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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트박스 ] 보상보다도 사과를 받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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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신이나
  • 조회수 : 103회
  • 작성일 : 13-12-28 17:3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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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박스에서 물건을 환불하다가 생긴 일인데, 체크취소 문자알림도 오지 않아 확인을 요구했으나 제대로 된 응답을 받지 못해 환불과정이 어떻게 되는 지도 모르겠고 무엇보다도 직원들의 태도가 상당히 불량해 이에 신고합니다.
더군다나 이러한 직원들의 문제를 신고할 본사의 이렇다할 기관이 없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먼저 간추린 내용 말씀드리겠습니다.

1. 환불처리가 어떻게 되는건 지, 체크문자가 왜 오지 않았는지 물어봤으나 알려주지 않음 (현재까지 이유를 모름)
2. 직원들의 태도 불량
 (환불을 하려하자 비아냥거림, 영수증을 주지 않은 본인의 과실을 인정하지 않음,
  밥교대 하느라 급급해 맡고있던 손님을 다른 손님에게 넘기면서 내용을 정확히 인수인계하지 않음,
  손님이 언짢아하자 매장에서 큰 소리를 내며 본인의 입장만 이야기함, 말투, 표정 등등.)
3. 이를 알렸음에도 대수롭지 않다는 듯한 점장의 미흡한 태도.
4. 아트박스 본사 어디에도 고객의 소리를 듣고자하는 부서가 없는 듯 하며 있다한들 명확히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있지 않음.






아트박스에서 휴대용 스피커를 구매했습니다.
2만원 상당이었고 구매 당시 여러 가지 제품들을 살펴보다가 종업원에게 기능에 대해 물어본 후
제가 원하는 기능이 탑재되었다고 하는 물건을 구매를 했습니다.
계산을 하러 갔는데 캐셔분이 영수증을 주지 않으시기에 당황했지만 매장이 바빠보인데다가
저는 물건에 큰 하자가 없는 이상 교환이나 환불은 전혀 생각이 없었기때문에 멈칫 하다가 그냥 나왔습니다.

그런데 귀가 후 제품 테스트를 해 보니 애초에 제가 원했던 휴대폰 배터리 충전 기능이 없는 제품이었고
음량 또한 휴대폰으로 그냥 음악을 튼 것보다 소리가 작아 실망했습니다. 그래서 환불을 결심했는데 영수증이 없는 것이 마음에 걸렸지만, 사실 저는 영수증을 지갑에 모아두는 편입니다. 며칠이 지나고 구입한 물건을 이용하다가 한꺼번에 필요없는것부터 폐기합니다. 이런 제가 영수증이 없는 것도 바삐 계산을 하느라 깜빡하신 직원분의 과실이기에 가서 잘 말씀드리면 해주시겠거니 하고 일단 매장을 방문하기로 마음을 먹었지요.

매장에 가서 멋적게 웃으며 죄송하지만 환불부탁드린다고 말씀을 드렸더니 사유를 물어보시기에
"스피커인데 음량이 휴대폰으로 음악을 재생한것보다 작았고, 휴대폰충전기능이 없더라구요." 했더니
남자직원이 "충전은 당연히 안되죠." 하며 퉁명스레 대꾸를 했습니다. 이 때부터 기분이 나빴는데 참고
"구입하기전에 통통한 여자분께 여쭤봤는데 된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산 거구요." 했더니
그 여자분 불러다가 확인을 하더군요. 이 분께 충전기능 있다고 했냐면서요.

그렇게 확인절차를 거쳐서 드디어 환불을 해주려는지 영수증을 달라고 하시길래 말씀드렸습니다.
어제 세시쯤 손에 붕대감은 여자분이 결제하셨는데 영수증 아예 안주셨다고.
그랬더니 결제한 시간 말해달라기에 세시 전이었던 것 같다하니
"그럼 오래걸리는데." 라고 하고선 정확히 몇분이었는지 말해달라더군요.
사실 어처구니가 없었지요. 영수증을 자기네들이 안 줘놓고 정확히 몇시 몇분이었는지 어떻게 기억합니까.
그래서 잘 모르겠다 하니 문자 확인해보라기에 카드결제를 했던 사실을 깨닫고 문자알림을 찾고있는 도중에
전날 물건을 구매할 당시 결제를 맡았던 손에 붕대감은 여자분이 오셨고,
남자직원이 "환불해드려라"고 지시를 하고 갔습니다. 아마 밥교대를 하는 것으로 보였고 상관없었구요.

