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렌지 유리 상판이 터졌습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가스렌지 유리 상판이 터졌습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예진
  • 조회수 : 938회
  • 작성일 : 12-01-30 22:12:34

본문

4년전쯤 부모님께 어버이날 선물로 동양매직 가스렌지(gra-30g5)를 선물해드렸습니다.
제품을 구매하고 설치를 완료한 후에 뒤늦게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상판이 유리로 되어있어서
폭발위험이 있다는 얘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폭발위험이 있는 가스렌지는 불안해서 못쓰겠다고 했더니 이미 설치를해서 안된다고 하더군요
누구랑 통화를 했는지는 잘 기억이 안나지만 통화당시 만약에 폭발을 하게되면 어떻게 해야하는거냐고 물어봤더니 그럴 위험은 거의 없고 혹시라도 폭발을 하더라도 교환을 해주겠다고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믿고 쓰고있었는데 몇일전 결국 일이 터지고야 말았습니다.
명절을 몇일 앞두고 엄마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얼마나 놀라셨는지 떨리는 목소리로 간스렌지가 터졌다면서...
명절 전이라 음식을 해야하는 엄마는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너무 난감해 하셨고
얼마나 놀라셨는지 심장이 벌렁거리신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음식을 하고 있던중이 아니라 다행히 외관상 피해는 없었지만 너무나 놀라셨을 엄마를 생각하니 너무나
죄송스럽고 화가났습니다.
그래서 동양매직쪽으로 연락을 했더니 다치지는 않았는지 왜 터진건지 물어보더군요
다행이 요리중이 아니라 다치지는 않았고 왜 터졌는지는 모르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상판 유리만 갈아주시겠다고 하셔서 한번 터진 상판이 또 터질까봐 못쓰겠다고 얘기했고 명절이 끼어있어서 명절 지나고 연락을 주겠다고 하더군요.. 큰집이라 음식도 많이 해야하는 엄마는 당황해하셨지만 어쩔수없으니 명절이 지날때까지 참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명절이 지나서 연락이 왔는데 다른 제품으로 교환을 해주겠다고 하더군요.
그 후 가스렌지가 도착했는데 도대체 어떤 상품을 갖고 왔는지 엄마가 화가나서 돌려보내셨더군요
똑같은 제품을 바란것도 아니고 진심어린 사과와 어느정도 쓸만한 제품으로 보상해주길바랬습니다.
근데 더 웃긴건... 동양매직쪽에서 엄마한테 전화가 와서 여차저차 얘기를 하는데 그 사람 우리 엄마한테 한다는 얘기가 엄마랑은 대화가 안통해서 따님하고 통화를 해야겠다고하더랍니다.
솔직히 나이많은 엄마, 답답할 수도 있겠지만 안그래도 놀라고 화가난 엄마한테 그런식으로 말을 했다는게 너무나 화가나고 속상했습니다.
그리고 저한테 전화가 왔는데 이름도 밝히지않고 다짜고짜 동양매직인데 하면서 얘기를합니다.
그래서 제가 저는 괜찮은 제품을 원하고 제품하자라고 하면 제가 구매한 가격에 추가로 드는 비용은 지불을 하겠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건 안된다면서 그럼 자기쪽하고는 해결이 안됩답니다.
그후로 계속 저랑 실랑이를 하다가 전화를 끊고 다시 통화를하는데..
그 제품을 2008년 5월 6일에 구매를 했고 사용하신 기간에 대한 감가삼각인가?? 하는 금액을 빼고 어쩌고 하면서 보상금액이 9만원가량이 된다는 둥 얘기를합니다.
이렇게 적게 나올꺼였으면 조회를 안해보는게 낫을뻔 했다는 식으로, 그냥 주는대로 받지 그랬냐는 식으로 얘기를합니다. 어이가 없어 계속 얘기를 하다가 12만원이 조금 넘는 가격으로 합의를 하자고 해서 저는 일하는 중이었고 너무 정신이 없고 머리가 아파서 그렇게 하기로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너무 화가나고 기분이 나쁩니다.
가스렌지 몇년 쓰고 버리려고 구입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저희 부모님도 장사를 하시고 저도 판매쪽에서 일을 하는 사람으로써 쫗게 해결하려했는데
결국 저희 엄마와 제가 들은말은 대화가 안통한다~ 그동안 그만큼 쓰지않았냐~ 이런식이었습니다.
만약 저희 엄마가 다쳤어도 그런말이 나왔을까요?
더군다나 오늘 가스렌지를 설치하러 오셨을때 그 가스렌지를 옮기는 과정에서 깨진 유리가 떨어져 4살배기 조카가 손으로 유리를 집고 있는걸 보고 엄마는 또 한번 놀라셨습니다.
진심어린 사과와 그에 상응하는 제품교환을 원했던게 잘못일까요?
전화를 끊고 나니 그 사람의 말투와 태도가 너무나도 화가납니다.
시골에 사는 아줌마는 무시해도 되는건지~ 고객이 놀란건 안중에도 없는건지...
돈이 문제가 아니라 마음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얼렁뚱땅 이정도 해주면 입다물고 받겠다고 생각을 하는건지... 이해 할 수가 없습니다.
저와 같은 피해자가 다신 나오지 않길 바랍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가스렌지의 유리상판이 터져서 비슷한 제품으로 교환요구했는데 터무니없는 제품을 보내놓고 사과한마디 없는 태도에 더욱 기가막히셨으리라 생각됩니다. 품질보증기간내에 하자에 대해서는 구입가 환급요구 가능하지만, 기간이 지난경우에는 정액감가상각한 금액에 10%를 가산하여 환급요구 가능합니다.(최고한도:구입가) 해당업체에 전달해 드리고 해결을 강력히 촉구하겠습니다. 또한 소비자 분쟁 해결기준에는 업체의 서비스 방식과 업무형태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등에대한 처리 의무가 해당업체에 있다고 돼 있습니다. 해당업체에 이같은 업무 방식을 개선하도록 촉구하겠습니다. 추운날씨에 감기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14685 통신 LGU+ 신찬유 2026-05-30
1514684 유통 쿠팡 지영철 2026-05-30
1514683 서비스 크린토피아 권정민 2026-05-30
1514682 식음료 맘스터치 광주봉선점 조현명 2026-05-30
1514681 기타 (주)가파덴트 인터내셔널 문정욱 2026-05-30
1514680 생활용품 https://dm-cn.aliyuncs.com/trace/v1/report?bid=202657&env=600000305122633167&extra=1-&mac=180996&mf=service%40kr-vipshop.com&msgid=9eac4d41-fe91-4ed8-870e-81c675636fff%40alibaba.com&sac=0&tag=delivery&tid=task202657&to=casvill1%40naver.com&tpl=&ts=1778112 김영순 2026-05-30
1514679 서비스 단풍나무짐 마포점 오문경 2026-05-30
1514678 유통 네이버쇼핑 신태진 2026-05-30
1514677 기타 https://d2bt9e96upsk6k.cloudfront.net/detail/uyiIen3y2ZsBQEFT5bVN?from=google&utm_content=23794043164&adset_id=195557391723&ad_id=806563010850&opt_id=633556&aatid=6791947433&gad_source=2&gad_campaignid=23794043164&gclid=CjwKCAjw8uTQBhAdEiwAVvtJygyJhbMFhiQ 조현주 2026-05-30
1514676 휴대전화 그린테크라이프 박선주 2026-05-30
1514675 생활용품 레스토닉침대 이용학 2026-05-30
1514674 생활가전 이마트

