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유 플러스 자동으로 요금제변경 계략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lG 유 플러스 자동으로 요금제변경 계략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금이
  • 조회수 : 1,119회
  • 작성일 : 12-03-23 09:40:43

본문

저는 어제 LG 유플러스 인터넷에서 전화 한통을 받았습니다. 두 달동안 아무 조건 없이 핸드폰에 전화걸때 인터넷전화 이용하면 저렴한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저는 정말 아무조건이나 '그런것' 없이 하는거 맞냐고 재차 물었고 '예, 고객님'이라고 대답했습니다.  제가 좀 밝은 사람이라면 '그런것'이라고 안 하고 '요금제 변경인가요?' 라고 물었어야 하는데 모든 사람이 그렇게 그런 용어에 밝지는 않죠..

그러면서 두리뭉실 기본요금 4000원에서 2000이 할인되고 어쩌고 ...이래도 이게 요금제 변경인지 캐치를 못 했습니다. 상담원이 '요금제'라는 단어를 확실히 쓰지 않았으니까요. (저는 정상적 생활을 하는 멀쩡한 30대 중반입니다. 이런 사람도 깜빡 못 알아들었습니다. 그들의 의도를..)저는 좀 찜찜하긴 했지만 할인된 가격에 한다길래 알았다고 하고 끊었습니다. 그리고는 그 두 달의 기간과 요금제 변경 방법을 문자로 보내주드라구요. 왜 요금제 변경 방법을 보내주는 거지? 해서 오늘 아침 전화해서 다시 물어보니 이건 요금제가 변경된거고 두 달후 제가 시간을 내서 의도적으로 해지 하지 않는한 자동으로 기본요금이 더 비싼 요금제로 되는 거였어요.
 
 상담원이 전화할땐 '요금제' 라는 단어를 쓰지 않았고, 그리고 '두 달후 해지 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이 새 요금제로 계속(기본요금 더 비싼)쓰게 되는거라고 원치 않으면 꼭 해지하셔야 된다'는 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이전에도 이런 경험이 있기에 제가 의심이 들어서 확인까지 하게 된거지 ..캐치하지 못 했다면 문자도 삭제했을 겁니다. 제가 아무 조건없이 할인 해 준다길래 기간이 중요한지 생각 안 했던 거죠. 오늘 아침 상담원은 기간 문자를 보내줬다는 말로 다 한것처럼 말하더라구요.

하지만..조건이 없다면 제가 해지하는 행동을 하는 것도 없어야 하는거죠. 만일 이게 노인분들이나 초등생이나 잘 모르는 사람이라면 어김없이 원하지도 않는데 비싼 요금제로 자동 변경되는 꼴이나 마찬가지죠. 다른 회사들은 요즘은 '굳이 신경써서' 해지 해야 한다 그래도 하겠느냐를 물어보는 데도 많던데..'lg 유플러스는 아직까지 이런 치사하고 은밀히 계략적인 이런 방법으로 푼돈들을 끌어당길려고 하다니..안타깝습니다. 적어도 소비자가 속는 느낌은 안 들게 해야죠.

제가 피해를 당해서 여기 얘기하는 것이 아니고 소비자 보호원이 어떻게 조치를 해 주셔서 다른 소비자가 피해를 입지 않게 방지해달라는 겁니다. 꼭 원치 않으면 두 달 후에 해지해야 한다..방법은 이러이러하다 라고 꼭 말해야 하는 겁니다. 제 말을 믿지 못하신다면 어제 저랑 상담내용을 요즘은 녹음을 하니 꼭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더 정직한 사회를 위해 꼭 조치 부탁드립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이동통신사의 요금제 관련한 소비자를 기만하고 속이는 영업행위에 정말 어처구니가 없으시리라 생각합니다.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해드리고 시정을 강력하게 촉구하겠습니다. 환절기 모쪼록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08344 기타 미소(청소업체) 서동수 2026-05-06
1508343 유통 핏온유 김선미 2026-05-06
1508342 식음료 파리바게뜨 양준호 2026-05-06
1508341 기타 다온골프아카데미 최은숙 2026-05-06
1508340 식음료 프룻대디 김지유 2026-05-06
1508339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5-06
1508338 생활용품 오렌즈

처리중

환불 거부
김윤지 2026-05-06
1508337 서비스 재능교육 김담희 2026-05-06
1508336 기타 현대세탁 김지현 2026-05-06
1508335 생활용품 리자가구 박준용 2026-05-06
1508334 기타 씨네블루밍 이보라 2026-05-06
1508333 유통 서재걸 다이어트 김여훈 2026-05-06
1508332 통신 KT 김헌우 2026-05-06
1508331 통신 스카이라이프 정재영 2026-05-06
1508330 자동차 타타대우상용차(주) 김순정 2026-05-06
1508329 기타 인테리어 임준형 2026-05-06
1508328 금융 우리카드 이보경 2026-05-06
1508327 식음료 https://longman365.com/ 허근수 2026-05-06
1508326 유통 쿠팡 오동은 2026-05-06
1508325 기타 (주)당근마켓 방금용 2026-05-06
1508324 유통 네이버쇼핑 최민영 2026-05-06
1508323 기타 네이버와 네이버 입점업체

처리중

판매자
정명성 2026-05-06
1508322 유통 학샵(HAGSHOP) 김현수 2026-05-06
1508321 기타 힘대로주유소(현대) 김수현 2026-05-06
1508320 기타 갤럭시아머니트리(주) 이노점 2026-05-06
1508319 자동차 (주)이볼브오토모빌 조광래 2026-05-06
1508318 서비스 재능교육 김담희 2026-05-06
1508317 서비스 CJ대한통운 박준호 2026-05-06
1508316 금융 현대해상 김담희 2026-05-06
1508315 생활용품 업체

처리중

제목
익명 2026-05-06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