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11번가 배송 관련 불만 및 고발합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도서11번가 배송 관련 불만 및 고발합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경록
  • 조회수 : 61회
  • 작성일 : 12-09-27 15:12:35

본문

안녕하세요.
2012년 9월 24일(월) 늦은저녁,
온라인 도서11번가를 통해 '불합격을 피하는 법'이라는 책을 주문했습니다.
다른 온라인 서점도 많았지만, 도서11번가에서 주문을 한 것은 ok캐쉬백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어 다른 온라인 서점보다 만족스런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는 이유였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추석 연휴로 인한 택배회사의 배송 지연을 감안했을 때, 주문한 책의 도착예정일이 9월28일(금)이란 점이 눈에 들어와 구입을 한 것입니다.
수험생이라서 평소에는 독서를 할 여유가 없어, 이번 추석연휴 동안 그 책을 보기 위해서~!!
9월28일(목) 오늘 오전, 주문한 책 배송현황이 궁금해서 들어가봤는데~ 출고는 커녕 아직도 배송준비중이 떴습니다.
너무 어이없어 도서11번가에 전화를 해서 불만을 토로했고, 추석날 보기 위해 구매한 책인데 그럼 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하겠다고 했습니다.
물론 배송 지연에 대한 보상을 해주기로 하고 결제 취소를 했습니다.
그런데 결제 취소 후, 걸려온 전화는 발급날짜 기준 1달 안에 사용할 수 있는 2천원짜리 쿠폰을 보내주었다는 겁니다.
제가 1달 안에 다른 책을 구매할 일이 없어 마일리지나 쿠폰기간을 연장해 달라고 하니, 상담원은 윗사람에게 통보 후 연락 주겠다고 합니다.
전화를 끊은 후, 가만히 생각하니 소비자인 제가 너무 억울합니다.
저는 추석연휴 동안 보기 위해서 그 책을 주문했는데 아무런 통보도 없이 아직도 배송준비중이라, 이제와서 좀 더 저렴한 다른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하기엔 추석연휴 택배 물량이 밀린 점을 감안하면 추석 전에 받아볼 수는 없고~ 그럼 오프라인 서점에 가서 구매해야 하는데.. 오프라인 서점에 가기 위한 교통비용만 해도 보상으로 주겠다는 2천원 쿠폰보다 더 많은 비용을 감수해야 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서점까지 가서 사기 위한 시간과 에너지.. 또한 도서11번가에서 배송지연에 따른 빠른 통보만 해주셨거나, 도착예정일을 잘 표기했더라면 다른 온라인서점에서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그 할인비용까지 감안한다면!!
소비자로서 배송 지연에 대한 보상은 넉넉한 사용기한에 5,000원 정도는 적어도 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윗사람 팀장이라는 자가 전화와서, 위와 같이 논리정연하게 제가 받아야 할 보상 권리를 설명했지만,
돌아오는 말이라곤 구매할 당시 적힌 도착예정일은 9월28일로서 하루 전이라서, 이건 배송 지연에 대한 보상이라고 볼 수 없지만~ 후하게 인심쓰는척 한달짜리 쿠폰2,000원만 받아가라는 겁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설령 배송 지연 기간이 딱 맞아떨어지진 않았더라도, 현실적으로 추석 물량 밀린 택배회사를 감안하면 내일 배송이 절대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이런 말을 왜 결제 취소 후에 하는가요?
상당히 기분이 불쾌했습니다.

위에 말이 너무 길었죠?
좀 더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다른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했더라면 저렴한 가격으로 추석 전에 받아볼 수 있었는데, 배송지연에 대한 아무런 통보가 없어서, 이제와서 온라인 서점에서 저렴한 가격에 구매를 못한다는 점+오프라인 서점까지 가는데 드는 비용과 시간 에너지를 감안 = 최소 5,000원치는 제가 받은 피해에 대한 적절한 보상 조치라는걸 거부하고 소비자고발센터를 무서워하지 않고 배째라는 점!

소비자가 받은 피해와 가져야 할 권리를 우롱하는 도서11번가에 적절한 경고 및 처벌 부탁드립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올려주신 제보 내용은 해당 업체에 전달해 해결을 촉구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23024 기타 지하철 신현갤, 최민채 2026-06-17
1523023 생활용품 KT&G(릴) 이용수 2026-06-17
1523021 기타 듀오 오순례 2026-06-17
1523020 통신 엘지 알뜰요금제 아이즈모바일 이고운 2026-06-17
1523019 기타 사라진 사람들 신현갤, 최민채 2026-06-17
1523018 항공·여행 트립닷컴 황슬기 2026-06-17
1523017 생활용품 롯데온 닥스 이준희 2026-06-17
1523016 기타 포시즌 패밀리 스튜디오 정연옥 2026-06-17
1523015 기타 롯데ON 김상훈 2026-06-17
1523014 기타 하이명품크린 서남민 2026-06-17
1523013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6-17
1523012 기타 압구정 청담동일대 결제 카드 정지 요청 신현갤, 최민채 2026-06-17
1523011 기타 크린위드 신현점 장미원 2026-06-17
1523009 식음료 오리온 쿠팡 신용균 2026-06-17
1523008 생활용품 허앤쉬 오지현 2026-06-17
1523007 기타 오늘도 무슨 갤러리아 압구정 재건축을 위한 식사모임이라 신갤현, 최민채 2026-06-17
1523006 서비스 스피킹맥스 이주희 2026-06-17
1523005 유통 갤러리아백화점 신현갤, 최민채 2026-06-17
1523004 생활용품 주식회사 퍼니하우스 박인혜 2026-06-17
1523003 기타 코야프 이석용 2026-06-17
1523002 기타 예쁨주의 뿜의원2호점 정연옥 2026-06-17
1523001 통신 kt스카이라이프 최경숙 2026-06-17
1523000 기타 캘리포니아 lights 떠있는 갤러리들 모두 신현갤, 최민채 2026-06-17
1522999 유통 알리익스프레스 장우진 2026-06-17
1522998 유통 쿠팡 김명우 2026-06-17
1522997 생활용품 바크 김세림 2026-06-17
1522996 통신 keutx4553 골드타임즈 황인선 2026-06-17
1522995 기타 켈리포니아 별장 소유명 요청합니다. 신갤현, 최민채 2026-06-17
1522992 생활용품 쿤밍차오셴국제상무유한회사 홍세희 2026-06-17
1522991 건설 자칭 압구정 부호가 병원 비 1-2억 물리고 현갤신,최민채 2026-06-17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