그런데 여자분께 시간 말씀드렸고, 결제금액 물어보시기에 말씀 드렸는데
"환불사유가어떻게되세요?" 라고 물어보시는 겁니다.
저는 이미 길게 설명을 하고 다른 직원 불러서 확인도 하고 절차를 다 끝냈는데.
기분이 상해서 "남자분한테 말씀 드렸는데요." 하니
"그 남자직원분 지금 밥드시러가셨어요.' 라고 하는데 참고 참다가 제가 그 순간 어이가 없어졌습니다.

만일 그 여자분이 "죄송하지만 제가 지금 식사교대를 마치고 와서 자세한 이야기를 못들어서 다시 한 번만 말씀해주시겠어요?" 했다면 당연히 말씀드렸겠죠.
하지만 그 표정, 그 말투를 보고 더 화가 났습니다.

그래서

저 : "밥교대하는 건 좋은데 저는 이미 설명을 길게 다 했는데 왜 그걸 또한번 말해야되나요? 기
본적으로 인수인계 직원들끼리 하고 가시는 게 맞잖아요. 전화해서 물어보세요. 저 이미 말씀 드리고 다른 직원분 불러서 확인절차도 거쳤고 제가 또 제 입으로 그걸 말할 필요성을 못느끼겠네요."

여직원 : "아니 손님 제가 지금 손님한테 이런 소리 들을 그게 아닌 것 같은데요? 저 지금 밥먹고왔잖아요?"


어처구니없지않으십니까?
그래서 점장님 번호를 요구했더니

여직원 : "점장님 안계시거든요?"
저 : "안 계신거 알고있구요. 언제 오시는지 아니면 번호 알려 주세요."
여직원 : "점장님번호 함부로 못드려요." 하더니 제 카드 받아서 휙휙 취소 긁더니 "여기 서명하세요."
저 : "번호 달라구요."
(무시)
저 : "번호달라고했어요."
여직원 : "네. 드.릴.게.요.손.님."

하며 아주 신경질적으로 비꼬며 말을 한 뒤, 본인의 휴대폰을 검색해서 점장 번호를 찾더니
종이에 휘갈겨 적어 주더군요.
그 말투며 태도에 너무 화가 나 옆에 계신 분에게

"지금 이 알바생의 태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냐, 옳은 게 맞냐"
고 묻자 그 직원이 이렇게 말하더군요.
"저기손님, 저 알바생 아니고 직.원.이.거.든.요.?" 라며 저를 아주 째려보면서 직원이라고 유세를 부리더군요.


일개 알바생도 아니고 직원이라는 사람이 이래도 되는겁니까?
아트박스에서는 도대체 교육을 어떻게 시키길래 직원이라는 사람이 이런 태도로 손님을 대하나요?
비싼 패밀리레스토랑이나 호텔과 같은 서비스를 바라는 것은 아니지만
이것도 어찌보면 서비스직이고 사람대하는 일인데 기본적인 손님에 대한 예의는 갖춰야하는 것 아닌가요?
저는 처음 갔을때 바쁜데 환불 요청을 하는게 귀찮을 것 같아 굉장히 미안해하면서 말을 꺼냈는데 정말 가관이더군요.


그 여자에게 겨우겨우 받아낸 점장이라는 사람에게 전화를 해 보았으나
"주의를 주겠다"는 대답만 하기에 문자로 말했습니다.

"꼭 사과를 받고 싶으니 언제 매장 방문하시는 지 알려 달라"
고 점장 번호로 메시지를 보냈지만 답장을 받지 못했습니다.

또 한가지.
제가 스피커와 함께 구매한 카드 4장 4000원 금액은 재결제를 했는데,
4000원의 체크승인 문자알람은 제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도착했지만
환불한 금액의 체크취소 문자알림은 오지 않았습니다.

이에 문자내역을 캡쳐해 답장이 없는 점장에게 첨부해
 "환불을 요구해 받았으나 추가결제금액만 문자로 알림이 왔는데 어떻게 된 건지 알려주시기 바란다"고 문자를 보냈지만 여태 답장이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사실 고작 2만원짜리 물건 갖다가 대단한 대접을 바라는 건 아니지만.. 저 정말 꼭 사과 받고싶습니다.

너무너무 충격받았습니다. 이게 제 잘못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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