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키친고발합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한샘키친고발합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은
  • 조회수 : 920회
  • 작성일 : 12-01-05 03:08:42

본문

저는 2010년 12월 결혼을 앞두고 2011년 11월에 울산달동한샘키친을 가게 되었습니다.

사장님도 좋으시고 친정 엄마, 아빠께서 큰 맘 먹고 이태리제품 유로 7000인가 하는 제품을 해주셨습니다.

신랑과 저 둘다 직장생활로 바쁜탓에 저녁도 밖에서 먹고 들어오는 날이많아 씽크대를 많이 쓸 일도 없었고

이상을 느껴도 씽크대 탓이라고는 전혀 의심도 하고 있지 않았죠.. 비싼 씽크대가 벌써 문제가 생길리도 없다

생각했구요.. 그런데 몇개월 후 큰 냄비를 꺼내 모처럼 요리를 해볼참에 꺼냈더니 냄비밑에 고인 물이 냄비에

달라 붙어 냄비 바닥도 누렇고 물이 흘러 마른 흔적이 있더라구요. 대수롭지 않게 냄비와 씽크대 바닥을 닦고

썻어요..그런데 그 뒤로 씽크대 쓰고 살펴 볼 때 마다 물이 조금씩, 때론 많이 흘러 있었어요..

그리고 하수구 냄새 같은 것이 나기 시작했죠.. 친정 부모님들이 집에 놀러 오셨다가 어디선가 하수구 냄새가

나는 것 같다며 하길래 씽크대 아래부분을 열어보니, 물이 걸러내려 가는 하수구 배관이 붕 떠 있더라구요

그곳에서 물이 시멘트 바닥으로 흘러 주변 시멘트 바닥이 젖기도 했구요.

그리고 문이 부드럽게 열리도록 장치한 것은 어찌나 매번 문을 열때마다 떨어지는지,, 그래도 그건

그러려니 했어요.. 하수구관이 들리는 것 때문에 일단 청테입을 감아서 썼어요..

새로 씽크대 한지 얼마지나지 않아 이렇게 참고 쓰려니 너무 속상했지만, 맞벌이 관계로 참고 썼어요.

그런데 임신하고 일을 그만두고 집에서 살림을 살다보니 씽크대를 많이 쓰게 되었어요..

그런데 쓰고 나면 항상 냄새가 나고 물이 떨어지니깐 씽크대가 싫어지고 요리하기도 싫어지더라구요..

결국 한샘키친A/S센터에 전화해서 불렀는데,, 기사님이 보시고는 물이 새는 이유가 씽크대 물트는

샤워기에 고무바킹이 없다면서  혹시 열어보거나 건드린적있냐고 하시데요.. 한번도 건드린적 없고

저희가 씽크대에 대해선 잘 모르니 아에 만져볼 생각도 못했다고 했죠.. 그랬더니 누가 안건드리고는

이렇게 될 수가 없다고 하고 바닥에 하수관 안 맞는 거는 어떻게 해주실 수가 없다며 지금처럼 청테입

발라 쓰면 된다고 하더군요.. 해결책이 딱히 없는게 속상했어요..

근데 고무바킹 끼우고 물 새는 것은 어느정도 해결되었는데.. 여전히 청테입감아 놓은 부분도 물에

압력을 이기지 못하고 계속 들리고 고인 물 새고 냄새나고 계속 되어 또 전화를 해서 다른 기사님이

오셨죠.. 그런데 또 해결해줄 수 없다며 우리도 시공을 안 해서 모르겠다며 가셨죠..

그리곤 그대로 쓰다 넘 화가 나고 스트레스를 받아서 입덧까지 심해 냄새가 더 역겨운데 ,,

달동키친에 전화를 했더니, 한 번 와 보겠다고 하고는 먼저 연락도 없고 오지도 않고..

너무 화가 나서 왜 안와보냐고 했더니, 바빴다고 죄송하다며 오시더라구요..

와서 보시구는 씽크대 할 때 자기가 배수관을 체크 못한 점에 대한 사과와 시공하신 분들이

배수관을 짧게 연결한게 문제인 것 같다며 손수 청테입을 다시 감아주고 가셨어요..

또 언제든 문제가 되면 오겠다면서요.. 그런데 2주후 다시 냄새가 나서 밑을 열어보니,,

또 배수관이 들려서 물이 새더군요.. 그걸 신랑이 다시 젓가락을 부셔서 맞춰서 고정했구요..

