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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 답답해서 미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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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김유경
  • 조회수 : 715회
  • 작성일 : 12-04-16 21:5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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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5명중 3명(엄마, 저, 남동생)이 케이티 통신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용한지는 1년정도 되었습니다. 다들 비슷한 시기에 핸드폰을 구입했구요.

근데 전화가 아예 안 터집니다.
다들 일하는 사람인데 전화가 안들어 오고 들리지 않아서 답답해 미칠지경입니다.
나머지 가족 두 사람은 sk 사용중이고 통신상태 아주아주 좋습니다.

처음엔 가끔제방에서 약하게 전화가 안터지는 정도였습니다
그러다가 3개월 정도쯤 되어 세명다 신호가 잘 안잡히기 시작해서 케이티에전화를 했더니
전파 수신기? 그걸 달아줬습니다.
그러고 또 세달을 버티더니 한사람씩 전화가 안터지기 시작했습니다.
전화와 문자가 안들어 오는건 기본이고 몇시간씩 뒤에 문자가뜨며 이젠 전화가 걸리지도 않습니다.
지금은 두사람은 베란다 밖으로 나가서 전화를 받고 한사람은 거실에 나와서 전화를 받습니다.
케치콜 서비스를 돈주고 지정해놓지 않는 이상 들어오는 전화는 확인할수 없습니다.
수신기를 달아도 전화가 안된다고 서비스 센터에 신고를 세번이 넘게 했습니다.
그때마다 하는말이
 
"기사를 보내서 가정수신기 상태를 확인하겠다"

그리고 집에와서는

"진짜 안되네요. 이건 가정 수신기가 아닌 다른 수신기 설치를 해야하는데 그건 돈이 일이푼이 아니라
몇백만원이 들기때문에 회사에서 허락하지 않으면 큰 수신기를 달아줄수 없습니다. 확인해보겠습니다"

그러곤 몇일있다 전화와선

 " 그 동네는 수신기 설치계획이 없습니다. 뚝."

그말만하고 끊어버립니다.
몇백만원 들일바에 고객 세명 버린다는 거겠죠.
그냥 통신사 바꾸면되지 왜 자꾸쓰냐고 사람들이 그럽니다. 저희도 그러고 싶습니다.
근데 요즘 다들 스마트폰 사용하지 않습니까.
기계값이나 위약금 물어내려면 엄청납니다. 아직 1년이나 더 사용해야합니다.
전화도 와이파이도 모두 잘 잡히지 않는 상황에 답답하기 그지없습니다
회사 통신상태 문제를 저희가 왜 지고 가야 합니까.
자기 회사 문제탓에 고객을 버리기로 했으면 수신기 설치 대신 위약금이라도 해결해야 되는거 아닙니까.
이리저리 전화를 해도 도무지 해결방법이 없습니다..
너무 답답하네요.  도와주세요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가족분들께서 사용하시는 해당 이동통신사 휴대폰의 좋지않은 통화품질로인해 정말 답답하시겠습니다. 이동통신서비스업의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하면, 주생활지(주민등록지, 요금청구지, 직장소재지)에서의 통화품질 불량시 가입 14일 이내에는 계약해제 (이동통신서비스 계약과 단말기 등의 판매계약이 결합된 경우에 단말기 및 주변기기 포함하여 반품)가능하며 가입 15일 이후 6개월 이내에는 계약해지 및 해지신청 직전 1개월 기본료 50% 감면 받을 수 있으며 6시간 이상 서비스 중지 또는 장애로 인한 피해를 보셨을 경우엔 손해배상 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단, 손해가 천재지변 등 불가항력이나 소비자의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하여 발생한 경우에는 배상에서 제외하고, 서비스 중지 또는 장애시간은 소비자가 회사에 통지한 후부터 계산됩니다.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해 드리고 해결을 강력히 촉구하겠습니다. 모쪼록 편안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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