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인터넷 장기 이용자 A/S 및 고객 응대에 대한 불만 접수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KT ] KT 인터넷 장기 이용자 A/S 및 고객 응대에 대한 불만 접수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송남진
  • 조회수 : 298회
  • 작성일 : 25-07-11 17:41:44

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KT 인터넷을 3년 넘게 이용 중인 고객입니다.

그동안 인터넷 연결이 자주 끊기거나, 네트워크 초기화 이후에야 연결이 가능했던 적이 100회가 넘습니다.
그럼에도 꾸준히 사용해왔고, 별다른 문제 제기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번 사건으로 신뢰가 무너졌습니다.
7월 10일 오후 2시, 인터넷이 아예 연결되지 않아 고객센터에 고장을 접수했으며,처음 받은 안내는 무려 6일 뒤 A/S 기사 방문 예정이었습니다.

매장을 운영하고 있어 인터넷은 필수적입니다.
이 상황에서 어떤 임시조치나 대안도 안내받지 못했고,
오히려 고객센터에서는 “노트북이나 키오스크 문제가 원인일 경우 보상 불가”하다는 책임 회피성 안내를 먼저 받았습니다.

그런데 더 황당했던 건,
이런 상황 속에서도 고객센터 상담원이 KT TV 상품 가입을 제안했다는 점입니다.
인터넷이 끊겨 장사를 못하고, 핫스팟과 와이파이 동글로 임시 운영 중인 와중에
TV 영업을 먼저 꺼내는 응대는 진심으로 고객을 기만하는 처사라고 느껴졌습니다.
현재 피해를 호소하는 고객에게 상품 추가 가입을 유도하는 응대 방식은
KT의 고객 대응 철학이 무엇인지 되묻게 합니다.

결국 영업을 멈춘 채,
•개인 휴대폰 데이터를 통한 핫스팟 사용
•개인 비용으로 와이파이 동글 구입 등의 자구책으로 버텼습니다.

그런데 정작 오늘, A/S 기사님이 우연히 인근에 지나가다 전화를 주셨고
즉시 방문해 외부 인터넷선 단선 문제임을 확인하고 수리해주셨습니다.
KT 장비 문제였던 겁니다.

그럼에도 고객센터는
•고장 처리된 기간의 10배를 적용하여 고작 12,000원의 요금 보상만 가능하다고 하였고,
•영업 손실, 자비로 지출한 비용, 시간 손해에 대해서는
어떤 보상도 불가하다는 답변만 반복했습니다.

KT를 3년 이상 성실히 이용한 결과가 이것이라면,
앞으로의 이용은 의미 없다고 판단됩니다.



요구사항:
1.이번 사안에 대한 정식 사과 및 공식 회신
2.보상 기준의 현실적 재조정 요구 (영업 손실, 개인 지출 포함)
3.응대 매뉴얼의 개선 및 이용 고객 유형(업무용/개인용)에 따른 대처 기준 분리
4.현재 고객 유지 여부 판단 전, KT 본사 차원의 책임 있는 입장 전달 요청



위 내용에 대한 명확한 해명과 책임 있는 답변을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 당 자님의 댓글

담 당 자 작성일

해당업체의 부실하고 무성의한 고객서비스행태에 몹시 불쾌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해 업체의 서비스방식과 업무형태 또는 직원의 불친절함등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단, 해당업체에 동 내용을 통보하고 시정 및 관리에 힘쓸 것을 권고할 수 있습니다.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내용은 해당업체에 빠른 해결을 촉구하도록 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439968 기타 두산밥캣코리아(주) 원두호 2025-07-31
1439967 기타 에손병원 박ㅇㅇ 2025-07-31
1439965 생활가전 SWAP(스왑) 정슬기 2025-07-31
1439964 서비스 넥슨 김광재 2025-07-31
1439963 기타 플라플라 송유림 2025-07-31
1439962 기타 업체

처리중

제목
익명 2025-07-31
1439961 기타 크라우드 PC 광양점 신제광 2025-07-31
1439960 통신 KT 김성욱 2025-07-31
1439959 유통 쿠팡 배현정 2025-07-31
1439958 서비스 쿠보 제주시청점 김태원 2025-07-31
1439957 기타 AU테크 김홍익 2025-07-31
1439956 항공·여행 쿠팡플레이 이슬비 2025-07-30
1439955 생활가전 미세방충망으로 교체후 틀어짐현상때문에 손바달라햇는데 어쩔수없다고 하는데 이거 진짜 어쩔수없는건가요 속터지네요. 바달라고 얘기햇는데 집에신랑만 있을때 와서 어쩔수없는거라고하고는 가버렷다네요 전하해서 난리쳣는데도 뻔뻔하게 어쩔수없다는소리만하네요 25만원 얘기에 불럿는데 하고나서는 36만원이라고 그것도 카드는 안되고 현금해야한데서 거금을 입금햇는데 하고나서야 나중에 저런상태인걸 발견한거에요 한두개도 아니고 베란다 4군데 다저런답니다 박해금 2025-07-30
1439954 생활용품 도은갤러리 김은비 2025-07-30
1439953 자동차 허니비모터스 최해룡 2025-07-30
1439948 생활용품 히트 조명 김지현 2025-07-30
1439941 기타 세종케미칼 최형규 2025-07-30
1439921 유통 제이엔티 김은정 2025-07-30
1439920 통신 KT 오수열 2025-07-30
1439881 기타 에이블톤 김혜린 2025-07-30
1439864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5-07-30
1439831 생활가전 에어컨 수리업체 지평선 2025-07-30
1439830 유통 쿠팡 판매자 (투푸릇) 박숙희 2025-07-30
1439815 생활용품 베네피트 현대백화점 판교점 김지안 2025-07-30
1439807 유통 에이블리 공혜원 2025-07-30
1439792 생활가전 LG전자 권대선 2025-07-30
1439791 유통 플로럴 이효선 2025-07-30
1439790 금융 미래에셋생명 이상용 2025-07-30
1439785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5-07-30
1439784 생활용품 메트로시티

처리중

양산불량
이명연 2025-07-30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