그리고 한 달쯤 후 좀 이상해서 다시 보니 젓가락도 힘을 지탱 못하고 빠져있고,, 그렇게 칭칭 감아놓은

청테입도 축축하고.. 이제는 어디선가 물떨어지는 소리가 씽크대 쓰고나면, 한 20분동안, 또 새벽에

화장실 간다고 깨서 나오면 또 계속 물 떨어지는 소리가 똑똑똑똑 하고 반복적으로 흐르고..

샤워기를 안써도 밑에 냄비 넣어둔 씽크대 자리에 물 쓰고 나서 보면 또 물 떨어져 있고.. 어디서 물이

떨어지나 손을 대어보니  씽크대 샤워기 이음새 볼트 너트 사이에서 물이 떨어져서 매번 물 쓰고 나면

닦아줘야 하고  넘 화가나요..  달동키친에 전화했더니 사장님 시공사랑 연락해서 배수관 바꾸어 주겠다고

연락한다더니 일주일 넘게 연락없고 또 전화하니 이번주 안으로 온다고 해놓고 연락없고..

어제는 저녁하다가 씽크대 꼴도 보기 싫고 너무 화가나서 전화했더니, 전화 문자 다 안받으시고..

물론 제가 퇴근하고 전화했으니, 받기 싫었을 수도 있겠지만, 제 입장에서는 참다 참다 넘 화가나서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는데.. 이제 피하시니 더 화가 나고 가만히 있을 수가 없어요..

잠도 안올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아 이렇게 새벽에 글을 올립니다..

정말 한샘키친이라 a/s까지 믿고 했는데.. 너무 실망스럽고 화가나요..

서로 시공사탓이니 난 모르니, 새 제품을 여태 청테입 발라 쓰고 매번 청테입 헐거워지고 축축해지고

물 떨어지는 소리 이 새벽에 글 쓰는 내내 계속 나고...미칠 것 같아요..

한샘 키친 고발합니다.... 해결 좀 부탁드려요....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업체의 싱크대의 하자발생으로 정말 속상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거 품질보증기간안에 제품의 하자 발생 시 무상수리-교환-환급절차로 진행이 됩니다. 또한 설비시공 후 하자보수기간안에 하자보수를 요구하실 수 있습니다. 해당업체 본사에 민원으로 이의를 제기하시고 또한 해당업체에 서면(내용증명)으로 부실설치에 대한 하자보수를 요구하시기 바랍니다. 건강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07706 유통 위트랜드 이규천 2026-05-04
1507705 유통 네이버쇼핑 최혜진 2026-05-04
1507704 자동차 한국지엠 두하형 2026-05-04
1507703 식음료 세계최강냉면 남용희 2026-05-04
1507702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5-04
1507701 기타 토스인컴 유정훈 2026-05-04
1507700 유통 쿠팡 이상익 2026-05-04
1507699 식음료 업체

처리중

제목
익명 2026-05-04
1507698 생활가전 아이닉 박순석 2026-05-04
1507697 식음료 카카오톡 (힘내라 농가) 장진우 2026-05-04
1507696 생활용품 Onkobuy 권동현 2026-05-04
1507695 생활용품 하늘봄네일 인계점

처리중

회원권
김민서 2026-05-04
1507694 유통 디브리 윤현경 2026-05-04
1507693 서비스 novelmates 오연서 2026-05-04
1507692 통신 KT 박형빈 2026-05-04
1507691 유통 노벨엔오코끼리아저씨 곽재진 2026-05-04
1507690 기타 어린이집 김지연 2026-05-04
1507689 항공·여행 여기어때 민성민 2026-05-04
1507688 항공·여행 야놀자 최한솔 2026-05-04
1507687 기타 업체

처리중

제목
익명 2026-05-04
1507686 생활용품 바우트 김지은 2026-05-04
1507685 생활가전 하이마트 홍미연 2026-05-04
1507684 유통 https://m.yes24.com/home/usedshop?utm_source=google_m&utm_medium=cpc&utm_campaign=book_m&utm_content=ys_250527_google_m_cc_book_m&utm_term=%EC%98%88%EC%8A%A424%EC%A4%91%EA%B3%A0%EC%84%9C%EC%A0%90&airbridge_referrer=airbridge=true&channel=google.adwords&ca 김두수 2026-05-04
1507683 생활용품 Pivelmk01 박기열 2026-05-04
1507682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5-04
1507681 식음료 인포벨 박종태 2026-05-04
1507680 식음료 백세청윤 김은영 2026-05-04
1507679 생활용품 루이컴퍼니 이경숙 2026-05-04
1507678 생활가전 이스트라TV

처리중

티비반품
김희락 2026-05-04
1507677 유통 CJ온스타일 이정화 2026-05-04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