있는데 그들은 왜 명시해놓지도 않은 자기네 기준을 내세우며 강요하는거죠!?! 더 화나는건 계약서 뒷면에 할부거래법과 같은 내용의 청약의 철회조건을 명시했으면서 자기들이 약속한 내용조차 지키지 않는건 대기업의 특권입니까? 고객을 고객이라고 생각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소비자가 요구하는 내용은 듣지도 않고 자기네가 유리한 해결책만 제시하면서 고객 니가 받아들여라. 싫으면 말아라식의  고객응대!!! 받아들이지 않는 고객은 무시하고 함부로 대하는 엘지유플러스의 태도는 어이가 없어 말도 안나옵니다. 당연한 소비자의 권리라고 생각해서 계속 요구하니까 아예 무시해버리기로 했는지 해결이 안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구입하신 휴대폰의 발열로 인해 개통취소를 하시려니 업체에서 거부를 해 많이 속상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이동전화 개통계약은 핸드폰과 서비스가 결합된 형태의 상품으로서 핸드폰은 개통과 동시에 재판매가 불가한 상태가 되며, 서비스 또한 실비인 개통비가 발생합니다. 다만, 약관 또는 분쟁해결기준상 14일 이내 주거지(집, 직장, 학교)에서 통화품질서비스 하자가 확인될 경우 이용료 부담만으로 해지할 수 있다 정하고있습니다.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해드리고 해결을 강력하게 촉구하겠습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08951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5-09
1508943 통신 KT 손명구 2026-05-08
1508934 서비스 우체국택배 권태영 2026-05-08
1508930 기타 쿠팡이츠배달파트너

처리중

오배달
이민재 2026-05-08
1508921 기타 (주)리드그로스 박수지 2026-05-08
1508914 식음료 호랑이족발 임병철 2026-05-08
1508911 생활용품 (주)위드소프트 박남국 2026-05-08
1508910 유통 옥션 남학수 2026-05-08
1508909 생활용품 https://d372r1vtw0inus.cloudfront.net/detail/emp7UctEGvLh8CpWGFdU?from=google&utm_content=23742466954&adset_id=195108380293&ad_id=804545596238&opt_id=32450&aatid=4753006605&gad_source=2&gad_campaignid=23742466954&gclid=CjwKCAjwntHPBhAaEiwA_Xp6RmjVjbfAzeI7 윤성환 2026-05-08
1508908 기타 펫샵 김인영 2026-05-08
1508907 기타 세븐밸리 골프장 김준형 2026-05-08
1508906 자동차 쿠팡 홍성구 2026-05-08
1508905 생활용품 그린코스 이정아 2026-05-08
1508904 기타 Well247 아카이브 주식회사 정윤주 2026-05-08
1508903 기타 육회와맛있는녀석들 배민이싫다 2026-05-08
1508902 기타 11번가 유닉스 김현아 2026-05-08
1508901 기타 클린앤환경 클린앤환경 2026-05-08
1508900 휴대전화 업체

접수

제목
익명 2026-05-08
1508899 유통 네이버쇼핑 박기옥 2026-05-08
1508898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5-08
1508897 생활용품 제우스 피어싱 쥬얼리 박소현 2026-05-08
1508896 생활용품 동서가구 윤혜림 2026-05-08
1508895 생활용품 타미진

처리중

고객응대
김명석 2026-05-08
1508894 식음료 배달의민족 백연정 2026-05-08
1508879 생활가전 대유위니아

처리중

보상과련
이미숙 2026-05-08
1508878 기타 톡is 채광순 2026-05-08
1508877 생활용품 KREAM 김태준 2026-05-08
1508874 유통 G마켓 육영근 2026-05-08
1508867 금융 신한라이프 배진주 2026-05-08
1508862 생활가전 코웨이 하채수 2026-05-08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