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오일뱅크대한통운 ] 자동 세차중 차량 파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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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송영신
- 조회수 : 161회
- 작성일 : 13-12-26 21:3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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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날씨도 춥고 평소 자주 이용하던 주요소의 쿠폰도 있고해서
마트에 들려서 장을보고 자동세차를 하러갔습니다.
줄이 길었지만 간편하게 앉아만 있으면 세차가 되는 자동세차가 참 편리함부분으로
자동세차를 하려고 줄을 서서 세차를 하였는데
(참고로 자동차가 움직이는 시스템이 아닌 기계가 움직이는 세차 시스템입니다.)
몇일전 눈이오고 날씨가 좋지 않아서 인지 세차하는 차들이 많아서 직원들이 바뻐보였습니다.
평소에는 자동차 가까운곳에서 직원의 유도에 따라서 차를 움직였는데
그날따라 멀리서 차량 유도를 하더군요 차량 유도를 마치고
자동세차가 시작될 무렵
기계가 진입하고나서 무엇가 살짝 깨지는 불길한 소리가 났습니다.
평소에도 자주 이용하던 곳이라서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세차를 끝내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집과 주요소 세차장의 거리는 5분도 채 안되는 거리입니다.
집×暠� 세차를 끝낸 차량을 보니 운전석 미등이 깨져있고 본테트와 범퍼 위쪽이 손상이 되었습니다.미등안에 물기가 차있었구요
세차하다가 발생된 사유로 밖에 생각이 되지 않아서 바로 주유소 세차장으로 갔습니다.
직원에게 사유를 말하자 본인은 주유하는 직원이니 세차 담당 직원에게 이야기하라
세차담당은 바쁘다며 오지를 않으려하더군요
이래저래 직원 두명이 저의 차를 보더니 이런일은 절대 있을수 없고 다른곳에서 사고난거 모르고 세차하신거 아니냐는 답변이었습니다.
그리고 차량 손상된건 방금 일어난거 같은데 세차장에서는 절대 일어나지 않는 일이라며 확신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몇시쯤 세차했는지 물어보더군요 시간을 말했더니 사무실인지 기계쪽으로 가더니
같이 있던 직원 둘이서 무엇인가를 이야기하고 다시오더니 어디론가 전화를 하더군요
그리고
직원은 사장님이 자리 안계신데 사장님께 사유를 말하라하며 전화기를 줘서 사장에게 내용을 전달했습니다.
주유소 사장의 답변은 사진을 찍어서 주시면 보험사에 문의해서 처리하겠다 였습니다.
저희는 CCTV확인을 해보자니 그건 사장님이 안계셔서 불가하다는 말을 하고
손님이 많은 시간이라 그런가 아니면 저희가 성가셔서 그런가 사장님하고 통화했으면
보험처리 될거라며 돌려보내려고 했습니다.
찜찜하지만 그대로 돌아왔고
다음날(12월22일) 사장은 밤 8시에 저희집에 찾아와서 차량을 보고싶다고 하기에 직접 만났습니다.
하지만 사장의 말은
집 주차장에 주차되어있는 1톤트럭에 부딕혔을 거라고 말하고 세차장에서 일어났을
가능성은 없다는 답변이었습니다. 혹시모르니 한림세차기 회사에 문의해서 세차중에 일어났다면 보험처리 해주겠다며 헤어졌습니다.
다음날(12월23일) 주유소 사장의 답변은 세차하다 일어나지 않았다고 판결났으므로 보상못해주겠다는 답변이었습니다.
그럼 CCTV는 어찌되는 것이냐? 라는 물음에 그건 하드가 손상되어서 확인 불가하다는 답변입니다.
그래서 그럼 CCTV관련 회사 직원과 만나게 해달라고 했고 당일(12월23일) 해당 CCTV업체 직원이 전화가 와서 하드가 손상됐다며(그들말로는 하드가 뻑이났다) 복구가 안된다고 말을해서 그럼 직접 만나서 이야기 하자고 했고 직접 만났는데 로그가 살아있기때문에
복구는 가능할거라고(추측성답변) 하더군요
저희도 미심쩍어서 세차하기전 마트에서 들려서 CCTV를 확인했습니다.
차량은 정상이었고 주차한 곳에서 그 누구도 저의 차에 접근도 하지 않았습니다.
현재는 CCTV 복구되는 결과만 기다리고 있는데
저희가 의심되는 부분은
1. CCTV 공개 여부
2. 주유소측 : 사건당일 CCTV 하드손상되서 복구불가
해당 CCTV업체측 : 로그가 살아있으니 복구가 될수도 있다라고 함
*** 주유소측과 CCTV업체측의 엇갈린 주장
3. 절대 일어날수 없는 일이고 세차기회사에 문의 했으나 보상 불가하는 답변
(어떤 회사가 기계결함을 순순히 인정합니까?)
4. 세차중 일어난 이상한 깨지는 소리
5. 마트 주차장에서 CCTV확인 후 멀쩡하던 차가 세차후 손상된 점
6. 사고난 다음날 사장이 직접 자동차를 보러와서 1톤 트럭이랑 부딪힌거 같다는 주민간의 갈등 야기
7. 세차시 브러쉬의 문제로만 이야기하는데 브러쉬를 지탱하는 쇠가있는데
쇠의 모서리 부분에서 찍힘으로 생긴거라 이야기하니 말도안된다며 발뺌합니다.
여러가지 상황이 미심쩍습니다..
전화상으로 말씀드리고 글로 적어서 제보 드립니다.
글솜씨가 없어서 이렇게 말씀드리며 요즘같은 겨울철에 자동세차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저같은 피해자가 또 발생되지를 않기 바라며 꼭 방송해주셨으면 합니다.
자동세차건으로 인터넷포털사이트 개재된 글들을 보니,
주유소측의 막되먹은 횡포로인해 보상받은 사람들이 거의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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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jpg (23.9K) DATE : 2013-12-26 21:3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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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자동세차 중 파량의 파손으로 몹시 속상하시겠습니다. 차량파손이 어느 시기에 발생한 것인지 규명하는 것이 사실상 어렵고, 발생 시기를 규명하지 못하면 발생 장소에 대한 다툼은 세차장 측에서 인정하지 않으면 해결이 쉽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세차장에 들어가기 전에 차의 상태를 상호 확인하지 않아 소비자 자신은 세차 중 발생한 것임을 확신한다고 하여도 세차장측이 다른 곳에서 발생한 파손이 아니냐고 주장하면 이를 반박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며 다행히 파손을 세차 직후 세차장에서 발견하고 세차기의 상태를 즉시 확인하면 세차장에서 발생하였음을 주장할 근거가 될 수도 있겠으나, 세차장을 벗어난 상태에서 발견하는 경우라면 세차장 측에서는 세차장을 벗어나서 일어났을 가능성을 주장할 수 있기 때문에 사실상 다툼의 의미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관련하여 법률적인 조언이 필요하실 경우 무료법률기관인 대한법률구조공단(국번없이 132, www.klac.or.kr)으로 상담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 모쪼록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