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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이사몰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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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임경애
  • 조회수 : 42회
  • 작성일 : 12-11-26 17: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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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에서 금천구 독산동으로 11월 9일날 이사를 했습니다.

GS이사몰 선택 사유 :

인터넷을 뒤지다 서비스와 각종 광고사진등 철저한 소독,청소, 꼼꼼함을 보고 GS이사몰를 선택하게 되었다.
이곳 GS이사몰은 각종 이사, 각종 청소, 인테리어등 모두 연결이 되어 있어 편리하고 사용후기 또한
매우 만족스럽고 소비자들의 호응이 좋아 선택하게 되었다.

견적계약 :

우선 10월 13일날 견적을 받고 5만원과 함께 계약을 했다.
내가 들어가는 집 청소도 해야 하기 때문에 오후에 들어가기로 하고 2~3시에 짐을 쌓기 시작하기로 하였다.
10월 14일날 현재살고 있는 집 주인에게 알아보니 오전에 입주를 해야 잔금을 치룰수 있다고 해서
견적받은 담날 GS이사몰 담당자와 11월 9일날 아침 8시에 오겠다는 약속을 하였다.

이사가기 하루전 확인전화 11월 8일 :

이사가기 바로 하루 전날 저녁 담당자에게 확인차 전화를 했더니, 11월 9일 오전 11시에 오겠다는 것이다.
이무슨 지 맘되로 이사몰인가 1주일전도 아니고 내일이 이사인데,, 상의도 없이 우리사정은 생각지도 않고
말도 안된다고 했지만, 어쩔수가 없단다, 꼭 늦지 않게 11시까지 오겠단다.

주방용품은 내가 본인이 꾸리겠으니, 주방비용은 빼달라 했더니, 아줌마를 완전 빼겠단다.
어쨌든 주방은 큰거 몇개 박스가 없어 식탁에 늘어놓은거 빼고 모두 박스를 구해다 쌓았다.

11월 9일 이사 당일:
오전 11시 반이 다되가는데도 코빼기도 안보인다.
어떻게 된거냐고 전화를 해댔더니, 지금 오고 있는 중이란다.
오전에 다른곳 이사를 하다보니 늦은거란다.      이런........
뒤늦게 온 이사차는 황당하게 달랑 사다리만 와 있고, 한참을 시간을 끈다.
또 1,2시간이 지나서 5톤이 오겠다는 차는 2.5톤 짜리 차가 와서 대고 앉았다.    이런.......
짐은 2시가 지나서 겨우 내리기 시작했고, 5톤이라 했으니 2.5톤 차 2대가 와서 짐을 넣고 모자르니 더작은
용달차가 옆에서 짐을 싣고 있다.  이런...........
오전에 집을 못 비운 우리는 주인집과 실랑이는 말할것도 없고....

도착지 독산동 :
4시가 넘어 짐이 겨우 올라가고,
계약되로 라면 청소까지 맡겼으니, 오전에 이사가 끝나고 짐이 모두 들어간 상태라 거주 청소를 받아야 한단다.
입주청소는 평당 7천원이지만, 거주 청소는 평당 1만원이란다.
나는 이사짐이 모두 들어갔을 것을 믿고 이사비와 별도로 거주 청소를 계약해 31 곱하기 1만원을 계산했고

짐은 고사하고 엉성하게 싸진 짐이며,
냉장고에 있는 음식은 특별히 아이스박스를 챙겨 담고 어쩌고 저쩌고.....
가정용 아이스박스에 냉동실음식만 겨우 넣고,
나머지 남는건 모두 그 긴시간동안 노글노글 모두 녹아 물이 줄줄흐르고,,
김치냉장고속 김치통은 다른 짐하고 똑같이 취급받아 큰통의 깍두기는 먹을수 없도록 시고,
냉장고, 김치냉장고, 온갖 것에 구정물이 꼬질꼬질 묻어 지저분하기 그지없고,
8시가 되도 짐이 올라오지 못하고, 양문냉장고가 못올라온다고 완전 문짝을 분해해서 올라오고, 베란다틀에
몇번을 찧고, 옆구리는 들어가고, 온갖 살림들 양쪽 발이나 네발 달린것들은 제발이 제대로 갖추어진것이
없고, 렌지다이도 바퀴가 잘라져 도망가 구하다 구하다 결국 폐기처분했다.

전에 집에 버리는 폐가구 속에 있는 물건들은 풀지 않아도 되니 그냥 박스를 놓으라 했지만,
남아있는 장에 넣어둘것도 박스채 그대로 두고 인부들 하나, 둘, 인사하고 빠져나간다.
결국 부장이란 사람과 한사람더 남아 하다 하다 붙박이장 조립은 계약에 없던 것이니 조립을 하게 되면
돈을 더 달란다.
원래 붙박이 장까지 다 계약을 했을 당시 85만원에 계약을 했다가, 주방비용을 빼준다고 10만원을 뺐었다.
붙박이장을 잘 맞출터이나 수고비라도 달란다.

시간도 너무 늦고, 불만은 태산 같지만, 한다고 한 이사람들과 이야기 한들 무슨 소용이 있으랴,,
계약조건을 말해 봤자, 자기들은 오다를 그리 받았단다.  처음부터 11시에 오라했고, 계약내용은 잘 모른다.
우리 일당은 받아야 된다. 였다.
나머지 불만사항은 본사에다 전화를 해서 피해보상을 받으란다.

일단 계약금 5만원은 먼저 줬고, 10만 빼줬으니, 75만원을 입금해 주었다.

맞벌이로 주말이 아니면 도저히 정리를 할수가 없는데, 대충이라도 정리가 되지않은 박스가 너무많아
암담했고, 3일내내 회사갔다와서 새벽 3시까지 정리를 했다.

대충 정리후 GS측에 전화를 하고, 담당자와 전화를 하니, 이사당일날 했던 부장이라는 사람이 온갖치사하는
말을 다하고 자기돈 10만을 주면 되겠냐고 했다.
내가 자기돈을 왜 받는가,  회사측에서 보상해야 되는 것 아닌가.
나는 계약금에서 피해보상 반을 달라고, 요구했다.
명색히 포장이사를 반포장이라고 우기질 않나,
5톤트럭을 2.5톤 2개 가져와서 5톤이라고 하질않나,
이사에 전혀 전문적이지 않는 사이트가 어째서 다른 사람들 모두 우롱하는가
사이트에 글쓰기에 들어가 글를 쓰려니 A/S란에 쓰게 되있다.
자기들이 보고 띄울만한것만 띄우겠다는 작전이다.

위와 같은 이유로 글를 올립니다.
다소 긴 글이라 어찌 해결될지 모르지만, 이런 업체는 이시대에 살아갈 수 없다는 것을 소비자 센타에서
중재해 주셨으면 합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업체에서 포장이사를 하시고 마음고생이 심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사업체에서 이사 계약을 체결한 이후 추가 요금을 요구하는 것은 사실상 계약 위반으로 볼 수 있으며 이 경우 소비자는 계약 내용대로 이사 서비스의 이행을 요구할 수 있으며, 만약 이사 당일 추가 요금을 이유로 이사를 거부한다면, '소비자분쟁해결기준'(이사화물 취급 사업)의 '사업자 귀책사유에 의한 계약 취소'를 근거로 손해 배상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사업자에게 구두상의 협의가 어려울 시 서면(내용증명)으로 이의를 제기하실 수 있으며 또한 이사업 관련 자세한 안내가 필요하시다면 포장이사협회(http://www.sffa24.or.kr , 1544-2490)에 상담 받으실 수 있습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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