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자의 과실로 인한 오배송에 관한 반품비용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쿠팡 ] 판매자의 과실로 인한 오배송에 관한 반품비용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채수임
  • 조회수 : 54회
  • 작성일 : 25-03-14 16:46:57

본문

저는 쿠팡에 맴버쉽을 가입하고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새벽배송 및 일반배송으로 물건을 구매하는 소비자입니다.

본 민원은 3월 12일 구매했던 삼다수12개(2L)의 반품에 관련한 내용입니다.
3월 12일 제가 구매한 삼다수는 새벽배송이 아닌 판매자 일반배송이었습니다. 보통 일반배송은 상식적으로 주간에 배송이 됩니다. 그런데 3월14일 새벽2시30분에 도로에 접한 저희집 1층 현관에 배송을 하고 배송완료문자를 보낸 후 배송완료처리를 하였습니다.
일반배송임에도 새벽에 배송한 것은 판매자의 자유이고 평상시와 같이 저희집 문앞에 배송이 되었다면 아무 문제가 없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과 차가 오가는 도로에 면한 곳에 일반 소포품이 아닌, 안전과 직결된 식음료를 배송한 것은, 엄밀히 말해 쿠팡과 제가 암묵적으로 체결한 배송에 관한 계약사항을 위반한 것으로 볼 수 있을것입니다.

일반배송이라면 새벽에 현관에 출입이 가능한 정보가 필요가 없습니다. 초인종을 눌러도 되고, 전화를 해서 문을 열어달라고 해도 되기 때문입니다.

새벽배송이라면 새벽에 현관에 출입이 가능한 정보가 필요하고, 판매자가 소비자에게 정보를 요구하고, 정보를 제공하지 않아서 받는 불이익에 판매자의 책임이 없음을 보통 고지합니다.

저는 일반 배송으로 배송을 시켰으므로 사실 새벽배송에 관한 정보를 제공할 필요가 없고, 판매자(쿠팡입점자)도 저에게 물은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새벽배송이라 하더라도 저는 새벽배송을 전문적으로 하는 쿠팡에서 주문을 했으므로 새벽출입이 가능한 정보는 이미 쿠팡에 제공을 한 상태입니다. 실제로 오늘 새벽에도 새벽배송을 받았구요. 만일, 판매자(쿠팡입점자)가 새벽에 출입을 위한 정보를 못 받았다고 하면, 그것은 판매자와 소비자를 연결하고 소비자의 정보을 판매자에게 위탁제공한 쿠팡의 책임입니다. 저는 쿠팡에 입점한 판매자에게 구매를 했고, 결제도 쿠팡에 했으며 쿠팡이라는 대기업을 신임해서 제 개인정보를 모두 제공한 것입니다.

판매자(쿠팡입점자)는 반품배송비용 15,000을 개인적으로 판매자에게 선입금하지 않으면 반품이 불가하다고 고지를 했습니다. 소비자와 판매자의 거래(계약) 상  어떠한 잘못도 하지 않은 소비자에게 일방적인 책임을 묻는 이 상황이 너무 불공정한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자상거래 등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 제17조제1항에 의하면 소비자는 자신이 체결한 전자상거래 계약에 대해 그 계약의 내용을 불문하고 그 청약철회 및 계약해제의 기간(7일)내에게 청약철회 등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고 법률로 보장해 놓았습니다.

또한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제17조제3항 및 제18조 제10항에 의하면 물품 등의 내용이 표시,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계약내용과 다르게 이행된 경우의 반품비용은 사업자가 부담한다고 소비자보호에 관련하여 명시하고 있습니다.

판매자(쿠팡 입점자)는 소비자인 저에게 새벽배송에 관한 내용을 언급한 적 없고, 그에 관한 현관출입번호를 물은적도 없습니다. 그런데 일반주문을 한 소비자가 무슨 수로 판매자가 혹시 새벽배송을 할 지도 모르는 것을 대비해 스스로 현관비밀번호를 먼저 제공하겠습니까? 쿠팡조차도 판매자의 배송방법을 몰라 제(소비자의) 정보를 필수정보만 제공했는데, 쿠팡을 중개자로 알고 제3자로 주문한 소비자는 무슨 수로 쿠팡도 선제공하지 않은 제 정보를 스스로 제공할 수 있겠습니까?

암묵적인 계약내용인 상품, 배송 등 총체적인 내용을 살펴볼 때, 제 집 앞에 배송되어야 할 식품이 미리 언급없이 도로변 현관에 놓여있었던 것은, 쿠팡과 제가 맺은 계약내용과 다르게 이행된 것으로 보이므로 반품비용은 제게 미리 정보를 묻지 않은 판매자가 부담하든, 판매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것으로 수수료를 받는 쿠팡에서 소비자의 정보를 판매자에게 충분히 제공하지 않은 쿠팡이 부담하든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쿠팡에서 물건을 구매했고, 쿠팡에 결제를 했습니다.
그러나 쿠팡은 현재 안타깝지만 전혀 책임은 질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저는 판매자와의 개인적인 연결을 원하지 않고, 
쿠팡으로부터의 환불과 물품회수 및 이와 관련된 답변 혹은 중재를 요청하는 바입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업체의 부실하고 무성의한 고객서비스행태에 몹시 불쾌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해 업체의 서비스방식과 업무형태 운영방식 또는 직원의 불친절함등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단, 해당업체에 동 내용을 통보하고 시정 및 관리에 힘쓸 것을 권고할 수 있습니다.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 내용은 해당업체에 빠른 해결을 촉구하도록 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23675 생활용품 일룸 주건중 2026-06-18
1523674 휴대전화 다정통신 남경문 2026-06-18
1523672 유통 CRZ Technology

처리중

구두환불
박지연 2026-06-18
1523671 건설 삼성물산

처리중

욕조 통장
이희경 2026-06-18
1523670 식음료 다봄푸드 주식회사 최재환 2026-06-18
1523669 건설 큰마을어반공인중개사 이선화 2026-06-18
1523666 기타 카카오T 김연옥 2026-06-18
1523655 생활용품 동서가구 김덕현 2026-06-18
1523654 통신 SK텔레콤 권연화 2026-06-18
1523653 생활가전 미닉스 원순철 2026-06-18
1523652 식음료 서재걸 면역다이어트 이혜영 2026-06-18
1523651 생활용품 틱톡방송 현쭈루 최윤정 2026-06-18
1523650 통신 LGU+ 김경은 2026-06-18
1523649 식음료 빅마트 안동점 (용상) 최애순 2026-06-18
1523648 식음료 시골농부(한경어게인) 황규현 2026-06-18
1523647 식음료 삼천포시외버스터미널 가게(상호모름) 임은하 2026-06-18
1523646 통신 KT 박성희 2026-06-18
1523645 유통 김해롯데아울렛나이키 김송정 2026-06-18
1523644 항공·여행 여기어때 박선병 2026-06-18
1523643 유통 틱톡 골프

처리중

환불
이선미 2026-06-18
1523642 생활용품 까사미아

처리중

욕조
이희경 2026-06-18
1523641 생활용품 신일전자 이영아 2026-06-18
1523640 생활가전 딤채 김치냉장고 류규석 2026-06-18
1523639 생활용품 라온 유한아 2026-06-18
1523638 기타 광주새순교회 이영만 2026-06-18
1523637 기타 금성철물 손구택 2026-06-18
1523634 생활용품 테무 제을순 2026-06-18
1523633 기타 개인택시 이재현 2026-06-18
1523632 자동차 SWAP

처리중

고장신고
박대권 2026-06-18
1523630 유통 힘내라농가

처리중

과일구매
임선희 2026-06-18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