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피해자가 없었으면 합니다. sk의 횡포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똑같은 피해자가 없었으면 합니다. sk의 횡포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수광
  • 조회수 : 123회
  • 작성일 : 12-11-23 21:12:28

본문

너무 어이없고 황당하네요. 여러분들도 조심하세요.

안녕하세요. 36의 남자입니다.
오늘 아주 황당하고 어이없는 사건을 접했습니다.
전 인터넷으로 sk 브로드 밴드 그리고 동사의 iptv를 가입해서 쓰고 있는데..
제 계산으로 2만8천원돈이 나와야 하는 요금이 언젠가부터 4만원 가까이 나오고 있더군요.
이 인터넷은 컴맹이나 다름이 없는 올해 환갑이신 어머님이 아버님께서 야구볼때 심심하다고 고스톱이나 치겠다는 목적으로 설치해 둔 인터넷입니다.
전혀 인터넷이나 컴퓨터는 할지 모르고 바탕화면에 고스톱 단축아이콘 놓고 접속하는 법만 어렵사리 알려드려 겨우 고스톱치는 목적인거지요.
허나 이마저도 잘 사용하지 않고 초창기 가입시에 요금도 높게 나오고 해서 약 일년전에 해지 할려고 sk 쪽에 몇번 제가 직접 연락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접수도 잘 안되고 힘들게 해지 접수했더니 영업소에서 전화와서 요금 할인을 해주겠다고  계속 사정사정해서 그냥 못이기는 척
계속 쓰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두달 전 부터 어머님이 전화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이유인즉, 3만원돈이 안나오던 요금이 자꾸 비싸게 통장에서 빠져 나간다는 겁니다. 돈은 어머님 계좌에서 빠져나가지만 명의는
제 명으로 되어 있기에 왜 그런지 확인을 해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알겟다하고 생업에 시달리고 또 제가 다음주에 "신장이식"이라는
큰 수술을 앞둘 만큼 몸이 안좋아 병원다니면서 투석받고 정신이 없어서 잊어버리고 있었습니다.
그 후에도 몇번 이런일이 반복되다가 지난 20일 부터 입원해서 병원치료중에 있는데 오늘 어머님이 전화와서 요금이 또 이렇게 나왔는데
한번 더 알아보라 하여 그제서야 sk 브로드밴드 콜센터에 전화를 했습니다.

어렵사리 상담사 연결되어서 요금문제에 대해서 확인을 요청하는데 제가 연락 한번 받지 못한 부가서비스에 가입되서 그렇다는 답변이 돌아오더군요.
전 그런거 가입한 적도 없고 가입에 대해서 연락받은적도 없는데 무슨 소리냐니까 제가 2월 달쯤에 가디언 서비스를 신청했답니다.
"가디언" 몬지도 모르는 서비스에.. 제가 실 사용하지 않고 어머님이 쓰는 인터넷에 그런걸 내가 왜 가입하냐고 따졌더니...
자기네 콜 센터 직원이 와이프한테 안내해서 가입했다는 대답!!

이렇게 황당할 수가.. 가입자가 난데 가입자 동의도 없이 부가서비스를 가입시켜놓고 계좌에서 버젓이 돈을 빼내가는 사기를 저지른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화를 내면서 따졌습니다. 가입자가 난데 누구 동의를 얻고 너네 멋대로 부가서비스를 넣어서 계좌에서 돈을 빼내가느냐
언제 나한테 언급이나 한적있느냐 라고 따졌더니, 원래 부가서비스는 배우자에게 허락받으면 된다는 겁니다.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요? 그래서 제가 따져 물었습니다. 가입자가 난데 가입자 동의 없이 배우자 한테 전화해서 특히 우리 와이프는
인터넷쪽으로 제대로 알지도 모르는데 정확한 인폼도 없이 누구 맘대로 서비스 가입시켜 돈 빼내냐고. 그럴거면 애초에 가입자는 분류를 왜 해두냐고
어디에 그런 약관이 있냐고.
그랬더니 그 담당자 왈.. 약관은 모르겠고요 원래 저희 회사 측에서는 그렇게 하기로 되어 있습니다. 라고 하더군요.
이 말은 우리가 그렇게 정해서 그렇게 하는거다.. 모 이런 이야기지요. 그래서 가입자 동의 없이 배우자에게 부가서비스 가입할 수 있도록 저한테
동의 받은적 있느냐? 당신들 룰대로라면 가족이라는 이유로 초등학생 아들한테 너네 아빠가 인터넷에 가입되어 있는데 이런 부가서비스 하면 좋을거야
그러니까 이거 가입해도 되지? 하고 "응" 이라는 대답 들어서 돈 빼 나간거하고 모가 다르냐고 하니까
그냥 죄송하다고만 하네요. 그래서 계속 따져 무르니 요금 조정해 드리겠다고 여태 받은거 다 환불해 드린다고 그럼 되지 않느냐는 식입니다.
제가 그래서 당신들 지금 국민들 상대로 사기치는 거라고 이야기 했더니 그건 아니라네요.
가입되어 있는 전화번호로 전화를 하니 배우자가 받아서 동의 받고 하는거라고. 그래서 제가 다시 물었습니다. 가입한 본인이 난데 본인 확인 했냐고
그랬더니 다시 돌림으로 돌아오는 말... 저희 회사가 룰을 그렇게 정해서요. 약관까지는 제 담당이 아니라서 저하고는 관련이..
본인 측에서 가입시켜놓고 약관은 아니랜다... 그래서 제가 그럼 누구하고 전화 할까요 관련 팀장이 모르면 최태원 회장하고 전화할까요?
누구 맘대로 약관에 없는 배우자 허락으로 부가서비스 가입해서 맘대로 돈 빼내도 되는 회칙을 만들었는지? 하니까 그냥 죄송하다고 만하네요.

