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사람이 있었는데 배달 물건을 그냥 두고 갔습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집에 사람이 있었는데 배달 물건을 그냥 두고 갔습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박소정
  • 조회수 : 148회
  • 작성일 : 12-09-12 21:55:28

본문

2012년 9월 12일 수요일 6시 반 경
한 식품매장에서 식품 구매를 완료한 후 7시 출발하는 배달서비스를 신청함.



배달 신청을 완료하고 집으로 돌아와 배달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8시가 넘어도 배달이 오지 않아 식품매장에 8시 5분 경에 전화를 했습니다.
계산원 양ㅇㅇ씨가 전화를 받았습니다.
배달품이 아직 오지 않아서 전화를 했다고 하자 7시에 출발한 마지막 배달이 모두 완료되고 배달원이 퇴근했다고 알려왔습니다.
저(구매자)는 물품을 받지 못했는데요-. 라고 하자 양ㅇㅇ씨는 재차 배달을 모두 완료했다는 것을 강조한 후 그럼 문을 열고 물품(식료품)의 유무를 확인해보라고 하였습니다.
문을 열어보니 제가 구매한 물품이 현관문 밖에 덩그러니 놓여있었습니다.

사람이 집에 있는데 벨도 누르지 않고 물건만 두고 가는 게 어딨냐고 물었습니다.
양ㅇㅇ씨는 물건의 유무만을 재차 묻고는 받았으면 되는 거 아니냐고 대답했습니다.

벨소리가 나지 않았고 여타의 연락도 받지 못한 것은 문제되는 사항이 아니냐고 물었으나 물건을 확인해보고 상한 물건이 없다면 문제될 게 아니라며 배달원에게 확인하고 다시 연락을 주겠다고 하고 끊었습니다.

조금 후에 다시 연락을 받았을 때에는 배달원이 몇 번 벨을 눌렀는데 사람이 없었다고 했다며 물건에 이상이 생겼냐고 물어왔습니다.
육안으로 상한 물건은 없는 것 같으나 확실치는 않다고 대답하고 제가 문제삼는 것은 수취인이 집에 있는데도 신선 상품을 직접 인수하지 않은 것에 대한 것이라고 하자,
화장실에 있느라 벨을 못 들었은 것 아니냐며 되려 ''뭘 어쩌라는 거냐. 나에게 따지지말고 영업부장에게 따져보라''고 언성을 높였습니다.
제대로 된 사과라고 해야 하지 않느냐는 말에는 코웃음과 함께 ''사과는 무슨 사과를 하라는거야''라는 대답을 하여 불쾌감을 증대시켰습니다.
저는 전화를 받는 사람의 이름. 배달을 한 사람의 이름을 받았고, 영업과장 사무실의 전화번호를 받고 끊었습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배달 받은 물품에 이상이 없다면 어떤 항목으로든 피해신고나 고발을 할 수 없는 것인지...

물품이상에 관련된 것이 아니라 배달 시 수취인 재중임에도 직접 인수를 하지 않은 것과 임의대로 상대방이 부재라고 생각했음에도 수취인에게 합당한 연락을 취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 어떤 항의를 할 수 있는지를 알고 싶습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업체에서 주문하신 물품을 배송기사가 집에 사람이 있는데도 문앞에 두고 갔다니 정말 당황스러우시겠습니다. 택배의 경우 택배 표준 약관에 따라 소비자에게 물품을 인도하고 수령 여부에 대해 운송장에 사인을 받아야 하나 일반매장의 배송에 대하여는 약관에 정해진 바가 없으며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하면 해당업체의 서비스방식, 업무형태 또는 업체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사실상 직원의 관리가 이루어지는 기업의 경우 피해 내용등을 통보하여 시정 및 직원관리에 힘쓸것을 권고 할 수 있으나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분쟁을 야기할뿐 권고에 어려움 있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11502 유통 크림 신지은 2026-05-19
1511497 생활용품 알프홈즈 정치락 2026-05-19
1511496 생활가전 세라젬 이현아 2026-05-19
1511492 생활용품 로얄베르겐 박윤숙 2026-05-19
1511486 생활용품 안다르 유현주 2026-05-19
1511481 유통 쿠팡 전성훈 2026-05-19
1511480 생활용품 주식회사 나인그랩 왕인정 2026-05-19
1511478 자동차 k car 김종언 2026-05-19
1511477 생활용품 유얼마인드 나광훈 2026-05-19
1511476 기타 주식회사 라이징테크(바비온)

처리중

A/S불만
임미숙 2026-05-19
1511475 휴대전화 LG전자 박수연 2026-05-19
1511474 생활가전 케이티텔레캅 정 준우 2026-05-19
1511473 생활가전 삼성전자 유영열 2026-05-19
1511472 통신 테무 박희숙 2026-05-19
1511471 생활용품 김포 솔터세탁소 황시은 2026-05-19
1511470 유통 쿠팡 이선영 2026-05-19
1511469 유통 NICE정보통산

처리중

환불요청
박기동 2026-05-19
1511468 항공·여행 (주)다이렉트골프 이주연 2026-05-19
1511467 생활용품 세탁특공대

처리중

세탁 변형
박혜정 2026-05-19
1511466 유통 칼로 강홍철 2026-05-19
1511465 생활가전 루메나 최청일 2026-05-19
1511463 생활가전 코웨이 이창민 2026-05-19
1511461 기타 한솔농자재철강 강경래 2026-05-19
1511454 기타 씽씽 한별 2026-05-19
1511451 유통 쿠팡 오나경 2026-05-19
1511450 기타 밴스성형외과의원 송창용 2026-05-19
1511449 휴대전화 (주)스카이이즈디퍼런트 사업자번호 : 506-87-01546 김오선 2026-05-19
1511444 기타 쏘카

처리중

사고처리
정영정 2026-05-19
1511439 통신 울산중앙방송 문충삼 2026-05-19
1511437 자동차 현대자동차 조준형 2026-05-19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