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응급환자처리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응급실.응급환자처리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이나래
  • 조회수 : 547회
  • 작성일 : 12-03-09 22:31:27

본문

저는25살의 여대생입니다.
3월8일 목요일 바로 어제저녁 오후10시
수면제를40알정도 먹고 자살시도를 한 20살의 여동생을 발견하고
가장 가까운 연대병원을 갔습니다.

여동생은 완전 다른사람같았고. 동공이 풀려있었습니다.제대로 걷지도못하고 숨을 헐떡거렸습니다.
손발을 떨고 헛소리를했습니다.
죽을지도모른다는 생각에 눈물이 멈추지않았습니다.
그래도 다행인지 불행인지 부축을하면 걸을수는 있었기에.
발견하자마자
119를 기다리느니 제가 5분거리인 병원을 가면 된다는 ㅤㅅㅓㅌ부른 판단이 내려졌고.
부랴부랴 택시를 잡아타고 신촌연세병원 응급실센터로 들어갔습니다.

앞에 안내하시는 남자분께서 무슨일이냐기에 수면제를 40알정도 복용했다고 했습니다.
안될텐데...하시더니 1층에 어떤 진료실문을 열어주시더라구요.
그곳에있는 분들께 수면제를 40알정도 복용했다고 급하다니까.

뭐 물어보는것도없고 안내도없고 의사는 보지도 못했고.!!!!!!
우르르서있던 간호사들이 안된다며 위세척기가 없다고 다른병원가라더군요.
자세히 와서 살펴보지도 않구요.
저는 그런 동생을 어깨에 걸치고 문밖에서 얘기했습니다.
진료실에는 들어가보지도 못했습니다.
근처에 택시타고 세브란스병원가면된다고 하더라구요.

참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 큰병원에 위세척기하나 없는것도 문제고.
위급한자가 응급실에 들어왔는데 급한거 하나없이 택시타고 다른병원을 가라니요.
너무화가났지만 뭐라고 말할시간도 너무 아깝고 손발이떨려서
다시 나와서 택시를타고 세브란스병원에입원했습니다.
세브란스에서는 복용후 6시간이 지났으므로 위세척은 불가능하다고 다른방법으로
진료를 해주더군요.

너무너무화가났습니다.
연세병원에서 복용시간을 물어보기라도 했었으면말입니다.
다른것도아니고 사람목숨이 달려있는 병원이.
그정도의 의료장비도 없으며.
급하게 헐떡거리며 방문한 환자에게 아무것도 묻지도않고.
직.접. 택시타고 다른병원 가라니요.
급하시면 다른병원 인도해드리겠습니다도 아니고.
참 너무너무화가납니다.
혹시 시간이 너무 더뎌져서 목숨을 잃을경우였으면 어떻게 책임졌을껍니까.
사람 목숨을 어떻게 책임졌을꺼냐는 말입니다.
생각만해도 아찔합니다.
신촌 연세병원 의료진들 환자를 치료할 자격도 없습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동생분께 불미스러운 일이 생겨 병원응급실 방문하셨는데 제대로된 처치도 없이 다른병원으로 가라면서 불친절한 의사의 태도에 매우 분노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소비자 분쟁 해결기준에는 업체의 서비스 방식과 업무형태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등에대한 처리 의무가 해당업체에 있다고 돼 있습니다. 해당업체에 이같은 업무 방식을 개선하도록 촉구하겠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주말되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07628 기타 밴스성형외과 송창용 2026-05-04
1507627 기타 (주)에어플랜(대표: 도은성) 정현정 2026-05-04
1507626 생활가전 하츠 김성조 2026-05-04
1507625 기타 프로스펙스 본사 유재영 2026-05-04
1507622 유통 Ariel/아리엘스타일 오미애 2026-05-04
1507583 유통 주)지금그룹 김은영 2026-05-04
1507582 서비스 로블록스 임승은 2026-05-04
1507581 생활가전 LG전자 김대희 2026-05-03
1507580 항공·여행 여기어때 김순화 2026-05-03
1507579 생활용품 아프리카 안경 김아자 2026-05-03
1507578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5-03
1507577 생활용품 예사랑한복 이승호 2026-05-03
1507576 생활용품 보니샵 인터넷쇼핑몰 전유진 2026-05-03
1507572 항공·여행 알파렌트가 홍성수 2026-05-03
1507571 서비스 큐팡 이기봉 2026-05-03
1507570 유통 홍콩 창롱 디지털 테크놀로지 유한회사 박은경 2026-05-03
1507553 서비스 레드포스 화정점 권민혁 2026-05-03
1507552 식음료 뚜띠쿠치나 박강림 2026-05-03
1507546 항공·여행 프리즘 유보라 2026-05-03
1507545 금융 우리은행 조이 2026-05-03
1507543 유통 꾸꾸마켓 박성우 2026-05-03
1507542 건설 제이드오피스원룸 장정화 2026-05-03
1507541 생활용품 나이키 김대민 2026-05-03
1507540 생활용품 gkkshop.com

처리중

결제오류
이수진 2026-05-03
1507539 기타 이쁘다헤어 동성로점 최나영 2026-05-03
1507538 건설 다이룸설비 성락선 2026-05-03
1507537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5-03
1507536 식음료 착한대게 영덕본점 박효성 2026-05-03
1507535 유통 (주)쉬즈본 송순영 2026-05-03
1507534 생활용품 예사랑한복 이승호 2026-05-03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