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몰에서 구입한 SODA 남성 스니커즈의 황당한 횡포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신세계몰에서 구입한 SODA 남성 스니커즈의 황당한 횡포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순영
  • 조회수 : 65회
  • 작성일 : 12-05-05 02:06:00

본문

안녕하세요? 수고가 많으세요~ 너무 황당하고 답답해서 상담글 드립니다.

신세계몰에서 4월 17일 소다 남성 스니커즈를 구입했습니다.
먼저, 죽전신세계백화점에서 물건을 보았고 278,000원 정가에 백화점 세일기간이라 20% 할인을 적용해서  22만원대로 판매하는 물건이었고, 사이즈(250)가 없어서 현장 구매를 하지 못하고 귀가했어요.
집에서 신세계몰을 봤더니 같은 물건을 같은 가격에 판매하고 있었고, 할인쿠폰을 갖고 있어서 17만7천원을 주고 구입을 했습니다.
4월19일에 신세계몰에 전화해 배송문의했고, 20일자에 소다 고객센터라면서 전화가 왔어요. "주문제작되는 제품이어서 주말제외하고 12일이 소요되며 5월 4일 발송예정"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빨리 물건이 왔어요. 4월 26일에 물건을 받았는데, 새신발이 아니었습니다. 발바닥이 닿는 깔창 위 가죽 로고는 음각으로 새겨진 로고가 옅게 닳아 여러번 신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아이보리색 가죽은 손때가 묻어 있었으며, 신발 끈 밑으로도 때가 껴 있는가 하면, 바닥으로 이어진 옆면으로도 접착제에 묻어 어찌할 수 없는 묵은 때가 있었고, 원래 잔 주름이 있는 제품이지만 마치 물에 젖은 가죽처럼 주름진 상태도 다소 심했습니다.
제가 받은 신발의 상태를 확실하게 해두기 위해서 다시 죽전 신세계백화점으로 가서 물건을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진열상품도 그 정도로 때가 심하거나 주름이 심하진 않더군요. 신발의 상태로 보아 새신발이 아닌 반품 신발이거나 백화점 진열상품인 것으로 추측되더군요.
4월 26일 교환신청을 했고, 4월 27일 물건이 회수됐고, 오늘 5월 4일 다시 물건을 받았는데, 이런~ 제가 일주일 전에 받았던 그 제품이었습니다.
아이보리색 가죽의 손 때만 닦아낸 상태였지만 어찌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겠습니까? 신발끈 밑 때는 여전했고, 주름이나 닳은 로고는 어쩔 수 없으니까요. 더군다나 제가 기존 제품을 사진으로 50장 정도 찍어 놓았거든요. 사실 구태여 사진과 비교하지 않아도 한눈에 알 수 있었습니다. 오염, 주름, 로고 등 그만큼 특징적으로 문제가 있었다는거죠. 더 기분이 나쁜건, 처음 발송할때는 사은품(미니구두솔세트)이 있었는데, 제가 함께 발송했는데 이번엔 그 사은품도 없이 같은 구두만 왔다는 거에요. 비싼돈주고 농락당하는 기분이 들어 너무 화가 나네요.
신랑이 이 구두를 너무 좋아해서 생일선물로 구입한것이거든요. 지금은 백화점 할인기간이 끝이나서 다시 27만8천원에 판매 되고 있습니다. 환불하고 백화점에 가서 구입하기엔 시간도 돈도 너무 아깝고 억울해요. 환불하면 끝이 아니냐고 하겠지만, 백화점에서 봤던 그 예쁜 구두가 단지 받고 싶을 뿐인거죠...휴우...소다라는 구두 업체의 이 실망스러운 횡포에 대해 제가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새 구두로 받을 수 있을까요?
너무 당연한 권리인데 이런 일을 계속 당하고 있어야 하는 제가 바보처럼 느껴져서 더 화가 나요~ 방법을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댓글

댓글목록

편집국님의 댓글

편집국 작성일

해당 제보건은 기사보도 위해 제보관련 기자 배정되어 업체와 확인 진행중입니다. 참고 바랍니다.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싸이트에서 구입한 신발이 중고제품으로 확인되어 상심이 크시겠습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의하면 전자상거래소비자보호법상 통신판매업자는 물품을 주문받으면 7일 이내에, 미리 대금을 받은 경우(선불식 통신판매)에는 3영업일 이내에 물품 공급에 필요한 조치를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한 통신판매업자는 청약을 받은 재화 등을 공급하기 곤란하다는 것을 알았을 때에는 그 사유를 소비자에게 지체 없이 알려야 하고, 선불식 통신판매의 경우에는 소비자가 그 대금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급한 날부터 3영업일 이내에 환급하거나 환급에 필요한 조치를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올려주신 제보 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하여 해결을 강력히 촉구하겠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16059 기타 대하이엔지 박창규 2026-06-03
1516058 기타 엔씨소프트 윤연석 2026-06-03
1516057 통신 KT LG SKY 최민채 2026-06-03
1516056 건설 삼성물산 최민채 2026-06-03
1516055 기타 SCOURT 와 KOMCA 최민채 2026-06-03
1516054 유통 신세계 소속 의료 엔터 최민채 2026-06-03
1516053 자동차 기아자동차서비스센터 춘천공신기업 정재준 2026-06-03
1516052 생활용품 다니엘 웰싱턴 박선미 2026-06-03
1516051 유통 GOST ENT/agency 최민채 2026-06-03
1516050 KS Leesa 2026-06-03
1516049 기타 까르띠에(타임스퀘어 영등포) 박선미 2026-06-03
1516048 생활가전 삼성전자 윤도현 2026-06-03
1516047 자동차 퍼시픽렌트카(주)제주영업소 김동훈 2026-06-03
1516046 생활용품 레딜코리아

처리중

연락두절
김미경 2026-06-03
1516040 금융 국민은행 최민채 2026-06-03
1516039 생활용품 주)이너시아 김현정 2026-06-03
1516038 생활용품 kuaitoily 곡성현 청장천 상무유한회사 김경이 2026-06-03
1516037 생활용품 주식회사 베이직에드 손동호 2026-06-02
1516023 생활용품 코어 컴퍼니 (네이버스토어) 김동하 2026-06-02
1516008 기타 핫온에어 장건진 2026-06-02
1516001 자동차 현대자동차 김성수 2026-06-02
1515988 기타 카카오 대리 엄수덕 2026-06-02
1515987 항공·여행 웹 저작권 및 사이트 도메인 제공업체 최민채 2026-06-02
1515979 서비스 롯데로지스틱스 최수용 2026-06-02
1515974 유통 마트들 편의점들/ 전면 오아시스와 trader's joe로 변경 최민채 2026-06-02
1515970 기타 케이타운포유 이예은 2026-06-02
1515968 생활용품 전국 회사들 공공장소 화장실 제품 납품업체 최민채 2026-06-02
1515967 유통 유튜브 프리미엄 올쉐어 강미진 2026-06-02
1515953 생활용품 업체용 대량 판매업 휴지 최민채 2026-06-02
1515949 생활용품 치약 연구 제조사 최민채 2026-06-02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