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접시 불량으로 손 봉합수술 > 소비자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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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소 접시 불량으로 손 봉합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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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박선주
  • 조회수 : 121회
  • 작성일 : 12-11-02 20: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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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 아침 설거지를 하다가 수돗물을 틀어놓고 헹구는데 '툭' 부러져버렸습니다
설거지를 하면서 깨진다고는 상상도 못하고 무방비로 있다가 엄지손가락 살점이 떨어져 나갔습니다
피가 너무 많이나고 지혈이하고  병원으로 가다가 다이소에 전화해서 사실을 그대로 이야기 하고 그 접시와 형태가 비슷한 것을 철수 하는것이 좋겠다고 메일을 보냈습니다

( 왜냐하면  접시의 디자인이  유리조각모양이 디자인이었습니다. 도자기과였구요.. 저는 그것이 디자인 모양 때문이고 3000원의 저렴한 접시여서 숭압을 못이겼다고 생각했습니다)

병원에 도착하니 마취하고 봉합을 해야한다고 하여 간단한 수술을 하였습니다
다음날 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다가 아무 연락이 없는 다이소 본사에 전화를 하니
어제 출근한 직원은 휴무하고 하여 다시  깨진 접시와 다친 손 사진을 메일로 보내 주었습니다

근데 고객센터 뭐 책임자라는 여자분이 연락이 와서는 다시 자초지종을 아야기 해보라고 했습니다
그대로 설명했더니  절대 수압에 의해 그릇이 깨질수는 없다는 것이고

제가 그룻을 살때 균열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지 않고 구입했기 때문에 본인의 잘못이라고 하더군요
가만히 듣고 있다가  " 그래서 지금 저보고 어쩌라는 거죠?" 라고 반문 했더니
자기들은 피해보상해 줄수 없고 그릇을 교환해 준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너무 황당해서 제가 피해보상해달라고 한적이 있냐고, 손 다친것도 다 고객탓, 뭐든 고객탓이라고 함변 되느냐고 따졌습니다.  또한 그 접시는 구입한지 6개월이 넘었다고 하니  그럼 더 더욱 책임이 없다고
6개월이 지나 충경이 가해졌을 수도 있다고... 뭐 어쩌구 저쩌구

금방 사도  균열 있는지 안보고 샀는게 문제.. 오래 되어도 오래되어서 문제..  뭐 이런식의 응답을 하더군요

다이소측은 문제가 없다며 문제의  접시를 매장에서 철수할 생각이 없는것 같아 보입니다
제가 보기엔  도자기류인 접시가 깨어진 유리파견같은 디자인을 하고 있는것이 위험한 것이라고  지금도 생각하는데요.. 상품을 사진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깨진 접시에는 손을 이만큼 다치지도 않구요.. 싼 접시라고 하여 위험한 물건을 판매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깨어진 모양을 보시면 제 주장이 일리가 있을 것 같아 사진을 첨부합니다
싸구려접시 공급으로 사람들이 위험해져는 안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다이소 측에  사과를 요구하고 매장의 유사제품 철수를 권고합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설거지 하던중 해당매장에서 구입하신 접시가 깨지면서 손을 다치시어 접합술까지 받으셨는데 보상를 거부하고있어 화가나고 억울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하면 제품 하자일경우 제품교환이나 구입가 환급 요구가 가능합니다. 또한 설겆이 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상해사고에 대해서는 의사의 진단서나 소견서가 있으면 치료비, 경비, 일실소득의 배상 요구가 가능합니다. 이때의 일실소득이라 함은 피해로 인하여 소득상실이 발생한 것이 입증된 때에 한하며 금액을 입증할 수 없는 경우에는 시중노임단가를 기준으로 합니다. 사업자에게 서면(내용증명)으로 보상을 요구하시기 바라며 무료법률구조공단(국번없이132)를 통해 법적 자문 구하실 수있습니다. 모쪼록 빠른 쾌유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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