말로는 그냥 죄송하다고만 하고 이야기 들어보면 "네가 화난건 죄송하지만 우린 회사 규정에 있는데로 배우자 허락받고 한거다. 문제없다" 가 요약입니다.
너네 그런식으로 국민들한테 빼 먹은 돈이 얼마냐 니까 말도 못하네요.
30분 가량 통화했는데도 답도 안나오고 성의 없는 "죄송한데 우린 회칙대로 했어요, 약관은 제 담당이 아니라 거기까지는 모르고요" 라는 답변만
내놓는 식의 대답을 듣자니 화도 가라앉지 않고 정말 이렇게 어이없게 피해를 당하는 사람들도 많겠구나 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참고로 제가 너무 화가나서 와이프한테 바로 전화해서 물어 봤습니다. 어떻게 된거냐고
그랬더니 와이프 왈" 응 그거 무슨 원격서비스인지 몬지 잘 모르겟는데 그냥 무료로 써보라해서 가입했는데.""근데 2달 무료후 요금 부과 된다는 말 없었고
서비스 완료된 시점에서 전화 준다 햇는데 전화도 안왔어. 혹시 몰라서 그 번호 저장해서 가지고 있고 전화도 해봤는데
연결도 안되던데". 라군요

다시 sk측 실장한테 전화해서 물어봤더니 지금 그 사원은 퇴사 해서 없고 한달후에 "최**" 란 직원이 전화를 했었드란다.
와이프가 기억을 못하는 건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회사일로 바뻐서 그냥 "네네"하고 끊어서 넘어 갔을 수도 있겠지란 생각이 든다고 해도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되지 않네요.
가입자는 나 자신 본인인데 약관에도 없는걸 자신들 편의로 그냥 가족에게 전화해서 잘 알지도 못하는 와이프한테 동의 얻었다면서 버젓이 계좌에서
돈 빼가고 있던 어이없는 sk브로드밴드!
가입자 동의 없이 따지니까 지네 멋대로 사칙 만들고 그것에 기준해서 한거라 별 잘못은 없지만 사과한다는 어이없는 태도.

절대로 그냥은 넘어갈 수 없어 소비자 고발 센터 쪽에도 신고하려 합니다.
sk에 가입되어 있는 많은 네티즌분들도 똑같은 일 당하는 분들도 혹여나 있을까 해서 글 올리니 꼭 한번 확인해 보십시요.
자동이체 되는 경우 요금 잘 확인도 안하는데 그런 부분 노려서 이런 짓 하는 거 아닌가 싶어서 더 괴씸하네요.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해 드리고 해결을 촉구하겠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19654 생활용품 https://d1bjm8hndtd88z.cloudfront.net/detail/Y02j9r0TxDdzcMqBDFne?isSelectedSku=1&from=google&utm_content=23830678471&adset_id=196720727416&ad_id=808103819519&opt_id=631957&aatid=5269556452&gad_source=2&gad_campaignid=23830678471&gclid=Cj0KCQjw_vnQBhCxARI 조미정 2026-06-10
1519653 유통 BARC바크 박수진 2026-06-10
1519652 건설 삼성물산

처리중

불쾌
최민채 2026-06-10
1519651 식음료 큐제닉 위계정 2026-06-10
1519650 유통 쿠팡 김은영 2026-06-10
1519649 기타 세이브택스 환급 이성이 2026-06-10
1519648 자동차 차유리천재모터스 김종호 2026-06-10
1519647 식음료 W쇼핑TV홈쇼핑 유승문 2026-06-10
1519646 항공·여행 파라타항공 강순진 2026-06-10
1519644 기타 앨리스몽드

처리중

발렛파킹
강민지 2026-06-10
1519643 식음료 BHC 이정근 2026-06-10
1519642 기타 꾸밈E&C 양지영 2026-06-10
1519641 생활가전 LG전자 정은하 2026-06-10
1519640 기타 플랫폼

처리중

환불조치
유재희 2026-06-10
1519639 생활용품 버켄스탁 편현범 2026-06-10
1519638 항공·여행 배달의민족 이재빈 2026-06-10
1519637 기타 나세르의원

처리중

환불지연
한지은 2026-06-10
1519636 항공·여행 에어비앤비

처리중

강제취소
고민지 2026-06-10
1519635 식음료 배달의민족 안율태 2026-06-10
1519634 생활용품 하나생활건강 조규하 2026-06-10
1519633 생활가전 삼성전자 정민희 2026-06-10
1519631 유통 니쁜스 손선희 2026-06-10
1519630 생활가전 미닉스 신혜성 2026-06-10
1519629 통신 킹샷 박준길 2026-06-10
1519628 금융 (주)교원라이프 양성호 2026-06-10
1519627 유통 쿠팡 노은영 2026-06-10
1519626 기타 SK스토어 김민정 2026-06-10
1519625 건설 인스타그램 다수 부동산 소유주 간호사집회 최민채 2026-06-10
1519618 생활용품 월드그린 강하담 2026-06-10
1519614 통신 에리시든몰 김후영 2026-06-10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