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투어 일본팀 김민철씨의 사과없이 알아서해라는 태도 화가납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자유투어 일본팀 김민철씨의 사과없이 알아서해라는 태도 화가납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장유미
  • 조회수 : 170회
  • 작성일 : 12-05-02 12:23:21

본문

4월 30일 대마도 당일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티몬을 통해서 당일 승선권을 2장 구매하였고 판매자는 자유투어 서울본점 일본팀(담당자 김민철)입니다.
평일 승선권 밖에 없었고 가격도 저렴하기에 일부러 연차를 받아 친구와 시간 마춰서 여행을 준비하였습니다.
대마도에 머무는 시간이 이래저래 2~3시간 인걸 감안하고 가서 점심정도 사먹으면서 잠깐 둘러보고 바람 쐴생각이었죠.
4월 30일 당일 아침 8시까지 오라는 문자를 받고 일찍나갔습니다만 출발은 9시 50분. 항공도 아니고 승선하는데 이리 일찍오라니..어이가 없었습니다만 늦지말라해서 갔더니 티켓은 8시 50분되서 줄테니 여권만 주고 기다리라더군요. 왜 일찍 오라고 했냐니 거기에 대한 답변도 못하는 직원(샌딩직원 김창기)이더이다.
8시 50분정도에 찾아갔더니 아직 티켓팅 전이었습니다. 슬슬 짜증은 났지만 기다렸습니다.

티켓을 나눠주면 하는 말이 기상악화로 회항하지 못할수 있다면서 취소하려면 취소하는 말 한마디랑 돌아오는 시간이 한시간 당겨졌다는 거였습니다.
그래서 가는데 걸리는 시간과 머무는 시간이 어느정도인지 물어보았더니 가는데 두시간에 도착시간이 12시, 승선수속하는시간이 오후 2시 부터이니 두시까진 부두로 돌아와야 한다고 했습니다. 출발은 3시구요.
그래서 더 구체적으로 승선수속하는데 1시간이나 걸리나고 물어봤더니 자기도 모른다고 안가봤다고 이야기하던군요. 더이상 물어야 나올 대답이 없을꺼 같아 돌아오지 못하는 걸 감안하고 배를 탔습니다.

하지만 출발부터 지옥이었습니다.  파도가 워낙 심해서 배가 뒤집어질듯이 요동쳤고 두시간 걸린다던 거리는 5시간이나 걸려 도착했습니다. 토하고 설사하고..다리에 힘은 커녕 물한모금 마실힘도 없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더 황당했던건 내리자 마자 다시 승선수속 밟아서 다시타라는 이야기였죠. 그배를 다시 타라니........대아고속에 항의해봤지만 어쩌라고? 라는 대답과 자기들은 이런 상황에 대해 담당자에게 인폼을 줬으니 인폼을 전달해 준 여행사에 항의하라는 말만 들었습니다.

다시 그 끔직한 배를 타고 돌아왔고 다음날 병원신세를 져야했습니다.

5월2일 몸 상태가 돌아와서 그 상황과 잘못된 인폼에 항의하기 위해 자유투어에 전화했습니다.

왜 그런 기본 상황도 인지안되는 직원으로 하여금 제대로된 인폼을 안줘서 사람을 고생시키냐고 사과해야되는거 아니냐고 그리고 인폼을 똑바로 안준 그 직원에 징계도 이야기했습니다만.

자유튜어 담당자인 김민철씨는 자연재해내, 기상악화라는 말은 했다며 항의는 샌딩직원한테 하던지 대아고속에 하라고 하더군요. 사과 할수도 없고 잘못한게 없답니다.

환불에 관한 이야기도 없었으며(당시 취소한 사람들에게 환불해줬답니다. 그런데 우리에게는 환불이야기는 꺼내지도 않았습니다), 현재도 기상이 좋지 않으니 배도 흔들리고, 가는데 시간이 걸릴수 있다라는 말을 해줬다면 저희가 그 배를 타고 갔을까요? 무슨 목숨을 걸었다고 당장 기상조건이 안좋아 배가 흔들리고 안그래도 짧은 스테이 시간이 더 짧아진다는데 거길 가겠습니까?

딸랑 전해 들은 말은 기상악화로 회항이 안될수도 있다. 취소할려면 지금해라. 그말 뿐입니다.

