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환불 시 불합리 사항으로 인한 피해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쿠팡 ] 쿠팡 환불 시 불합리 사항으로 인한 피해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종호
  • 조회수 : 157회
  • 작성일 : 13-10-06 12:17:05

본문

쿠팡에서 티켓 상품 구매 후, 개인 사정에 의해 환불을 받으려고 함에 있어서,
불합리하면서도 규정에도 없는 환불방법 때문에 금전적 손해를 주려고 하는 쿠팡 측의 조치로 인해 상담을 드리고자 합니다.

경위는 아래와 같습니다.

------------------------------------------------------------------
2013.09.26(목)
 - 전화상으로 환불 요청
 - 환불 시 공제금액에 대해 확인 후 전화주겠다고 함.

2013.09.27(금)
 - 공제금액에 대한 안내가 없어, 다시 직접 쿠팡측에 전화를 걸어 확인 요청
 - 그제서야 확인 후 공제금액에 대해 안내해줌. 공제금액에 대해 입금을 하여야 환불이 가능하다며, 입금계좌를 문자로 통보해주겠다고 함.
 - 쿠팡측에서 금일 내로 문자를 보내겠다고 하였으니 수신하지 못함.

2013.10.01(화)
 - 문자를 수신받지 못하여, 다시 쿠팡측에 전화하여 확인 요청
 - 쿠팡측에선 안내 당일 문자를 발송하였다고 함. 본인은 수신하지 못함.
 - 확인하지 못한 본인의 잘못이 있다며, 최초 문자안내일 기준이 아닌, 금일 기준으로 공제금액이 추가 발생하게 된다고 안내받음.
 - 본인은 이 점이 불합리한거 같아, "공제금액을 입금해야만 환불받을 수 있다"는 규정이 어디에 있는지 안내해달라고 요청
 - 쿠팡측에선 환불규정에 다 나와있으니 찾아보라고 안내해줌.
 - 본인은 해당 규정을 찾을 수 없어, 원칙적으로 환불처리를 담당하는 담당자를 직접 연결해달라고 요청

2013.10.02(수)
 - 이전과 동일하게 쿠팡 측 상담사로부터 전화를 수신함.
 - 환불절차에 대한 안내는 환불규정에 나와있으니, 본인의 잘못도 인정되고, 문자수신여부를 확인하지 못한 쿠팡 측 잘못도 있으므로, 9월27일과 10월1일 공제금액 차이분의 절반을 쿠팡측에서 부담하겠다고 함.
 - 본인은, 찾을 수도 없는 "공제금액을 입금해야만 환불받을 수 있다"는 규정에 의해, 무슨 잘못을 한 사람이 되는게 억울하여,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함.
 - 이후 다시 쿠팡측에서 본인에게 전화를 하여, 공제금액 절반 부담을 받아들일 것인지, 아니면 환불받는 것을 포기할 것인지 선택하라고 함.
 - 난 둘 다 받아들일 수 없다는 뜻을 전달함.

2013.10.03(목)
 - 쿠팡 측 1:1문의게시판에 "공제금액을 입금해야만 환불받을 수 있다"는 규정이 어디에 있는지 확인 요청
 - 쿠팡 측 문의글 확인자로 부터 전화 수신. 담당부서 확인 후 전화주겠다고 함. 본인은 직접 환불처리를 담당하는 담당자 연결을 요청함.

2013.10.04(금)
 - 동일한 상담사로부터 전화 수신.
 - 담당자 연결을 요청했는데 어떻게 된거냐 물어도 이에 대한 특별한 대답은 없었음. "공제금액을 입금해야만 환불받을 수 있다"는 규정이 어디에 있는지 다시 한번 물었으나, 제대로 된 답변을 주지 못함.
 - 다시 한번 담당자 연결을 요청.

