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데반품에 관하여..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비데반품에 관하여..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조현주
  • 조회수 : 1,834회
  • 작성일 : 12-02-03 10:51:01

본문

저는 현재 임신 7개월째 워킹맘입니다..
첫째아이는 어머니가 돌보고계셔서 저희 집과 회사를 오가는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서 현재 어머니댁에서 거주를 하고있구요..
시댁이 주택이다 보니 겨울이되면 너무 추워서 화장실에 비데를 2대 설치했습니다..
다른 가족들은 필요치 않았지만 제가 엉덩이가 너무 시려워 화장실을 오갈때마다 힘들어서 설치를 했던건데요..
다름이 아니라 비데를 설치할때 기사분이 비데 설치를 다 하고 나서 물 수압이 너무 약하다 하여 모터를 달아야겠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12/14일 설치를 하고 다시 철거하여 12/16일날 모터를 가지고 와서 재설치를 하였습니다.
처음 기사분이 방문하셔서 설정해 놓은 그대로 저희는 사용을 했구요..
문제는 1월달 전기 고지서가 문제가 되었습니다..
12/11~1/10까지 사용한 전기세가 무려 26만원돈이 나왔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여태 사시면서 이렇게 높은 전기세를 내 보신적이 없다고 하시고 저역시도 사업장도 아닌 일반가정집에서 전기세가 26만원이라니요..
한전에 전화를 해서 문의했더니 전기 누수가 되는곳은 전혀 없다고 하시더니..혹시..다른거 뭐 사용하는게 없냐는 겁니다..
그제서야 생각난게 비데였습니다..
비데 말고는 다른 가전제품은 그전부터 쭉 사용을 해왔던 부분이니까요..
그래서 1/26일에 비데의 전원을 뽑아버렸습니다..
그리고 해당업체에 문의를 해서 기사분이 어제 집 방문을 오셔서 하신다는 말씀이 모터가 달렸다고 해도
그렇게 전기량이 많이 소모가 되지도 않을뿐더라..
세정이나 비데를 사용할경우..노즐에서 물이 뿜어져 나오는 경우에는 온도가 데워지는 시간이 있기때문에 전기소모량이 많을수 있다고 세정사용을 하지 말라는겁니다..
그래서 반품을 요청했습니다.
이렇게 전기세가 많이 나올줄 알았다면 비데를 설치하지 않았을뿐더라..비데가 비데의 기능을 온전히 다하지 못하는데 어떻게 사용을 하라는 건지..
한달 사용한 비데로 인해 전기세가 이렇게 많이 나오는데 누가 맘놓고 사용을 하겠습니까?
더구나 3년약정인데..비데가 14안에 이상이 있는지 없는지..전기세가 많이 나오는지 안나오는지도 모르는데
소비자인 저의 입장에서 억울할뿐입니다..
전기사용일자나 비데 설치일자를 봤을때 아무리 봐도 비데 말고는 전기세가 이렇게 많이 나올리는 없는것 같구요..
해당업체에서는 반품은 가능하나 위약금을 다 내셔야지만 비데를 떼어가겠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현재 전기세때문에 맘놓고 사용도 못하고 있는 저 비데를 앞으로 3년동안 비용을 내면서 무용지물인채로 놔둔다는것또한 말이 안되는거 아닙니까?
1년치.2년치 전기 사용명세서도 얼마든지 첨부할수 있습니다..
이건 가정집에서 나올수있는 전기세라고 보기에는 정말 말도안된다고 봅니다..
구매 철회를 할수있는 방법이 전혀 없는건가요?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비데의 사용요금이 과도하게 나와 해지요청인데 위약금 부담해야만 가능하다고 하여 속상하실거라 생각됩니다. 제품의 하자로인해서 과도한 요금이 나오거나 관리소홀로 인한경우에는 사업자귀책사유로 위약금없이 해지가 가능하지만, 요금이 많이 나온다고 하여 해지하는 경우는 소비자 귀책사유에 들어갑니다. 약정기한내 해지는 위약금 납부를 하셔야합니다. 모쪼록 건강한 하루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22353 기타 옴므47 안승호 2026-06-16
1522352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6-16
1522350 생활가전 청호나이스 김재일 2026-06-16
1522349 기타 기채움의료기황토침대 육성순 2026-06-16
1522348 기타 지나월드 허남주 2026-06-16
1522346 유통 굴비세상 김태성 2026-06-16
1522345 통신 LGU+ 나성욱 2026-06-16
1522343 생활가전 대유위니아 최은영 2026-06-16
1522342 휴대전화 강서구아이폰 아이패드 맥북액정수리앱닥터 발산화곡AS센터 심재혁 2026-06-16
1522341 서비스 CJ대한통운

처리중

배송완료
최남수 2026-06-16
1522340 생활가전 룩스램 , cj홈쇼핑 김민지 2026-06-16
1522339 생활용품 지그재그

처리중

허위 광고
김유현 2026-06-16
1522338 금융 세이브텍스 차유화 2026-06-16
1522337 유통 로즈맘 박수형 2026-06-16
1522336 자동차 화사랑

처리중

포장마음
이희경 2026-06-16
1522335 유통 내궁마켓 김지연 2026-06-16
1522334 서비스 NC소프트 이충오 2026-06-16
1522333 유통 바베챗 김용한 2026-06-16
1522332 생활가전 슬룸 박신영 2026-06-16
1522331 생활용품 jiawamss.com 이유미 2026-06-16
1522328 기타 웅진프리드상조 이예순 2026-06-16
1522326 생활용품 카카오채널 남자다움 황봉식 2026-06-16
1522325 생활가전 G마켓 임연태 2026-06-16
1522323 유통 에이블리 박민지 2026-06-16
1522322 금융 롯데손해보험 권지혜 2026-06-16
1522321 유통 카카오쇼핑 홍진테크(주) 김태성 강창구 2026-06-16
1522320 기타 캡스 이해솔 2026-06-16
1522319 기타 통인익스프레스양주점 이임숙 2026-06-16
1522318 금융 롯데손해보험 권지혜 2026-06-16
1522317 기타 발통마켓 진현호 2026-06-16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