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캡티바 엔진결함 처리요구 > 소비자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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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쉐보레 캡티바 엔진결함 처리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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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곽철종
  • 조회수 : 439회
  • 작성일 : 12-07-06 10:4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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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9월에 구입한 한국지엠 쉐보레의 캡티바(2.2)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2012년5월21일 오후5시경 (당시 주행거리: 16,000km,주행기간:9개월 )운행중에 엔진에 연기발생과 진동및 소음으로 긴급정지 후 전주쉐보레서비스센터에 긴급정비 입고됨. 진단결과 [엔진오일sump실링 결함]이라고 알려줌-제작결함이라 함.
쉐보레측 정비내용은 "엔진에 결합되어있는 여러부품을 분리한 후 엔진의 sump쪽을 분해해서 문제되는 실링부분만을 수리한 후 다시 엔진과 엔진어셈불리를 재결합하겠다고 함.
그러나 저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엔진어셈불리 교체를 요구했습니다.
첫째, 제작결함이다.
둘째, 본 사건 발생이전에 전주쉐보레서비스센터에서 엔진오일 교체시 작업자 실수로 오일펌프커버를 제대로 막지않아 주행중 엔진오일이 본넷트 내부로 분사된 일이 있었음.결국 두 번의 주행중 엔진오일 손실로 인해 엔진이 정상적이다 라고 신뢰할 수 없습니다.
셋째, 기타 다른 부품도 아니고 중요한 엔진부분이다.운행중 무슨일이 일어날지 불안하다.
넷째, 거의 새차와 동일할 정도로 얼마 운행하지않은 차인데 엔진에 결합되어 있는 모든 부품들을 분리했다 재결합한다면 진동과 소음을 비롯해 여러문제가 차후 발생될 우려가 있다.
 
그러나 쉐보레측은 저의 제안을 거절했으며 요지부동이었습니다. 엔진을 들어낸 상태였기때문에 결국 쉐보레측 의견대로 하게됐습니다.
5월29일 정비가 완료됐지만 우려했던 바 대로 진동과 소음이 정비전과 확연히 심해져 있었습니다.그래서 전주쉐보레서비스센터에 개선을 요구했더니 --진동과 소음은 있다라고 인정은 하면서도 정작 차가 운행하는데는 이상이 없으니 괜찮다고 합니다.  너무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나의 잘못에 의한것도 아니고 제작사(쉐보레)측의 제작결함으로 인해 잘 타고 있던 차가 망가졌는데 차가 굴러가는데 이상없으니 그냥 타라니 어느누가 이를 받아들일 수 있겠습니까?
서비스센터장에게 개선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자기네들은 더이상 해줄 것이 없으니 “소비자보호원”에 올리라고 하더군요. 요즘에 이런 막대먹은 서비스가 있을 수 있겠습니까??
<정비전과 후의 달라진 점>
1.차를 초기 시동을 켰을때 rpm바늘이 위아래로 흔들리면서 바늘의 흔들림과 동일하게 진동과 소음이 발생함(정비전에는 없었음)
2.초기 시동을 켰을때가 아닌 정차시나 운행중에도 정비전에는 있지 않았던  진동과 “웅~웅~웅~”하는 소음이 실내에서 들림.특히 속도가 높아지면 더 심해짐.(정비전에는 쉐보레가 그렇게도 선전.광고하던 정숙성을 내 스스로도 인정하며 만족스럽게 타고 있었음.)

