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복 운동화 1회 착용 후 상표가 떨어짐... > 소비자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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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복 운동화 1회 착용 후 상표가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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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정인택
  • 조회수 : 205회
  • 작성일 : 12-06-01 01: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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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쇼핑몰 케이런(http://shop.naver.com/krun)이라는 곳에서 리복 운동화를 구매했습니다. 이곳은 네이버 체크아웃이라는 곳에 입점하여 판매를 하는 곳으로 보입니다. 운동화를 구매 후 1회 1시간 정도 착용 후 첨부된 사진과 같이 상표가 신발에서 떨어져있는걸 발견했습니다.

5월 15일 주문->17일 내지 18일경 수령-> 20일(일요일) 착용-> 21일 반품신청->이틀 동안 아무런 연락도 조치도 없어 네이버 체크아웃 고객센터로 직접문의 -> 24일 발송업체(케이런)에서 전화옴.
업체 쪽에서 전화 와서 하는 말은
사용을 했으므로 문제가 생긴 건 고객책임이다. 사용전이라면 처리를 해줄 수 있으나 외부에서 착용한 후 발생된 문제이므로 교환, 환불은 불가하고 a/s를 하고 싶으면 리복 대리점에서 하라. 일주일이 지났으므로 어렵다. A/S 받고 싶으면 자기들 업체 쪽으로 보내면 오래 걸리니까 리복 대리점가서 접수 하는게 빠르다. 자기들 쪽으로 보낼 꺼면 왕복택배비를 지불해라. 그래도 기간은 오래 걸리니 참고해라. 우리는 신발을 만드는 곳이 아니라 리복에 구매하여 재판매 하는 곳이기 때문에 리복본사에 요구를 해야 하며, 찢어지거나 구멍이 난게 아니라면 힘들것이다. 등등

참으로 황당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업체의 말에 의하면 실내에서 텍도 떼지 않고 1시간 이상 착용 후 뛰어보고 문제가 생기면 교환/환불하고 괜찮으면 구매확정 하라는 말이죠...??? 네이버 체크아웃 고객센터에도 전화하니 업체의 정책이 그러니 어쩔 수 없다라는 식입니다. 불특정한 다수의 고객을 상대로 판매를 하는 이러한 업체들이 최소한의 양심은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군요...
리복이라는 제품이지만 전 네이버라는 혹은 케이런이라는 업체에 돈을 지불하고 구매를 한 만큼 그 책임은 해당 판매업체에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 업체가 책임을 전가할 수 없다라는 거죠... 그러나 그 책임을 고객에게 혹은 리복본사에 떠넘기려는 몰상식한, 비양심적인 업체를 고발하려 합니다. 더불어 판매과정 중에 수수료를 받고 업체와 고객을 중재해야할 네이버 체크아웃이라는 곳도 그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음을 고발하고 싶습니다.
더이상 저와 같은 피해자가 나오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첨부된 사진은 참고용으로 올립니다. 사진으로 보면 알겠지만 접착이 제대로 되어있었다면 손으로 떼려고 해도 어렵거니와 손으로 뗀다해도 잡아당긴 흔적이 남아 마크가 늘어나 있을 겁니다. 그러나 그런 흔적은 전혀 없습니다. 자연스럽게 구부러졌다 펴졌다 하면서 접착이 제대로 되지 않아 떨어 진거죠... 사진으로는 조금 보이는데 보이는 것보다 떨어진 부분이 더 큽니다. 단순히 착용 후 조깅한번 했을 뿐인데 그 책임이 고객에게 있다는 케이런 업체의 횡포를 참을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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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구매하시고 바로 하자가 발생한  해당운동화로 인해 정말 어처구니가 없으시리라 생각합니다. 신발류의 품질보증기간은 가죽제품의 경우 1년이며 이외에는 6개월입니다. 신발의 경우 하자발생 시 수리-교환-환급 순으로 처리될 수 있으며 청약철회기간이 지났거나 착용을 하신 의류의 경우 업체에서 초기불량을 인정치않아 교환,환불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 필요시 하자에 대한 심의 심사를 받아보실 수 있으며 심의기관은 한국소비자원(02-3460-3000), 한국소비생활연구원(02-325-3300) 등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모쪽록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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