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사고 대체 방법 불만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안양샘병원 ] 의료사고 대체 방법 불만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신민경
  • 조회수 : 159회
  • 작성일 : 13-02-26 22:05:22

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2월 4일 저녁먹고 난후 심하게 배가 꼬이고 통증으로 인해 안양샘병원 응급실에 내원해서 치료받고
새벽에 귀가했습니다
아침에도 참을수 없는 통증으로 다시 외래에 방문하여 입원을 하게 되어 치료를 받았습니다.

치료를 받는 중간 중간에도 환자에 대한 배려가 별로 없고, 무조건 밥 굶기고 특별한 얘기도 없었습니다.
하루가 지나도록 물도 못 마시게 금식시켜 놓고 계속 수액만 링거로 투입했습니다.
언제까지 굶어야 하냐고 하는 저희 질문에 그럼 조금씩 드셔볼래요? 라는 식으로 그때부터 죽이 나오기 시작했고,,, 계속 치료받는 중간에도 검사 결과에 대해서도 시원하게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환자가 장염인것이냐고 물으니...그렇다고 볼수 있을것 같다라는 식의 성의없는 대답만 들을수 있었습니다

그러는 와중에 드디어 6일 24:00 수액을 링거로 맞았는데...아침에 보니 손등이 정말 금방이라도 터질듯이
부워있었고 통증이 왔습니다.
그래서 간호사실에 얘기하는 순간...전 깜짝 놀랐습니다.

저한테 링거로 나의 몸속으로 들어오는 수액이 제 이름이 아닌 전혀 다른 50대 남자의 수액이 들어오고 있었습니다.  간호사가 당황하고 하더니...잠시뒤 수액을 빼 주고...미안하다고 잘못 들어간것 같다고 했습니다

수간호사가 오시더니 간호사가 착각해서 잘못 링거를 교체한것 같다고하시면서 사과를 하더군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불행중 다행이 수액은 똑같기 때문에 괜찮다는 식이었습니다.

전 너무 기가 막혀서 의료사고 아니냐고 했더니...수간호사가 분명 의료사고 맞다고 인정했습니다.
어찌된 사연인지 다시 확인해보겠다고 하면서

이틀이 지나도록 저에게 아무말도 결과도 얘기해주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전 기다렸습니다.  아무리 같은 수액이라고 하더라도 아무 상관이 없다고 하더라고 같은 병실의 여자분들것도 아니고...전혀 다른 남자병실의 수액이 저한테 들어오고 있었다는것이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 남자분은 수액을 맞지 않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럼 제 수액은 어디로 갔으며, 남자분은 수액을 맞지도 않고 있었다는 것도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정말 운이 좋아서 다행이고, 만일에 하나 운이 나빠 다른약이 저한테 들어왔다면 재수가 없어서 죽을수도 있는건가요?? 

퇴원하는 날까지 아무도 과정이나 결과에 대해 얘기해주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입원금 계산시 제가 확인하니, 해당부서에서 답변이 수간호사가 한번 확인해 본다고 했다고 합니다.

전 순간 정말 깜짝 다시 한번 놀랐고, 기가 막혀 아무말이 안 나왔습니다.

이게 말이 되는건가요??  너무 기가 막히고 놀랄따름입니다.
소리 소리 지르고 난리를 쳐야 조치가 되고, 조용히 기다리는 사람은 기냥 넘어가는건가요??

정말 이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사람생명을 다루는 곳이 이런 어처구니 없는 대형실수를 하고도 아무렇지도 않게 대체하고
기냥 넘어가는것이 용납이 되지 않습니다.

저에게 한  실수가 다시 나오지 말라는 것도 없고, 그럼 힘없고 지식없는 사람은 의료사고면 무조건 재수가
없어서 당한거라고 하면서 포기해야하는건가요?

너무 말도 안되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기가 막힌것은  퇴원후 2주가 지나서 수간호사가 전화해서 하는말이...
몸 괜찮냐고 하면서, 기분은 풀리셨냐고 하더군요..
넘 기가 막혀서 통화하고 싶지도 않았습니다.
바쁘다고 통화할수 없다고 하니, 핑계를 대더라구요...
그때 윗사람 누가 상을 당해서 왔다 갔다 하느라 정신이 없었다고 하면서...
기분 풀으시라는 식의 대답...

너무 기분이 나쁘고 불쾌했습니다.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이 드시는지요??  제 상식으론 이해가 가지 않고,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서비스를 최우선으로 해야하는 아픔사람들에게 정신적인 스트레스까지 주는 이런식의 행동은 없어져야
하고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처리 결과 확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몸이 아프시어 방문하신 해당병원에서의 어이없는 의료과실 관련하여 정말 어처구니가 없으시겠습니다. 해당병원에서의 의료사고 관련하여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http://www.k-medi.or.kr)에 중재 및 자문구하시기를 권고 드립니다.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은 2011. 4. 7. 제정, 공포된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조정 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설립된 전문적인 의료중재,조정 기관입니다. 모쪼록 건강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15325 유통 안다르 지희숙 2026-06-01
1515324 생활가전 삼성

처리중

고장
원순남 2026-06-01
1515323 생활가전 유니크시티 차진미 2026-06-01
1515322 유통 쿠팡 김수진 2026-06-01
1515321 자동차 현대자동차 이경희 2026-06-01
1515318 기타 Ucessdi 무기명 2026-06-01
1515317 생활용품 휴먼데일리 김민성 2026-06-01
1515316 생활용품 라임패션악세사리 박민선 2026-06-01
1515315 생활가전 G마켓/한경희생활과학/인프라맥스 옥유진 2026-06-01
1515314 식음료 수풀 한범준 2026-06-01
1515307 유통 바크 김태영 2026-06-01
1515305 기타 벤딕트 김사영 2026-06-01
1515302 기타 쿠팡 유상진 2026-06-01
1515299 통신 스카이라이프 최상호 2026-06-01
1515290 유통 G마켓 이원홍 2026-06-01
1515288 생활용품 동서가구 박지희 2026-06-01
1515285 생활용품 한샘 김유신 2026-06-01
1515284 기타 쿠팡 및 판매자 모모네 김세정 2026-06-01
1515282 항공·여행 트립닷컴 이홍석 2026-06-01
1515281 유통 사커붐 박진철 2026-06-01
1515279 항공·여행 여기어때 박지현 2026-06-01
1515278 기타 다이슨 다이슨을 가장한 가짜회사 2026-06-01
1515277 기타 CU.세분일레분 ㆍgs25 김성기 2026-06-01
1515272 생활가전 (주)한국GE 황영석 2026-06-01
1515268 기타 케이스티파이

처리중

환불
홍지민 2026-06-01
1515262 항공·여행 여기어때 박지현 2026-06-01
1515260 생활용품 쏙모 황정덕 2026-06-01
1515257 항공·여행 CHARGEV(차지비) 이창범 2026-06-01
1515253 생활가전 엘지 전자 냉장고 김승경 2026-06-01
1515250 유통 대박유통(대박홈쇼핑) 김진태 2026-06-01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