이후에도 계속적으로 항의를 하면서 고객센터로도 불만사항을 제기했더니 6월 20일 쉐보레 본사 기술부에서 전문가라는 사람이 왔습니다. 이젠 해결이 될 수도 있겠구나하는 희망을 가지기도 했습니다만,역시 그들도 서비스센터 직원들과 동일하게 “이상없다” 더이상 해줄 것이 없다라고만 합니다.그러면서 전문가라는 사람이 하는말이 “쉐보레는 보증기간을 5년에 10만km로 하고 있으닌까 일단 차를 타보시라.“기계는 거짓말을 하지않으닌까” 문제가 있다면 반드시 나타날것이다.그러므로 일단 타다가 보증기간안에 문제가 발생하면 그때가서 정비해도 된다”라고 합니다. 이게 무슨 말이됩니까? 지금 당장 차에 문제가 있는데 보증기간을 들먹이며 그냥 타라니요. 만약,그들 말대로 차를 이대로 타다가 문제가 발생해서 사고가 생겼다면 그땐 그들이 책임지겠습니까?  그들의 차를 타는 고객에게 이렇게 무책임한 말을 해도 된다는 것입니까? 쉐보레 자동차를 어떻게 믿고 탈 수가 있겠습니까? 불안해서 말입니다.
쉐보레측이 보증기간을 두는 이유가 문제가 발생된 차에대해 정비·수리회피용 인지 한번 물어보고 싶습니다. 그들의 생각은 어떻게 해서든 이차에 대한 정비는 하지않고 저로하여금 이대로 타게끔 만들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제시한 “이상없다”라는 주장에 대한 근거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괄호 안에 그들의 근거라는 것에 대한 나의 반박 의견을 제시하겠습니다.)
1.내 차와 비교하기 위해서 비교차라는 것을 가져왔는데, 내 차가 그 비교차보다 성능이 우수하니 “이상이 없다”라는 것입니다.(비교차량이라고 가지고 온 차의 에어컨을 켜니 좌석까지 흔들릴 정도의 진동과 소음이 발생했습니다. 내가 왜 이러냐고 물어보니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더군요.이렇게 문제있는 차가 비교차량이 될 수 있겠습니까? 예초부터 객관적으로 내 차를 점검하려는 의향이 있었나 하는 의구심이 들뿐입니다.---> 신뢰할 수 없습니다.)
2.진동을 재는 계측기라는 것을 가지고 와서 데이터를 저한테 보여주면서 비교차량보다 우수하다고 합니다.(위 1에서 제시한 바 대로 비교차량을 신뢰할 수 없기 때문에 이번 주장 또한 신뢰 할 수 없을뿐더러,그 진동계측기라는 것이 휴대폰이었습니다.아무리 요새 휴대폰의 성능이 좋아졌다지만 진동을 측정하는 정밀계측기의 성능까지 대신 할 수 있습니까? 고객을 우롱해도 이건 해도해도 너무한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신뢰할 수 없습니다)
3.또한, 시동을 켰을때의 rpm바늘의 흔들림과 그에따른 진동,소음 문제를 제시하니 이것또한 문제없다 라고만 합니다.rpm바늘의 흔들림만으로도 문제가 되고도 남지만,없었던 현상이 정비후에 발생했다면 이건 반드시 살펴봐야 한다는것이 정상적인 판단이고 상식적으로도 납득이 되는 판단 아닐까요? 그런데도 무조건 문제없다라고만 하니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요? 그들은 진실을 보려하지 않는것 같습니다.그들의 “이상없다”라는 주장을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결국,쉐보레측은 고객의 불만사항과 고충에 대해서는 전혀 귀 기울이려 하지않습니다.고객이 얼마나 힘들어 할 것인가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말로는 그렇지 않다 하지요.
그러나 위에서 본 바와같이 어디하나 고객의 입장이 되어본 적이 있습니까
오로지 그들은 그들이 보고싶은 것만 보고,듣고싶은 것만 듣고 있습니다.회사의 손익계산에만 충실하며,어느 누구도 책임지려 하질 않습니다.

분명히 차량에 대한 문제사항이 들어나 있는데도 쉐보레측의 현장서비스센터나 본사 기술부라는 전문가들은 모두다 하나같이 “이상없다”,“문제없다”,“더이상 해 줄것이 없다”만 말하고 있습니다. 제 생업을 희생하면서까지 시간과 노력을 드려서 이런 억울하고 부당한 문제를 해결하기에는 현실적으로 한계가 있습니다. 소비자고발센터에 부탁합니다.
 내 차의 문제는 누가 책임지고 해결해야 합니까? 분명 원인과 결과는 나와있는데 말입니다. 문제발단의 아무런 원인제공도 하지 않은 내가, 부당함에 대한 시정(是正)없이 거대 기업에 대한 소시민의 쓰라린 속앓이를 하며 그저 말없이 묵묵히 받아들여야만 합니까!
일개 시민(소비자)이 거대 기업을 상대하기에는 그 힘이 너무나 미약합니다.
그러나 소비자 한사람 한사람이 모인다면 그 힘은 기업에게서 무시당한 미약한 일개 소비자를 기업에게 참다운 의미의 고객으로 변화시킬 수 있음을 믿습니다.
부디 저의 고충을 보시고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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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업체의 불만족스러운 사후관리와 a/s처리로 인해 상심이 크시겠습니다. 자동차 제작사는 품질보증기간 이내에 자동차의 재질이나 제조상의 결함으로 하자 발생 시 무상 수리를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차체 및 일반부품의 경우 품질보증기간은 2년/4만km로 어느 한쪽이 경과하면 기간이 종료된 것으로보며 올려주신 제보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하겠습니다. 건강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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