그 말에 저희가 다 지금도 기상이 안좋아 배가 흔리리고 가는데 시간이 걸리고 미친듯이 고생한다고 모든걸 유추해야합니까? 도착하자마자 돌아와야한다고 거기까지 생각해야하는겁니까?
그래서 일부러 머무는 시간이랑 승선수속시간까지 다 물어봤는데 직원은 두시간 걸린다는 대답에 자긴 안가봐서 모르겠다는 무책임한 말뿐이었습니다.


왕복  네시간 거리를 가는데 5시간, 오는데 3시간 넘게 총 8시간을 넘게 토하면서 움직이거나 머리도 못들고 시체처럼 대마도를 다녀왔습니다. 심지어 대마도에서 입출국수속하는 거 외엔 부두밖으로 나가보지도 못하고요(움직일 기운도 없었습니다).  한마디의 사과도 못듣고, 다음날은 병원 신세도 졌습니다(다음날 오후 겨우 움직이게 되서 병원 찾아가서 수액 맞았습니다).

자연재해니까  인폼따위 똑바로 안주고 단지 기상악화(시점도 이야기 안한)라는 단어 한마디했다고 잘못된 인폼에 대한 책임이 없습니까? 담당자는 알아서 하라더군요. 자기는 잘못한거 없다고... 이 아픈 몸에 억울한 심정, 아까운 시간 어쩌면 좋을까요?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여행사에서 대마도 여행을 하셨는데 기상악화로 여정이 힘드셨고 그에대한 불만을 말하니 해당업체의 불만족스러운 대응처리로 상심이 크시겠습니다. 먼저 계약할 때 여행계약서 약관 검토가 필요하겠습니다. 약관상 나와있는 내용이 부당하다 판단되실 경우 공정거래위원회에 약관심사하실수 있습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해 업체의 서비스방식과 업무형태 또는 직원의 불친절함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단, 해당업체에 동 내용을 통보하고 시정 및 관리에 힘쓸 것을 권고할 수 있습니다. 올려주신 제보내용과 같은 피해가 추후 반복되지 않도록 기사보도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방안을 검토하겠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09539 유통 Lott.kr.드라비 김미승 2026-05-12
1509513 생활가전 위닉스 이희경 2026-05-12
1509512 생활용품 에이블리 윤나진 2026-05-12
1509511 식음료 이자카야 시선 안문규 2026-05-12
1509506 기타 주식회사 레드올,주식회사 클릭샾 이승현 2026-05-11
1509503 유통 그린테크라이프

처리중

환불문제
곽효주 2026-05-11
1509502 휴대전화 삼성전자 박태웅 2026-05-11
1509501 생활용품 자이산 김자영 2026-05-11
1509500 생활가전 쿠쿠정수기

처리중

정수기
장동익 2026-05-11
1509499 항공·여행 티웨이항공 지0승 2026-05-11
1509498 생활용품 Uahiitmy, kokobobi 김영희 2026-05-11
1509491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5-11
1509488 기타 주식회사 플레이스 김영광 2026-05-11
1509487 통신 SK브로드밴드 김주연 2026-05-11
1509466 기타 캐시노트 하선화 2026-05-11
1509465 서비스 에듀채널CBT 추지호 2026-05-11
1509460 통신 LG헬로비전 이정호 2026-05-11
1509454 식음료 범일동 신향양다리구이 신현수 2026-05-11
1509453 기타 (주)NH&C 김다솜 2026-05-11
1509452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5-11
1509451 기타 주식회사 레드올,주식회사 클릭샾 이승현 2026-05-11
1509448 기타 크린토피아 원주무실풍경채점 심재영 2026-05-11
1509447 통신 SK텔레콤 신창원 2026-05-11
1509445 기타 한강익스프레스 김종선 2026-05-11
1509444 생활용품 산시 후이신위안 에너지 유한회사 박영희 2026-05-11
1509443 기타 한샘익스프레스 박영주 2026-05-11
1509439 식음료 프레시퀸 이현진 2026-05-11
1509429 식음료 쿠팡 홍윤화 2026-05-11
1509420 생활용품 동서가구 김형준 2026-05-11
1509419 식음료 현대홈쇼핑 송점희 2026-05-11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