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의 기차 지연 안내를 잘 못해줘 생긴 피해건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코레일의 기차 지연 안내를 잘 못해줘 생긴 피해건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정수
  • 조회수 : 31회
  • 작성일 : 12-04-19 00:37:32

본문

14일 저는 20시 35분 ktx동대구행 열차를 타기위해 온양온천역에 19시 30분쯤 도착햇습니다..
아주 중요한 결혼식이 있었기에 일 끝나고 바로 싯고 나오는 길이었습니다..
도착해서 전철시간을 다시 확인하고(전화로 미리 확인했었음..)20시 11분 차를 타기위해 역앞에서 담배를 한대 피우고 19시 50분경 전철을 타기 위해 타는 곳으로 이동햇습니다..
기다리다보니 안내 방송이 계속흘러나오고 잇었습니다
그 방송 중엔 전철이 곧 신창역(종점이고 이역 다음이 온양온천역입니다)에서 출발한다는 방송도 들었습니다..
그후 좀 지나서 남자 직원 목소리로 응왕역(??자세한역이름이 기억나지 않음)사고로 인해 전동열차가 운행되지 않는다고 나오더군요..
방송이 둘다 나와서 어쩔줄 몰라하고 있었는데 제 옆에 잇던 한사람은 고민하다 내려가더군요..
하지만 대다수 사람들은 그대로 있기에 저도 자리를 지키며 기다렸습니다...
시간이 흘러 도착시간이 다되에 가니 괘 많은 사람들이 더 올라와 기다리고 있었는데...
20시 11분쯤 방송이 다시 나와 그때야 열차가 오지 않는다는걸 알고 많은 분들이 짜증을 내며 내려가야
했습니다...

1.그날 두개의 방송이 나와 전철이 운행 안된다는 사실을 인지 하기 어렵게 만든 점
2.전철이 운행 안됐다면  그걸 인지 못하는 고객이 있다면 직원을 보내서라도
  더 신속히 안려줘야 하지 않았냐는 점
3.그것도 어렵다면 입구에서라도 직원이나 다른 상황판 같은 것으로라도 알려야 했다는 점...
 이게 그날 그 역에서 제가 생각한 잘 못된 점이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제 피해는 그때부터 어마어마 해졌습니다..
1.물질적 피해(자동차 기름값,톨게이트비,휴대전화 요금,택시비등)
2.정신적피해(야간운전 으로 인한 스트레스, 부담감,짜증)
3.신체적 피해(허리디스크가 있는 저에겐 장시간 운전은 엄청 괴롭습니다)
이러한 문제들 대문에 코레일에 항의 전화를 햇습니다..
일단 그날 예약한 20시 35분 ktx표와 그 다음날 아내와 돌아오기 위한 표2장을
환불 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더 어이가 없었던건 이걸 수수료가지 감당 하면서 환불 받아야 했다는 것입니다...
제가 항의를 하자 그럼 고객센터 같은데에  전달해서 해결해 주겠다고 하더군요...
근데 그것도 내용이 있어야 한다 뭐 해야한다 하면서 어렵더군요...
그래서 일단 수수료 환불 건으로 남겨 달라고 해서 일단락 지었습니다..
시간이 지나 월요일...저녁 9시경 코레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수수료건은 자기네들이 환불해 주겠다고요...근데 전 그로 인해 받은 피해가 더 있기에
다른것들에도 보상을 원한다고 했습니다..그러자 자기들은 수수료 환불 건밖에 들은게 없다고
다시 확인해보고 전화준다고 했습니다..
다시 수요일... 아침에 전화가 와서 "김정수님  요청건에 의해 회의를 햇는데 그 부분은 받아드릴 수 없다"
라는 답변이엇습니다...정말 화가나 전 고소하겠다는 말만 남기고 끊었습니다...
그 전화는 그냥 통보 같아서 더 화가 났습니다..
조사를 해보니 어떤 상황 이었고 어떻게 어떻게 해서 이렇게 하기로 결정이 났습니다가 아니라
그냥 결과 발표 같은 답변이라서 더 그랬습니다...
다시한번 제가 코레일측에 보상을 요구하게 된 사연을 말씀드리겟습니다
1.그날 두개의 방송이 나와 전철이 운행 안된다는 사실을 인지 하기 어렵게 만든 점
2.전철이 운행 안됐다면  그걸 인지 못하는 고객이 있다면 직원을 보내서라도
  더 신속히 안려줘야 하지 않았냐는 점
3.그것도 어렵다면 입구에서라도 직원이나 다른 상황판 같은 것으로라도 알려야 했다는 점...
제가 글을 잘 못써서 제 상황을 자세히 잘 얘기 못하고는 있지만 그 상황이라면 전철타는 곳에 카메라가 있어 기다리는 사람들이 뻔히 보일텐데도 방송 두번으로 전부 인지하길 바랬다면 코레일측에서 직무를 소홀이 하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만 인지 못하고 거기에 있었다면 제 잘못이라고 하겠지만 꽤 많은 사람들은 거기서 전철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날 전 허리가 아픔에도 불구하고 3시간 가까이 운전하고 가느라 심한 통증가 졸리움과 싸워야 했고...
톨게이트비 왕복비용 그리고 자동차 기름값, 택시비를 사용해야햇습니다..
돈 많이 버시는 코레일 직원 분들은 어떤지 몰라도 저는 그돈이면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돈이고
그 일로 인해 허리 통증과도 싸우고 있네요..ㅜㅜ
남들 같은면 "다른차 타면 되지"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르지만 스케줄을 맞춰놓고 움직이고
있는데 이런일이 생기면 정말 짜증납니다..사고가 난것도 아니고 미리 알려주지 못해 생긴일이라...ㅜㅜㅜ
진짜 제가 글로 쓸려니까 너무 답답한데 저만 이러는거같아서짜증나는데...
그래도 저같은 분들이 다시 나오지 않게 이 글을 올립니다..ㅜㅜ

