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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리 영양받으러 갔는데 머리가 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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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정유나
  • 조회수 : 115회
  • 작성일 : 12-12-13 20:4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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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12월 7일에 머리 끝이 많이 상해 머리도 자르고 기분전환도 할 겸 헤어벨리시마(건대점)으로 갔습니다.하겠다던 영양 말고 더 좋은게 있다고 3만원만 더 주면 된다고 하시더라구요.저도 학생 입장으로 돈이 없어서, 그냥 이번엔 원래 하던거로 하겠다고 했더니 그때부터 표정이 안좋으시더라구요.마지막 단계 고데기로 머리를 펴는 과정에서 연기가 너무 많이 나고, 타는 소리나길래 불안한 표정을 숨기려고 했지만, 제 표정을 보고'아.. 이거 타는 소리일까봐 불안해하시는거죠?약 발라놓은거 때문에 그래요.'라고 말했습니다.그냥 미용사를 믿자 해서 그때부터 편하게 있었습니다. 머리가 빨리 풀릴까봐 이틀동안 머리 감지 않았습니다.그런데 그 다음날 머리를 감고 말렸더니 머리가 푸석푸석하더군요. 영양도 주고 머리카락 중간길이까지는 스트레이트로 쫙쫙 폈는데 말이죠.이상하다 싶었는데 바로 오늘,반묶음 머리를 했는데 머리 안쪽 부분이 완전 타서 꼬불꼬불하고,더 상해있더군요.웬만하면 참고 넘어가겠는데,16만원이나 주고 영양받고 하라는 바디펌까지 했는데 머릿결이 이렇다는게 너무 억울해서 알바 끝나고 미용실 찾아갔습니다.머리해준 미용사에게 머리가 탄 것 같다고하니 '제가 실수한 부부는 없어요'라고만 말합니다.이모뻘이고 영업하시는데 방해될까 싶어 최대한 좋게 말했는데, 제 눈도 못 마주치면서 '제가 잘못한건 아니에요'라고만 말하다니.'머리가 탔다고 그때 말했는데 못들으셨나보네요'란 말을 제가 그날 들었다면 다시 미용실을 찾았을까요? 고객이 16만원으 돈으로만 보였나봐요.정말 약이 오르네요.아니 그럼, 머리가 탔으면 그날 바로 다시 회복을 시켜줘야지, 그냥 탔으니까 끝인가요? 탄 머리카락 일주일동안 맘에 걸려 계속 만지니까 주위사람들이 틱장애 있냐고 놀리더군요.고객을 우롱하는 것도 아니고 제가 물어보면 따지지말라그러고 자기 잘 못 아니라 그러고. 말이 안통해서 명함받고 나왔습니다. 헤어벨리시마에 컴플레인할 수 있는 곳이 없더라구요. 디자이너 이름 지현이구요.사과와 환불받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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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미용실에서 머리를 하시고 머리가 탔다니 정말 놀라시고 속상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모발미용업관련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근거해 신체상의 피해가 발생한 경우에는 사업자의 책임하에 사업자가 비용 부담하고 원상 회복하고 원상회복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손해배상이 가능하다 정하고있습니다. 또한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하면 해당업체의 서비스방식, 업무형태 또는 업체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사실상 직원의 관리가 이루어지는 기업의 경우 피해 내용등을 통보하여 시정 및 직원관리에 힘쓸것을 권고 할 수 있으나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분쟁을 야기할뿐 권고에 어려움 있습니다. 쌀쌀한 날씨 모쪼록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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