2013.10.06(일) : 신고일 당일
 - 아직까지 환불을 받지 못한 상태임
 - 쿠폰 사용계획일은 이미 지난 상태로, 사용하지도 못하는 쿠폰 상태로 남아있음.
------------------------------------------------------------------

이상이 현재까지의 경위입니다.
최초 환불요청일은 9월26일이었으나, 9월27일 기준으로 환불안내를 해준 것에 대해서는, 하루정도의 차이이니 이해를 해주겠단 생각이었습니다.
(시일이 지날수록 공제금액이 더 크게 발생하는 부분이므로, 하루 더 지난 시점에서 공제금액을 안내해준 것은 쿠팡측의 잘못이 분명하지만, 이에 대해서는 문제삼지 않을 생각입니다.)
안내 문자를 수신하지 못한 것도, 통신사 사정등의 원인이 있을 수 있으므로, 이 부분에 대해서도 조금 미심쩍지만 이해하려고 합니다.
허나, 규정에서 찾아볼 수도 없는 "공제금액을 입금해야만 환불받을 수 있다"는 조건때문에, 안내를 제대로 받지 못한 상태에서 시일이 흘러갈 수록 제가 손해를 봐야하는 현상은 도저히 납득할 수가 없네요.
이에 대해, 또 저의 잘못이 있다고 말하는 쿠팡측의 태도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저 규정에 의하면, 돈이 수중에 한푼도 없는 사람이 환불요청을 할 경우, 환불을 받을 수 없다는 얘기가 될테니까요.

타 소셜커머스에서는 공제금액을 제외하고 카드 취소처리를 잘 해주는데, 쿠팡은 왜 이렇게 처리를 하는지, 그리고 이에 따른 손해를 왜 제가 봐야하는지, 그리고 이런 불합리하고도 제대로 공지조차 안된 절차를 안지켰다고 저에게 잘못을 묻는지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요청했으나, 제대로 된 설명도 듣지 못한 상태입니다.
이로 인해 아직까지 환불을 제대로 받지 못한 상태로 계속 전화를 해서 확인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일주일이 넘는 기간동안 먼저 전화를 하며 이렇게 환불절차를 밟아야 하는 등의 불합리를 그냥 참아야 하는건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이에 대해 상담요청 드립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올려주신 제보 내용은 해당 업체에 전달해 해결을 촉구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16405 식음료 메종드세르 최희영 2026-06-04
1516404 유통 KRBYSYHB 박수정 2026-06-04
1516403 생활가전 LG전자 임효준 2026-06-04
1516402 항공·여행 Traveloka 이수민 2026-06-04
1516401 기타 JOVO BUY, 이혜원 2026-06-04
1516400 항공·여행 카카오 대리 이수민 2026-06-04
1516399 자동차 카슐렝 (KB차차차) 이강호 2026-06-04
1516398 자동차 BMW 이현준 2026-06-04
1516397 기타 해를품은짬뽕충주점 장정영 2026-06-04
1516396 기타 비포에프터클린 이유진 2026-06-04
1516395 생활용품 VEITFHRY

처리중

반품
고현숙 2026-06-04
1516394 유통 아크테릭스코리아 주식회사 한광규 2026-06-04
1516393 생활가전 LG전자 오성준 2026-06-04
1516392 금융 신한라이프

처리중

종신보험
김대원 2026-06-04
1516391 기타 영농조합법인 가야금상추 박재순 2026-06-04
1516390 기타 배표천국 진기하 2026-06-04
1516386 휴대전화 삼성전자 변근섭 2026-06-04
1516382 유통 SL KOREA 이수경 2026-06-04
1516381 기타 대하이엔지 빅칭규 2026-06-04
1516378 유통 주식회사 프롬퀸 강이현 2026-06-04
1516349 생활용품 다이소 장미 2026-06-04
1516346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6-04
1516342 기타 알프홈즈 반지희 2026-06-04
1516292 생활가전 코드나인 ㅇㅇㅂ 2026-06-03
1516289 생활가전 LG전자 윤지연 2026-06-03
1516286 서비스 맥스ai 박성수 2026-06-03
1516285 식음료 담가화로구이 인천마전점 박정욱 2026-06-03
1516279 유통 국대한우 이해심 2026-06-03
1516275 생활용품 곡성현 청장천 상무유한회사 김경이 2026-06-03
1516272 식음료 BHC치킨개금점 김원재 2026-06-03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