댓글

댓글목록

편집국님의 댓글

편집국 작성일

해당 제보건은 기사보도 위해 제보관련 기자 배정되어 업체와 확인 진행중입니다. 참고 바랍니다.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 ktx이용중 잘못된 열차안내로 장시간 운전을 하게되시어 물질적 정신적 피해를 보셨는데 아무런 보상이 이루어지지않고 있어서 화가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이차적(정신적, 시간적)으로 받은 피해에 대해서는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명문화 되어있지 않으며 필요시 소송 등 민사적 방법을 통해 해결할 수 있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오후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15620 생활가전 삼성전자 이대정 2026-06-02
1515619 자동차 대림동부판매 최성조 2026-06-02
1515618 유통 szjky

처리중

환불거부
김미선 2026-06-02
1515617 생활용품 위니아딤체김치냉장고 박명순 2026-06-02
1515614 통신 딜라이브 현해진 2026-06-02
1515613 생활가전 코웨이 김민경 2026-06-02
1515609 기타 감탄브라 이정희 2026-06-02
1515607 기타 드레가 코리아 김주호 2026-06-02
1515604 자동차 벌교카센터 김병철 2026-06-02
1515603 생활가전 현대큐밍 조수현 2026-06-02
1515602 서비스 하이퍼스쿨(010-5708-8246) 이종구 2026-06-02
1515601 유통 에이블리쇼핑몰/리빙잇 임은아 2026-06-02
1515598 생활용품 이너시아 김소은 2026-06-02
1515597 생활용품 k.village 최인철 2026-06-02
1515594 식음료 쉬린수출 이영옥 2026-06-02
1515591 유통 쿠팡 이금주 2026-06-02
1515590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6-02
1515589 기타 성신만향주식회사 이현정 2026-06-02
1515586 유통 네이버쇼핑 나승민 2026-06-02
1515585 유통 https://fablefoxer.com/ 김보슬 2026-06-02
1515584 식음료 메가커피 김영진 2026-06-02
1515582 기타 휴그랩 문정원 2026-06-02
1515580 생활가전 쿠팡 장철재 2026-06-02
1515579 생활가전 쿠쿠전자 곽남화 2026-06-02
1515578 생활가전 삼성전자 이선우 2026-06-02
1515577 휴대전화 그린테크라이프 김민기 2026-06-02
1515572 항공·여행 배표천국 진기하 2026-06-02
1515571 식음료 태능황소곱창 주수빈 2026-06-02
1515570 유통 (주)더블유컨셉코리아 여름 2026-06-02
1515568 기타 (주)리얼리 포스코이앤씨(담당자:노무헌) 2026-06-02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