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폰 미사용 쿠폰 환불 불가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그루폰 미사용 쿠폰 환불 불가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연주
  • 조회수 : 153회
  • 작성일 : 12-10-26 03:28:01

본문

그루폰측에 여러 주에 걸쳐 문의와 답변 요구를 했지만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있어 상담드립니다.

소셜 판매 사이트 그루폰에서 판매한 화장품 회사 러쉬의 50% 할인 온라인 상품권을 구매했습니다.
상품권의 사용 기한이 10월 8일까지였는데 기한을 잊어 미처 사용하지 못했습니다.
그루폰에 문의한 결과, 사용 기한이 지난 상품권은 환불 불가라고 합니다.
구매할 때 유효 기한을 확인하긴 했지만, 잊어버리고 사용하지 않은 점은
제 실수인 점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환불 불가 정책이 부당하다고 생각되는 몇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1. 사용기한 종료 후 미사용 쿠폰 환불 불가라는 중요한 사실을 사전 고지하지 않았습니다
(상품 판매 페이지에 이런 내용이 없습니다. 적혀있는 딜(판매) 종료 후 7일내 환불은 사용기한과는 무관한 내용)

2. 다른 소셜 쿠폰 판매 사이트에서는 온라인 상품권이 실물이 없고, 실물 상품권의 기한이 몇 년인데 반해 사용기한도 몇 주에서 길어야 몇 개월로 짧기 때문에 구매자들이 사용 기한을 쉽게 잊을 수 있다는 점을 인정, 유효기한이 임박하면 문자나 메일 등으로 알림을 주는 서비스를 합니다.
기한 종료 후 환불 불가라면 판매 회사는 기한 내 사용 유도를 위한 위와 같은 최소한의 서비스를 제공할 의무가 있을텐데 그루폰은 알림 서비스를 전혀 하지 않았고요,
그래서 저와 같이 사용 기한을 잊어 사용을 못한 사람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나쁘게 생각하면 회사는 구매자들이 기한을 잊어 사용 못하기를 바라고 있는 꼴입니다.

3. 금액이 환불 여부를 가르는 문제는 아니겠지만, 판매한 러쉬 상품권은 장당 만원하는 고가의 상품권이었습니다. 할인 폭이 50% 로 컸기 때문에 여러 장 구매한 사람이 많습니다. 적어도 수백명의 사람들이 기한을 넘겨 사용을 못했을 텐데, 회사는 무상으로 많은 이익을 얻었을 것입니다.

4. 그루폰을 포함한 소셜 사이트에서 판매하는 서비스 이용권(주로 식당)은 사용 기한이 지난 후 미사용 쿠폰에 대해 70%의 금액을 환불해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째서 상품권은 전액 환불 불가인지 이해가 안 갑니다. 온라인 상품권에 대해서도 합리적인 환불이 이루어져야 소비자의 피해가 크지 않을 것입니다. 원만히 해결 되도록 중재 바랍니다.

판매 사이트 링크(QnA란을 보시면 피해자가 많다는 걸 아실 겁니다.)
http://www.groupon.kr/app/Product/26214/2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올려주신 제보 내용은 해당 업체에 전달해 해결을 촉구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13343 식음료 마이프로틴 이소라 2026-05-27
1513342 생활용품 네일하루 전혜주 2026-05-27
1513341 유통 쿠팡 라건규 2026-05-27
1513340 유통 쿠팡 김선숙 2026-05-27
1513339 금융 티머니교통카드

처리중

고장카드
박종화 2026-05-27
1513338 식음료 아이디어스 앱 올빛 이진화 2026-05-27
1513337 기타 라발스 호텔 윤진솔 2026-05-27
1513336 생활가전 대유위니아 박정은 2026-05-27
1513335 유통 타밈 이은혜 2026-05-27
1513334 기타 오니츠카타이거 스타필드 코엑스몰점, 스타필드 코엑스몰 이병택 2026-05-27
1513333 항공·여행 대한항공 유정 2026-05-27
1513332 유통 테무 황경이니 2026-05-27
1513331 유통 지코모스 김정민 2026-05-27
1513330 유통 그립 권수진 2026-05-27
1513329 기타 이사곰 손재민 2026-05-27
1513328 기타 지마켓 이관호 2026-05-27
1513327 식음료 육값 하는 집 대박 한식 뷔페 김태훈 2026-05-27
1513326 생활용품 https://krbysyhb.com/page/usi9eo32wjyDR8cT 오지은 2026-05-27
1513325 기타 드리온 전선호 2026-05-27
1513324 생활용품 krbysyhb 안옥순 2026-05-27
1513323 생활용품 미니골드 가오징 2026-05-27
1513322 금융 더리본 이수현 2026-05-27
1513321 항공·여행 아고다 김지훈 2026-05-27
1513320 유통 니쁜스

처리중

환불지연
류경화 2026-05-27
1513319 유통 테라퓨젠 정성용 2026-05-27
1513318 서비스 오리엔트리조 김은혜 2026-05-27
1513317 유통 유튜브(르베나 LE VENA)070-8098-8213 김나현 2026-05-27
1513315 자동차 Sk렌터카 고혜진 2026-05-27
1513314 생활용품 KT&G(릴) 이동준 2026-05-27
1513313 생활용품 베르메디 김도연 2026-05-27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