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민을 위한 아파트 관리의 책임 소재는 어디까지?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아파트관리 ] 입주민을 위한 아파트 관리의 책임 소재는 어디까지?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곽미숙
  • 조회수 : 293회
  • 작성일 : 13-07-04 14:17:42

본문

참고로 20년 정도 된 아파트 입니다.

몇 일 전에  아파트 단지 내에서 주차를 하던 중, 바닥에 있는 보도블럭 아래의 땅이 푹 패어 있어 보도블럭이 바퀴에 약간 물리자 위로 치켜 올라오면서 차의 운전석 바퀴 앞쪽 단바?가 찌그러지고 약간 내려 앉았습니다.

몇 달 전에  같은 곳은 아니지만, 이와 비슷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때는 흠집만 나고 말았기에 경비아저씨에게 자초지종을 말씀드리고 다른 차들도 망가질 수 있으니 관리사무소에 보고 하여 조치해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끝냈습니다.

그런데 앞에서와 같은 일이 또 일어났고, 이에 대해 관리사무소장을 만나 직접 알리고 시설미비로 인한 것이니, 변상조치를 요구했습니다. 그런데 관리소장은 이곳에 부임한지 2달 정도 밖에 안됐다면서 자기가 결정할 일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단지내주민위원회?에서 결정할 일이랍니다.

다음날 다시 이에 대한 조치를 신속히 해달라고 관리사무소 여직원에게 전하자, 그 다음날 위원회 총무가 전화를 했습니다. 그런 일로 변상을 다 해주면 어떻게 되겠냐는 식이었습니다. 저는 시설미비로 인한 사고라고 여러 차례 반복하여 말했습니다. 전화 통화를 하면서 느낀 점은, 정말 관리소장은 아무 힘이 없고 이를 결정하는 곳은 그 위원회 같았습니다.  자기들이 관리를 한다나요, 제가 잘못 들은 것가요? 관리사무소에서는 그런 일을 하는 곳이 아니라나요. ---관리사무소는 그럼 무엇을 하는 곳이냐 그럼 관리사무소가 왜 필요하냐. 경비아저씨들 관리도 안하냐. 이것은 예측된 사고다. 이미 이에 대하여 경비아저씨에게 대비할 것을 요청하기도 했었다. 그러니까 변상을 해야한다. 또 주민에게 세대 당 차가 2대라고 주차비를 한달에 2만원씩 더 받으면서 이게 뭐냐 는...식으로 ...살고 있는 주민에게 주차비를 받나?----라고 주장을 했습니다.
이에 위원회 총무 : 다른 아파트도 그렇게 안한다.
                          (이와 같은 경우 변상 안해준다. 2대인 경우 주차비 받는다.)
      글쓴이        : 다른 아파트에는 시설관리팀이 있어 관리한다.       
      위원회 총무 : 그럼 다른 아파트에서 어떻게 하는지 직접 알아보라.
      글쓴이        : 알아보고 전화하겠다.

대충 이렇게 되었습니다. 다른 관리사무소에 전화해서 알아보기 전에 먼저 글을 올려봅니다.
정말 이같은 경우, 아파트관리소장은 아무 결정도 할 수 없으며, 민자치위원회 결정이 변상불가라고 하면 정말 더 이상 요구하면 안되는건지 궁금합니다.

아직 차는 수리하지 않고 그대로 세워놓고 있습니다.
제가 어떻게 처신해야 올바른 것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저는 당연히 변상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거주하시는 아파트에서 차량주차중 사고가 있으시어 매우 당황스러우셨겠습니다. 기본적으로 공동주택의 관리책임은 입주자들에게 있습니다. 입주자들이 관리를 위해 전문위탁관리업체와 위탁관리 계약을 체결(계약자는 입주자대표회의)하고 계약의 범위 내에서 관리업체가 관리를 담당하는 것이며 따라서 관리업체의 관리범위 내에서 관리상 과실이 있는 경우 관리업체에 손해배상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관련하여 법률적인 조언이 필요하실 경우 무료법률기관인 대한법률구조공단(국번없이 132, www.klac.or.kr)으로 상담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 모쪼록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16394 유통 아크테릭스코리아 주식회사 한광규 2026-06-04
1516393 생활가전 LG전자 오성준 2026-06-04
1516392 금융 신한라이프

처리중

종신보험
김대원 2026-06-04
1516391 기타 영농조합법인 가야금상추 박재순 2026-06-04
1516390 기타 배표천국 진기하 2026-06-04
1516386 휴대전화 삼성전자 변근섭 2026-06-04
1516382 유통 SL KOREA 이수경 2026-06-04
1516381 기타 대하이엔지 빅칭규 2026-06-04
1516378 유통 주식회사 프롬퀸 강이현 2026-06-04
1516349 생활용품 다이소 장미 2026-06-04
1516346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6-04
1516342 기타 알프홈즈 반지희 2026-06-04
1516292 생활가전 코드나인 ㅇㅇㅂ 2026-06-03
1516289 생활가전 LG전자 윤지연 2026-06-03
1516286 서비스 맥스ai 박성수 2026-06-03
1516285 식음료 담가화로구이 인천마전점 박정욱 2026-06-03
1516279 유통 국대한우 이해심 2026-06-03
1516275 생활용품 곡성현 청장천 상무유한회사 김경이 2026-06-03
1516272 식음료 BHC치킨개금점 김원재 2026-06-03
1516271 생활가전 쿠쿠전자 정현주 2026-06-03
1516270 기타 동탄스마일피부과 김영은 2026-06-03
1516269 생활가전 미닉스 박정희 2026-06-03
1516268 기타 라인필라텟ㄷ

처리중

환불지연
한보람 2026-06-03
1516266 기타 세종 스카이 무인텔 나웅길 2026-06-03
1516258 항공·여행 아고다 나웅길 2026-06-03
1516257 기타 전자담배 판매처 박병찬 2026-06-03
1516256 식음료 설빙 권용수 2026-06-03
1516255 기타 쿠팡 최민화 2026-06-03
1516243 생활용품 웰덱스 문경아 2026-06-03
1516232 서비스 웰덱스 이경휘 2026-06-03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