처리중

AS건
김소희 2026-05-30
1514673 기타 마들 성모 내과 의원 김경욱 2026-05-30
1514672 생활용품 나이키 김면희 2026-05-30
1514671 식음료 은화수식당 장은우 2026-05-30
1514670 기타 (주) 우아한 형제들 명현정 2026-05-30
1514669 기타 chigt8

처리중

중고판매
이미은 2026-05-30
1514668 기타 피트니스 오늘&필라테스

처리중

pt 환불금
김기태 2026-05-30
1514667 유통 쿠팡 이성숙 2026-05-30
1514666 식음료 피자헛 신매점 김나영 2026-05-30
1514665 유통 쿠팡 이율화 2026-05-30
1514664 유통 신건호멸치 이한비 2026-05-30
1514662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5-30
1514661 유통 Oznffxz(베이징 유리 건강 기술 유한회사) 박지열 2026-05-30
1514660 유통 비비안속옷

처리중

교환
송태미 2026-05-30
1514659 생활용품 어썸스타일 박준석 2026-05-30
1514658 기타 이마트계양점 오헌저 2026-05-30
1514657 생활가전 삼성전자 김관현 2026-05-30
1514656 생활가전 현대큐밍

처리중

이전설치
정영점 2026-05-30
1514655 생활용품 한샘 안연주 2026-05-30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